"안민석"이 대한민국의 민주당 찌라시들속의 범죄집단에서 국록을 먹고 잘 살고있다. 국회의원을 5번이나 했으면, 국가를 위해서 정직하게 살때도 됐건만, 내편이 아닌 남의편에 있는 사람이 자기 맘에 들지 않는 먹이감으로 나타나면 프레임 씌워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데 국회의원직을 걸고 밀어부친다.
안민석은 국회의원이라는 특권을 악용하여, 비서관 2명, 보좌관 2명, 비서 5명을 거느리고 옛날 왕조시대의 왕처럼 군림하면서, 어깨에 힘주고 생활한다. 도합 9명인데, 이들에게 최소로 잡고, 평균 연봉 45백만원씩 지급한다고하면, 대략 4억 5백만원이다. 그위의 그자신의 연봉 최소 1억, Allowance 5천만원, 도합 5억5천5백만원이다. 국민들의 세금이그렇게 탕진되고있다. 남의 뒷조사, 그것도 내편이 남의편에 있는 무고한 사람들만 골라서 공격해대는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에서는 절대로 필요없다.
그는 Northern Carolina 주립대학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떠들어 대는데, 나는 그의 이력을 믿지 못하겠다. 교육학을 전공했으면, 마음을 착하게 먹고 후학들에게 교육을 시켜야 하는게 정도로 가는길인데, 국회의원 그것도 민주당 탕아들만 모여있는곳에서.....할수만 있다면, 내가 한번 그학교에 조회라도 해서 진위여부를 조사해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최근에는 프레임을 만들기위해, 9명의 비서들을 총동원하여 자료를 만드는데, 이번에는 그타켓으로, 최순실이가 2조-10조원을 은닉했다고 떠들었단다. 그런데 잘못 건드렸다는 내생각이다. 최순실의 과거를 들여다 보면, 나는 최순실을 절대로 두둔할 의향도 없고, 알지도 못하지만, 교육학 박사라는 그사람의 행위가 너무도 치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10조원이 애들에게 주는 용돈정도로 생각하는 그 Mind가, 교육학 박사 타이틀을 제대로 공부해서 취득했는지? 의문이 커질뿐이다.
안민석은 2017년, 박근혜 정권의 최순실 국정농단 당시 이른바 "최순실 저격수" 이름을 알린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의 변호사 비용을 불법으로 모금한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 민주당 안민석에게, 수원지법 형사 11단독, 최혜승 판사는 20일 기부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민석과 박아무개 신부에게 각각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자성을 해야 하는데.... 재판부를 비난하는 풍조는 민주당 국회찌라시들의 전형적인 사법부 길들이기 Pattern일 뿐이다.
내가 저지른 불법은 괜찮고, 남이 한 불법은 프레임 씌우고, 그위에 국회의원 권력을 악용하여 깔아뭉개는, 민주당 찌라시들의 전매특허, "내로남불"의 패턴을 양심의 가책한번 느끼지 않고 몰아 부친 행위는 천벌을 마땅하다. 이런자가 교육학 박사(?)라니.... 국회의원들의 절반 이상이 사기전과가 있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2/24/X7WLIQ6ZFNFY5FMVJL7GWCVJWY/
안민석이는 "최씨가 2016년 6월 록히드마틴사 회장을 만나 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도입에 관여했다는 근거도 없는 주장을 했었는데, 이에 대해 최씨는 "사드개입에 어떤역활을 했고, 어떤 무기를 구입해서 얼마의 이익을 취득했는지 반드시 밝혀라. 이런 악의적이다 못해 저급한 음모론은 절대로 용납할수없다"라고 주장하면서 검찰에 고소한것이다.
현재 영어의 몸으로 감옥에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최순실이는, 안민석의 파렴치한 억지 주장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한다.
안민석에게, 국회의원 이전에 교육학 박사로서 양심이 있다면, 커가는 학생들에게 귀감은 못될망정, 거짖으로 서류를 위조하여 학교입학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묻고져한다.
잘 알고있다시피, 전민정수석 좃꾹이와 그의 부인 정경심은, 자기 자식들을 좋은 대학에 부정입학 시키기위해, 인턴쉽 과정을 마쳤다는 서류를 위조하여, 의전원에 입학시키고, 그아이가 이번에 한수원 소속 병원에 인턴으로 일하게 됐다는 사실은 모두가 다 알고있다. 그러고도 이런자들은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라고 떠들어 댄다.
안민석은, 그위조사건으로 좃꾹의 부인, 정경심이가 현재 감옥살이를 하고 있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만약에 정경심이나 좃꾹이가 안민석과 다른 편에서 그러한 범죄를 저질렀었다면, 아마도 "특감을 해야한다"라고 온천지가 떠나가도록 나팔불고 다녔을자다. 이런자가 교육학 박사를 취득했다니... 그것도 미국에서말이다. 그래서 나는 그자의 박사학위가 위조 아니면 돈먹이고 구입한것으로 생각하는것이다.
또있다. 법무장관 박범계, 문화체육부장관 황희는 국회청문회에서 낙제생들이었다. 이들에게 장관직을 수여한 문재인은 공동정범이다. 거기에 대해서도 안민석은 눈을 딱감고 딴전이다. 황희, 박범계 두사람다 폭력배들 출신과 같은 주먹을 휘둘렀고, 박범계같은자는 대통령의 귀와 눈이 되는 민정수석을 팽시키고, 저혼자서 검찰인사안을 만들어, 문재인에게 보고할때는 마치 민정수석과 협의한것 처럼 속이고, 문재인은 민정수석과 협의한후 결정된 인사안인지의 여부를 묻지도 않고, 그냥 결재를 해버렸다. 그물에 그밥이라는, 범죄소굴이 청와대라는 생각뿐이다.
이렇게 양심에 털난자들이 득실거리는 국회를 당장에 해산하고 판을 새로짜야 한다고 주장한다. 안민석은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최씨가 주장한데로, 국회의원직을 사직하던가, 아니면 자격박탈시킬수 있는 방법을 국회는 강구해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바램은 가능성이 0 다. 민주당 찌라시 의원들이 꽉 국회를 장악하고 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야당이라는 국회의원들 또한 별로 역활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청주지검에서 고소인 조사, 2019년 허위사실 명예훼손 고소,옥중 검찰 진술서 통해 결백 주장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 중인 최서원(65·개명 전 최순실)씨가 24일 안민석(55)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고소인 자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청주지검 형사1부는 이날 오전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 중인 최씨를 불러 고소인 조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2019년 9월 자신의 은닉재산을 수조원으로 지목한 안 의원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지난 23일 옥중 진술서를 통해 “거짓과 선동으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려 국가의 재앙을 맞게 하고, 현재도 여전히 거짓과 선동을 일삼는 정치꾼 안민석의 국회의원직을 박탈하기 위해 법적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민석은 그동안 국회의원직을 정치적 욕망과 야욕 때문에, 그 직위를 이용해 갓 20대 청춘(딸 정유라)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한 가족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말살시킨 자”라고 몰아세운 뒤 “그동안 그가 주장한 물증과 증거도 없는 거짓에 대해 몇 가지만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했다.
최씨는 먼저 ‘2016년 6월 록히드마틴사 회장을 만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도입에 관여했다’는 안 의원 주장에 대해 “사드 개입에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떤 무기를 구입해서 얼마의 이익을 취득했는지 밝혀라”며 “이는 악의적이다 못해 저급한 음모론”이라고 지적했다.
은닉 재산 의혹에도 반박했다.
최씨는 “어떠한 재산 은닉도, 해외 페이퍼컴퍼니도 없다”며 “‘은닉 재산이 2조원이나 10조원이다’, ‘독일 검찰에 따르면 독일 사람 이름으로 수백 개의 페이퍼컴퍼니가 생겨졌다 없어졌다’는 안 의원의 발언에 책임을 지워달라”고 검찰에 호소했다.
‘박 전 대통령이 축적한 재산은 최태민에 이어 최씨, 딸 정씨에게로 승계가 끝났다’는 안 의원 주장에 대해서도 “재산이라고는 유치원을 하던 미승빌딩을 (팔아) 딸이 겨우 경기도에 집을 구하고, 변호사비와 추징금을 낸 게 전부”라며 “승계 작업에 대한 정확한 금액과 과정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최씨는 끝으로 “사회주의에서도 할 수 없는 만행적인 독설로 아이들은 멍들고 정신적 피폐와 상처를 입고 있다”며 “조작·기획·짜 맞춘 허위·거짓 정보를 반드시 밝혀 일개 국회의원이 국가와 국민을 기망한 죄를 반드시 물어 국회의원직을 박탈시켜 달라”고 청했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비선 실세’로 구속 기소된 최씨는 2020년 6월 대법원에서 징역 18년, 벌금 200억원을 확정받았다.
[청주=뉴시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224/105588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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