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가 우리 대한민국에 간첩하나는 잘 박아 놓았구만. 충실한 충견,간첩 문재인.
6.25전쟁영웅으로 높이 추겨 세우는 백선엽 장군은, 우리 한국에서도 영웅으로 Respect하지만, 우리의 혈맹인 미국의 정치가들, 고위급 장성들 사이에서, 백장군의 애국적 방어작전에서 당시 사단장이었던 백선엽 장군이 소대장이 지휘하는 맨앞자리에서 사단 병력을 진두지휘하는 장군의 지휘를 보면서 휘하장병들은 목숨을 초개같이 버리면서, 북의 인민군 부대의 공격을 막아내어, 그사이에 미군추가 병력이 무사히 한국에 도착하여, 결국 북괴군을 섬멸하면서, 퇴각시킨, 청사에 영원히 남을 참 군인이었었다.
문재인과 그좌파 주사파 찌라시들이, 백선엽장군의 동작동 국립묘지 안장을 반대할때, 문재인이 OK해서, 결국 대전현충원으로 모셨는데, 이번에는 백선엽장군의 묘소안내판을, 문재인 부하들이 불법 침입하여, 뽑아냈다. 그래서 지금은 백선엽 장군묘소에 참배하러가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뉴스에 억장이 무너진다.
백선엽 장군께서 마지막 방어선을 잘 지켜 주셨기에 오늘의 잘사는 한국이 있고,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선거를 해서, 문재인 간첩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이변까지 일어나긴 했지만, 어리석은 국민들이 몰라도 너무나 역사를 왜곡하여, 앞으로 가 더 큰 문제일것 같다.
지난해 연말에는 해방이후 지금까지 해오던, 국정원의 간첩잡는 기능을, 문재인은 경찰로 이관 시켰다. 문재인은 국정원 장악하기위해 자신의 위치가 탄로날까봐, 그리고 자신의 간첩행위를 하는데 부담이 됐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법을 새로 만들어 간첩업무를 이관 시켰는데....경찰에 명령하고 감시하는것은 훨씬 쉽기 때문이고, 또 간첩을 잡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것으로 보인다. 그런데도 국정원은 그대로 존속시키고있다. 간첩잡는대신에,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에 거스르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잡아다 족칠 계획인것같다.
문재인은 매년 해오던 한미연합군사훈련마져도 비토를 놓아, 훈련을 못하게 하고 있다. 신년도 기자회견에서 한미연합훈련 중단 문제를 "필요하면 남북군사 공동위를 통해 북한과 협의할수 있다"라고 천명했다. 문재인은 김정은이가 노동당 대회에서 "미국과의 합동군사훈련을 중지해야한다"고 압박한 그말 한마디에 문재인 간첩이 취한 태도다.
여러 설명이 필요없이, 대한민국의 헌법에 분명히 명시되여 있는것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점이다. 우리는 우리의 최대적국인 북괴와 대치 상태에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적국의 김정은 말한마디에 매년 해오던 연례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취소했다는것은, 문재인은 북괴에서 파견된 간첩이거나 공산주의 사상의 소유자임을 확실하게 국민들에게 보여준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5천만 국민의 삶을 안전하게 지키는데 힘써야 하는 문재인의 이적행위는 당장에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하며, 이게 여의치 않을때는, 군리더들이 일어나 나라를 수호해야하고, 청와대안의 간첩을 다 붙잡아 법의 심판을 받게 함과 동시에, 북괴김정은에게 준엄한 경고를 보내야 한다. "오판을 하면 그댓가를 100배 1000배로 갚아줄것이다"라고.
삼성은 세계적 기업이다. 삼성의 총수에게 Frame을 씌워 감옥에 처박은것은, 김정은에게 보여주기위한 꼼수인것으로 나는 본다. "김정은 동지 보시오, 삼성이 기업활동을 못하게 꼭 묶어 두었소. 그것 뿐만이 아니오, 대한민국안에 있는 모든 기업의 Owner들의 목을 비틀기위한 법, 즉 재난방지법을 만들어 시행중이오. 법을 어기면 다 감옥에 처넣을수 있게 만들었소"라고.
"김정은 동지 조금만 더 기다리시오. 남한에는 탈원전정책을 철통같이 시행하고 있소이다. 그기술과 설비를 김동지가 통치하시는 북에 곧 건설할 계획을 추진중에 있음을 보고 드리나이다"라고 문재인은 산업통산부를 지휘하여 준비중에 있다. 이모든 행동을 분석해보면, 한방향으로 귀결된다. 북괴의 통일전선에 동참하는 작전이라는것을.
검찰의 힘만으로는 이러한 어마어마한 반역을 저지르고 있는 문재인을 붙잡기가 거의 불가능할것 같다. 이때 군의 활동이 꼭 필요하다. 대한민국을 공산화로 부터 막고 살릴길의 Key를 쥐고 있는곳은 앞서 언급한것 처럼 군 뿐이다. 구국의 결단을 더늦기전에 내려서 한국을 지켜라.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미 연합훈련 중단 문제를 “필요하면 남북 군사공동위를 통해 북한과 협의할 수 있다”고 했다. 김정은이 노동당 대회에서 “미국과의 합동 군사훈련을 중지해야 한다”고 압박한 데 대한 답변이다. 군 통수권자가 적의 위협에 대한 방어 훈련을 적과 협의하겠다고 한 것이다.
북이 핵 무기, 시설 전부를 신고하는 등 진정한 비핵화 조치를 취해 한반도에 평화 체제가 자리 잡아 간다면 한미 연합 훈련도 당연히 논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김정은은 당 대회에서 36차례나 핵을 언급했다. 순전히 우리를 겨냥한 전술핵 개발까지 천명했다. 핵 추진 잠수함, 극초음속 무기 개발도 공언하며 무력에 기반한 통일을 선언했다. 현재 우리 독자적으로는 북의 핵 미사일 공격을 막을 방법이 없어 김정은의 말이 허세로 들리지 않는다. 미군과의 연합 훈련 강화만이 북의 위협에 대처할 수 있다. 그런데도 문 대통령은 미국 아닌 북한과 ‘훈련 협의’를 하겠다는 것이다.
2018년 남북 군사 합의에는 “군사 훈련 및 무력 증강 문제는 ‘남북 군사공동위’를 가동해 협의한다”고 돼 있다. 그런데 “적대 행위 전면 중단”을 약속한 군사 합의 자체가 북 도발로 의미가 없어졌다. 김정은은 “남한에 경고”라며 신형 미사일을 무더기로 쐈고 군사 합의에서 금지한 전방 해안포 훈련도 했다. 그때마다 문 정권은 군사공동위를 통해 항의하기는커녕 “합의 위반이 아니다”라며 북을 두둔했다. 그래놓고 김정은이 ‘한미 훈련 중단’을 요구하자 ‘군사공동위 협의'를 꺼내들었다. 김여정 한마디에 ‘대북 전단 금지법’을 만든 것 그대로다.
한미 동맹의 버팀목이던 3대 연합 훈련은 트럼프와 김정은의 ‘싱가포르 쇼’로 전부 폐지됐다. 비핵화를 위해서라고 했는데 북핵은 오히려 증강됐다. 트럼프는 바이든 승리를 끝까지 인정 않고 폭동 선동 혐의로 탄핵 과정에 있다. 그런 트럼프 정책을 이어가자고 하는 한국 정부를 바이든 대통령은 어떤 눈으로 보겠나.
2007년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 당시 ‘문재인 비서실장 주도로 북한에 물어보고 기권으로 결정했다'는 논란이 지난 대선에서 불거졌다. 문 대통령은 ‘기권’으로 결정된 뒤에 북한 입장을 묻는 전통문을 보냈다고 부인했다. 먼저 물어본 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 한미 훈련마저 북과 사전 협의할 수 있다는 문 대통령의 말을 듣고 보니 인권 표결을 북에 물어보고 정하는 건 별일도 아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1/20/O6N3CN32UNH2JJSCT2UUHDW3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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