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02, 2021

문재인에 완전히 코 끼었구만, 이낙연, 野 북한 원전 공세에 “당시 내가 국무총리라 아는데···”, 뿌리가 다른 두사람인데...

이낙연이를 보면서, 러시아의 3대 대통령했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를 연상케 한다.  푸틴의 심복으로, 2대 대통령했던 푸틴이 계속 대통령 출마를 할수없게 되자, 심복인 드미크리를 출마시켜 대통령에 앉히고, 푸틴은 수상직을 했었다. 임기가 끝나자 이번에는 푸틴이 대통령출마, 당선되자 이번에는 드리트리가 다시 수상직을 했었다.

지금 이낙연이를 쳐다보면, 드미트리 메드베대프를 연상케 한다.  대통령직을 하면서도, 수상직에 있는 푸틴의 일거수 일투족에 따라 움직였던, Puppet대통령, 드미트리였다.  그리고 둘이서 짜고 치는 고스톱하는식으로 푸틴의 명령에 따라 세상을 살아갔던, 기막히 인생스토리, 그게 바로 한국에서는 문재인과 이낙연이다.  그러나 이낙연은 정치적 뿌리가 문재인과 근본적으로 달라, 절대로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Inner Circle에 진입이 허용안된다. 이점을 인식못하는 이낙연이가 너무도 측은해 보일 뿐이다.

USB속에 들어 있다는 "북한에 원자력 발전소건설추진"을 아무도 없는 도보다리에서 문재인과 김정은이가 장시간 대화하면서, 김정은이 손에 쥐어 주면서, "사령관님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라고 읍조렸었다는 뉴스가 지금 전국을 휩쓸고 있는판에, 문재인에 훈수를 둔다고 하는말이, "당시 내가 국무총리 했기에 잘 아는 사항인데....."라고 마치 드리트리가 푸틴을 보호하기위해 바짝 엎드려 총리직을 수행하던 그 순간을 연상케 하고도 남았다.

https://youtu.be/7S_7Ttp1pd0

"야당은 거짖 주장에 대해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 거짖을 토대로 대통령을 향해 '이적행위'라고 까지 공격했으면, 무거운 책임을 지는것이 당연하다"라고 했단다. 또 덧붙치기를 "선거만 닥치면 색깔공세를 일삼는 절망의 수렁에서 벗어나자. 낡은 북풍공작으로 국민을 현혹하려하는 국민 모독을 끝내야한다"라고 했다.  

북풍공작이라고라?  이낙연씨 몇년전 이회창씨와 당신이 신처럼 모시는 문재인의 주군이었던 노무현과의 대통령 선거전때,  문재인 패거리들은 노무현을 당선 시키기위해, 갑자기 "북풍공작"을 일으켜,  이회창씨의 아들에 대해 "부정으로 군면제를 받았었다. 이것이 바로 권력남용의 증거다"라고 몰아부쳐, 이 뉴스를 본 국민들의 마음이 완전히 노무현쪽으로 돌아 섰었다. 다 이긴 선거전을  되돌리기에는 시간이 너무도 없어, 결국 이회창 후보는 패배하고 말았었다. 

그후에 이회창씨의 아들은 군에 입대할수 없는 "신체적 결함으로 군면제됐었다"는 뉴스가 다시 보도 됐었지만, 뻐쓰는 이미 떠난 뒤였었다.  

지금 이낙연이가 하는 얘기는 뭘 뜻하는지? 잘 알고 행동하기를 바란다. 바로 "북풍공작"이라는 소리는 이낙연이가 하면 할수록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공갈, 협박, 사기술의 선수라는 점을 더 자세히 국민들에게 실토하는 바보짖임을 알기를 바란다.  이낙연씨, 당신은 좌파, 주사파 출신도 아니고 학생운동도 하지않은 "전직보수언론인"출신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그리고 민주당 찌라시들과 문재인은 절대로 끝까지 한배를 타고 항해하지 않을것이란점을 깨달아라.

아까운 동향후배 한사람, 좌파 주사파 찌라시들에게 넘겨주는게 너무도 안타까워서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정치권의 ‘대북 원전 건설’ 논란과 관련해 2일 “제가 기억하는 한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 원전은 거론되지 않았다”라며 “야당은 거짓주장에 대해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교섭단체연설에서 “2018년 남북정상회담이 잇따라 열린 시기에 저는 국무총리로 일했다”라며 “국가정보원은 남북관계나 북한의 중요정보를 저에게 보고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기억하는 한,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 원전은 거론되지 않았다”라며 “대통령께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달하신 USB에도 원전에 관한 언급은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그 무렵 주례회동에서 대통령은 저에게 특별히 지시하셨다. 남북정상회담 관련 조치 등에서 유관 부처들이 과속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지시였다”라며 “대통령님은 남북관계의 착실한 진전을 원하셨다”라고 말했다.

야권에서 제기하고 있는 ‘대북 원전 건설’ 의혹에 대해 당시 총리였던 이 대표가 직접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은 것이다. 이 대표는 “요즘 제1야당 지도자들이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었다”라면서 최근 ‘이적행위’ 발언을 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판했다. 이 대표는 “야당은 완벽하게 잘못 짚었고, 묵과할 수 없는 공격을 대통령께 가했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야당은 거짓주장에 대해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라며 “거짓을 토대로 대통령을 향해 ‘이적행위’라고까지 공격했으면, 무거운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했다.

이 대표는 “선거만 닥치면 색깔공세를 일삼는 절망의 수렁에서 벗어나자. 낡은 북풍공작으로 국민을 현혹하려 하는 국민 모독을 끝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2021043021&c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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