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늙은 여성으로 변장하고 Covid-19접종하려다 발각된 두여성들이 뉴스거리가 되고 있다. 참 세상살이 많이 변하고 있음을 실감하는 뉴스였다.
Covid-19 Pandemic으로 우리네 삶의 Pattern이 그동안 많이 바뀐것을 주위에서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많이 봐왔다. 이제는 길가다가도 서로 지나치게 되면, 숨을 쉽게 들이 마시기위해 잠시 Off했던 마스크를 다시 덮어 씌우는 풍경은 특별한것도 아닌 일상이 되다시피된 세상이다. 내가살고있는곳은 아직도 Red Zone, Lock down속에서 산다.
지금 세계 각나라는 Pandemic Vaccine접종을 조속히 마치기위해 Vaccine에 전쟁을 치르듯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지만, 수요량과 공급량의 차이에서 오는 Gap을 메꾸기위해 안감힘들이다. 이스라엘은 전국민이 다 백신접종이 일차적으로 끝난 상태지만,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2월달중순경에 도입된다는 뉴스는 들었지만, 아직까지 백신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뉴스에서 본적은 없다.
오늘 뉴스를 보면서, 웃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플로리다주에서는 나이든 여성들에게 먼저 접종하는 그틈새로 들어가 접종받기위해, 젊은 여성 두명이 늙은 여인복장을 하고 Sneak-in해서 접종을 받을려다 발각되여 퇴장 시켰는데, 불법으로 침입했다는 경고장까지 발부했다는 것이다.
ORLANDO, Fla.에서는두여성이 늙은여인 복장을 하고 백신 접종장소에 나타났는데, 발각되여 쫒겨났는데, 담당자들은 이들에게 "무단침입"경고장까지 발부했었다고 관계자들이 발표했다고 한다. Orlando주재 Orange County의 건강관리 닥터 Raul Pino씨는 지난 수요일 두명의 여성이 늙은여성으로 보이기위해 장갑, 돋보기안경과 모자를 푹눌러쓰고, 접종장에 나타났었다고 했다. 65세이상되는 노인들에게 접종 우선권을 주기위해 접종서류 제출을 요구했는데, 이들 두여성은 백신접종 등록서류에 생년월일을 거짖으로 기입했었다고 한다. 이들 여성은 알려지지않은 장소에서 일차 접종을 마친 상태였었다고 한다.
"그들의 이름은 등록서류와 맞았으나 생년월일이 맞지 않았었다."라고 지방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내막을 밝힌것이다. 이들 두명의 여성은 각각 35세, 45세였다고 한다. 보건성 관계자들은, 그지역의 보안담당자들에게 "무단침입"경고장을 발부하도록 조치 했다는 것이다.
Orange County의 보안관계자들이 보여준 비디오에서, 한 담당자는 "당신은 당신보다 더 급하게 접종이 필요한 사람의 백신을 도적질한것이다"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전했다.
Guido씨의 설명에 의하면, 경고장이 뜻하는것은 그들은 콘벤션센터에 COVID-19백신접종 시험 또는 그어떤 이유로든 되돌아 올수 없으며, 만약에 그들이 되돌아 온다면 아마도 구속될수도 있다는것이다.
Pino씨는 설명하기를 보건복지부서의 조사여부에 따라, 앞서 백신접종을 한곳과 어떻게 해서 그순서를 얻었는지를 결정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보건복지부서에서는 접종순서에 그어떤 결점이 있었는지, 또는 loopholes이 있었는지의 여부를 찾아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 접종이 필요한 사람들이 순서데로 접종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뉴스를 보면서, 며칠전 간첩 문재인의 외손자가 Covid-19환자도 아닌데, 금수저의 혜택을 받아 특급으로 진료와 치료를 서울대학병원에서 받았다는 뉴스가 떠오른다. 이사실을 밝힌 국회의원 곽상도의원을 간첩 문재인의 딸 다혜가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를 했었다는 후속뉴스를 보면서, 역시 권력이 참 좋다는 씁쓸한 생각을 했었다. 더러운 대한민국 법적용에서, 금수저와 흙수저의 차이가 엄청 나다는것, 이번에 국민들은 절실히 느꼈을 것이다. 치료비는 누가 부담했었는지의 여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는 않았다.
Published Friday, February 19, 2021 6:00PM EST
ORLANDO, Fla. - Two women who dressed up to make themselves appear as older adults to get coronavirus vaccinations were turned away and issued trespass warnings in Orlando, officials said.
Dr. Raul Pino, state health officer in Orange County - where Orlando is located - said the women disguised themselves on Wednesday with bonnets, gloves and glasses.
Sheriff's Office spokeswoman Michelle Guido told the Orlando Sentinel that the women altered their birth years on their vaccination registrations to bypass the state system, which prioritizes people age 65 and older. It appeared that the women had gotten the first shot, but it was unclear where.
“Their names matched their registration but not their dates of birth,” she told the newspaper.
The women were 35 and 45 years old, officials said in a news release.
Health Department officials asked deputies to issue trespass warnings.
In a video provided by the Orange County Sheriff's Office, a deputy could be heard saying, “You've stolen a vaccine from somebody that needs it more than you.”
Guido said the warning means they can't return to the convention centre for any reason -- including a vaccine, COVID-19 test, convention or show. If they do return, they could face arrest.
Pino said the Health Department's investigation will try to determine where they were vaccinated earlier and how they managed to get an appointment. He said the department will “try to figure out if there are any holes, any loopholes, in the process that are allowing people to do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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