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04, 2021

김명수는 법원 겁박용 판사 탄핵의 공범. 백운규,월성 경제성 평가 조작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한국은 경찰국가

 김명수 대법원장은 법원 겁박용 판사탄핵의 공범과 같다.

백운규장관, 월성원전 경제성 평가조작 범죄혐의로 구속영장청구

문재인 집사, 이낙연 "헌정사 첫 판사탄핵소추 의결은 국회의 의무"라고 아양.



위의 "뉴스제목"들을 깊이 들여다 보면, 문재인 청와대 간첩들은 필요하다면, 어떤 꼼수를 다부려서라도 원하는바를, 꼭 하고야 마는 악당들이 하는짖을 서슴없이 해왔다.

어제는 국민들에게 공포감을 주어, 자기네들 맘데로 나라 정책을 몰아가기위해, 천인공노할 짖을 했다.

임성책 부장판사를, 부정선거로 당선된 민주당 찌라시 의원들이, 다수당의 횡포를 발휘하여 탄핵안을 가결시켰다.  요즘 한국 사법부의 "출폭판"들이 양심에 따라 문재인 찌라시들과 자기네편 사람들에 대한 불편한 판결을 내려온것에 대한, 본보기로 임성택 판사를 골라 이런 반인륜적 독재의 칼을 휘둘렀던 것이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기업들, 특히 대기업들을 민주당 찌라시들에게 끌어들여 훈련시키기위해, 얼마전에 삼성 부회장을 재판중에 법정구속을 해버린, 그판사에 대해서는 박수를 치면서 환호했었다.  참으로 더러운 집단들이다. 이런자들은 절대로 국민의 대변인이아니다. 

대신에 말 잘들으면, 좃꾹처럼 흉악범을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게 하면서, 할짖 맘데로 다하게 특혜를 주고, 조국딸처럼 엉터리 훈련 Certificate를 남발하여, 의전원 합격시키고, 의사자격증을 받게도했고, 주먹을 휘두르고 두둘겨 패기가 주특기인 박범계와 이용구같은 자들이 법무부장관, 차관을 하게 해준다. 참 좋은 나라다.

충견노릇 잘하다가 잠시 한눈을 팔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팽시키는 짖을 서슴치 않고 시야에서 없애 버린다.  백운규 산자부장관이 그대표적 사례다. 그외에도, 내판단으로는 추미애, 강경화, 이낙연같은 얼간이들이 그사례다.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추미애는 시간문제지만, 법정에 세워질것이다.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에게 눈엣가시로 보이는놈을 죽이기 위해서는 없는 법도 새로 만들어 시행하기를 밥먹듯이 하는 악당들이다. "재난 방지법"을 만들어 대기업 대표들을 표적으로, 인재 사고가 날 경우, 감옥에 처넣을수 있도록 법을 제정했는데, 실질적으로는 종업원 5명 미만의 기업들이 전체 85%이상 차지 하는데, 그들에게는 예외 조항을 두어 대기업 중견기업 Owner들을 타겟하고 있는법이다. 독재 북한과 다를게 없다. 

고위공무원이 맘에 들지 않으면, 찍어내기위해, 그들은 또 "공수처법"을 입법하여 실시하고 있는데, 이법은 전세계를 통털어 봐도, 대한민국에만 존재하는 악법이다. 법조게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윤석열 검찰총장을 찍어내기위해 특별히 제정된 법이라고 한다. 내생각으로는, 초대 공수처장, 김진욱씨가 첫번째 고위공직자 범죄 혐의자로, 청와대의 문재인과, 사법부의 수장 김명수를 붙들어 철저히 조사해서 감옥에 처넣어야, 공수처 만들기를 잘했다고 국민들의성원을 얻을수 있을 것이다.  문재인과 김명수의 범죄혐의는 차고 넘쳐서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또 얼마전에는 새로 법을 만들어, 검찰이 본연의 임무로 알고 있는, 수사와 기소권을 분리해서, 수사는 경찰에, 그후에 기소는 검찰이 하도록 갈라놓았다. 이유가 그럴듯 하다. 너무나 큰 권력을 갖고있는 검찰의 횡포를 막기위해 분리 했다는 것이다. 국민들이 잘 알고 있다시피, 경찰은 검찰보다 더 심하게, 정권의 충견노릇이 경찰 창설이후로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내쪽 고위직이 잘못저질렀을때는, 박범계, 이용구같은 자들이 술처먹고 택시기사 때리고 행패를 부렸을 경우, 거꾸로 택시기사를 포함한, 폭행당한 쪽을 협박하여 화해시키거나, 혐의를 무마시키는짖을 수없이 많이 하게될것이다. 국민들은 무조건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에게 고개를 굽신거려야 살아 남을수 있는, 경찰국가로 만든것이다. 

지난해 말에는 간첩을 전문적으로 잡아서,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아내는 업무를 해왔던 "국정원"의 직제를 바꾸어, '간첩검거'임무를 찢어서, 또 경찰에 넘겼다. 앞으로는 더 간첩들이 살아가기 좋은 세상이 될것이다. 국정원장 박지원은 아무런 언급이 아직까지 없다. 그가 임명장을 문재인으로 부터 받는 자리에서 "분골쇄신해서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하겠읍니다"라고 90도 인사를 했었을때의 순간이 기억에 뚜렸하다.

이렇게 대한민국이 독재국가체제, 경찰국가체제로 돌아가고있는 꼬락서니를 보면서도, 국민의 아들따로 구성된 군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불의가 판치고 있을때는, 분연히 일어나 이불법집단을 엄벌하는것도 국방을 지키는 한축이 되는 것인데....

우리가 앞으로 희망을 걸면서 올인 해야할곳은, 현재로서는 없는것 같다.  내생각으로는 "태영호"국회의원이 아마도 다음 타켓이 될것같다. 태영호씨 조심 하시기길 바랍니다. 공수처장이 지금 어떤 업무계획을 세우고 사색중에 있는지도 알길이 없다. 그러나 추측을 해볼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태영호, 윤석열, 주호영, 최재형 등등의 그나마 희미한 Beacon을 받쳐들면서 열심히 뛰고 있는 분들의 안위가 심히 걱정된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2/04/ZKCEHH4UEVEDBLG6HAFGHX6HNY/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2/04/653PZY3PBZCXRC23YAXJU2OFNA/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204/105288810/1?ref=main

https://news.joins.com/article/2398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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