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하나 간첩 문재인, 무법장관 박범계, 윤호중에게 꼭 묻고, 답을 들어야 겠다.
사법고시를 없애고, 대신에 법학대학원을 만들어서 다량의 법조인을 만들어, 돈없는 서민들이 쉽게 법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법의 보호를 받게 하기위해서, 제도를 바꾸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현재 실시중에 있다. 이제 그졸업생들이 사회로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젊은이들에 대한 구제방법은 마련했는가?몰라.
간첩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부정부패와, 국가이적질 하는것을 색출하여, 법의 심판대에 세우고, 국민들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하겠다는 취지로 대한민국 창설이래로 만들어 운영해오던, 검찰조직을 갈래갈래 찢어서, 기능을 마비 시켜서, 간첩문재인이 통치하는 동안에, 그패거리들이 사기, 공갈, 협박을 동원하여 취할것을 다 취해서 원하는 바를 다 얻도록 하겠다는, 대통령과 법무장관 그리고 국회법사위원장의 양심은 과연 정상적이거나, 정신적 판단력은 정상적이라고 보는 국민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간첩 문재인은 자기가 임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그렇게도 눈엣가시처럼 걸리적 거리고, 후안이 두려우면, 지금 당장에 짤라내고, 그자리에 다시 좃꾹, 최강욱, 또는 황운하같은 간신들을 임명하여, 더 편하게 도적질해 먹도록 하면 모든 만사가 쉽게 풀릴수 있을텐데....
현직 검찰총장을 찍어내는것만으로는, 아직도 불안하면, 검찰조직을 없애고, 공수처, 중수처, 수사처, 기소처를 만들어서 간첩문재인의 눈빚만 봐도 금방 알아서 기는, 많은 간신출신의 심복들을 심어서 진시황제 이상으로 살다가 때가 되면 지하에 사후의 궁전도 짖고, 영생을 하면 될것을..... 변창흠같은 간신들이 주위에 참 많더만.
지구상에서 검찰조직을 간첩 문재인정부처럼, 무용지물조직으로 만들거나, 아예 없앨려고 하는 나라는 없다. 김정은 Regime에서도, 검찰총장 하나를 찍어내기위해 조직을 와해시키는 일은 없었다. 수많은 전직검사, 전직판사들은 이참상을 보면서, 간첩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국가반역자라는 생각을 할텐데.... 군리더들도 같은 생각일텐데....
검찰을 없애기에는 헌법이 걸리적 거리면, 부정선거로 국회에 들어온 민주당 찌라시놈들을 동원해서 회의 소집한후에, 그래도 형식은 갖추어야 하니까, 토론형식을 약식으로 취하고, 박영석의장이 "검찰법을 대한민국에서 없애기위해서 그동안 토론하고, 투표한 결과 거의 만장일치로 통과 됐음을 선포합니다"라고 한마디하고, 3번 Gavel을 두드리면 쉽게 만사형통할것을....
가장 적법적으로, 국민들의 동의를 얻어 통과 시켜서, 공수처, 중수처, 수사처,기소처 그리고 검찰의 중앙지검은 공수처로 그직능을 이관시키고, 이성윤이가 중앙지검장질을 마르고 닮도록 해먹으라고 단서를 부쳐서 하면 깨끗하게 될것이다. 통과된 다음에 그게 꼼수였는지, 시정잡배들이 하는 작당질을 했던..... 이미 뻐스는 떠난셈이기에 상관할바가 없고, 만약에 법조인, 지식인, 대학가의 교수들, 국가장래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원성이 발생하면, 며칠전 수사권과 간첩잡는 기능을 간첩문재인으로 부터 하사 받은 경찰을 시켜서 쓸어 버리면 대한민국은 아주 깨끗한 나라된다. 걱정할것 없다.
마지막으로 화폐개혁해서 그동안 훔친돈, 부동산, 그외 재산등등 다 Converting하면, 그종자들 자손만대에 걸쳐 진시황제처럼 잘 살테니까..... 간첩문재인 공화국.
혹시라도 여유돈 있으신 국민들은 미제달러로 환전하여, 비상탈출할 준비 해두세요. 그렇게 해서 밖의 세상을 보게되면, 지난 4-5년동안, 간첩 문재인의 사기공갈에 넘어가 살아온 세월에 대한 아쉬움에 탄식이라도 맘놓고 하시기를.....
간첩문재인 만세, 문재인 공화국 만세!!!!!!!!!!!!!!!!!!!
천벌을 받을악질들아.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검찰조직이 해체되기전에, 윤석열 검찰총장은 비장의 칼을 빼들과 청와대에 진입하여, 간첩문재인을 끌어내, 국가를 망친 여적죄와 간첩질한 죄를 물어 먼저 부정 척결의 Mechete를 한번만이라도 사용하여, 국민들과 국가를 구하시라. 그리고 헌법에 명확히 적시되여 있는 검찰을 지켜시요.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227/105641044/1?ref=main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특위는 25일 검찰 수사권 폐지를 위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을 내주에 발의하겠다고 했다. 사실상 검찰을 없애는 법인데 이를 6월 중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설마' 했는데 정말 사람 잡을 태세로 가고 있다.
검찰은 그 존재가 헌법에 명확히 규정돼 있는 기관이다. 수사와 인신 구속 권한을 가진 유일한 기관이기도 하다. 이 법이 통과되면 검찰은 남은 6대 범죄 수사권까지 모두 빼앗기고 2000명 넘는 검사가 일시에 껍데기가 된다. 이 정권은 “검찰이 잘하는 특수 수사로 수사 범위를 축소하는 게 검찰 개혁”이라고 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마저 빼앗아 법무부 산하 수사청에 넘기자고 한다. 대통령과 여당이 주요 수사를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여당은 “선진국들은 수사·기소권이 분리돼 있다”고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독일·프랑스·일본은 검찰이 중요 사건을 직접 수사하며, 미국도 검찰이 수사권을 갖는다.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박범계 법무장관에게 이 법과 관련해 속도 조절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생각해도 너무 무리한 법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 원내대표가 반발하자 꼬리를 내렸다. 이후 청와대는 아무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사실상 동조하는 것이다.
민주당 검찰개혁특위 위원장은 “(수사권 폐지를) 앞당겨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한 건 윤석열 총장이나 검찰이 해온 행태 때문”이라고 했다. 그 ‘행태'는 두말할 것 없이 이 정권의 월성 1호 경제성 조작,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기, 조국 파렴치 등 정권 불법 혐의에 대한 수사다.
정부는 애초 검찰 수사팀을 학살 인사하고, 윤석열 총장을 식물 총장으로 만들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등 친정권 검사들을 정권 수사 방탄용으로 심었다. 그런데도 월성 1호 조작 수사가 계속되자 아예 검찰을 없애버리겠다고 협박하고 나선 것이다. 이들의 공청회에선 “검찰 건물도 없애버려야 한다”는 말도 나왔다고 한다. 지금이라도 윤 총장 등 검사들이 모든 정권 불법 수사를 포기하면 검찰폐지법은 당장 없던 일이 될 것이다. 검찰 없애는 법을 주도한 의원들은 하나같이 불법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들이다. 도둑이 몽둥이를 들고 검찰을 위협한다. 정말 무슨 일이 벌어져도 놀랍지 않은 나라로 가고 있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2/26/ET4WFC4MFRE77JZFKTADDXCK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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