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하는짖마다 전부 의혹투성이로 둘러 쌓여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예방주사 한대 맞는게 무슨 큰 뉴스거리라도 되는것 처럼 떠들고, 그장면을 언론에 공개한것까지는 그런데로 봐주겠는데, 왜 문재인접종순간만은 생중계가 아니고, 녹화방송으로 내보냈는가?에 대한 확실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 일반인들 접종은 현장중계 하면서 말이다.일부 전문 의료진이나 간호사들의 의견은 원칙적으로 극히 옳다고 인정하면서도, 또 의문이 드는것은 왜 주사기를 들고 가림막 뒤로 왔다갔다 했느냐는 점이다.
그렇치 않아도, 앞서 언급했듯이, 문재인의 하는짖은, 일관성이 없이 자기 마음 내키는데로 정책을 수행해와서, 지금 대한민국에는, 좀 과장되게 얘기한다면, 무법천지로 굴러가고 있다는 점이 문제인 것이다. 이번에 검찰총장 후보자를 찾는데, 생전 처음 들어보는 검찰총장 후보자 추천위원회를 만들고, 그위원회가 최종 선택한 3명을, 폭력전과가 있는 법무장관, 박범계에게 보내면, 다시 박범계가 최종 1인을 선택해서, 문재인에 바치면, 문재인 대통령은 그서류에 서명해서 총장 임명한다는, 희안한 짖을 하기에 국민들은, 문재인에 대한 신뢰감을 믿을수가 없다는 증거다.
차라리 생방송이든, 녹화방송이든 아예 내보내지 않고, 말썽많아 국민들이 의아심을 품고있는 Astra Zeneca백신을 무사히 접종 잘했다고 했으면 구설수가 없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너무크다. 다른나라 정상들은 일반인들과 함께 어울려 맞더만....
또하나 문재인 접종에 의심이 더해지는것은, 문재인접종을 위해 특별히 접종실을 만든것인지? 아니면 일반인들이 접종해오던 곳에서 차례를 기다려 접종했는지? 문재인 대통령이 접종 하기 전후의 접종자들이나, 접종시 시민들과 간단한 인사나 대화했다는 내용은 전연 없다는 점이다. 그게 더 큰 의혹인 것이다. 보통 문재인이 행사에 참가 했을때는 시민들과 인사 또는 간단한 대화하는 장면이 꼭 나오곤 했었는데.....
만약에 꼼수를 써서, 다른 제약회사의 백신을 맞고, 언론과 녹화된 비디오에서는 Astra Zeneca백신을 접종했다고 해도, 당장에는 그비난을 피할수 있어도,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흐른후에 그상세한 비밀에 대한 폭로가 없을것이란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3월23일자, NY Times보도에 의하면, 미국의료전문가 구룹이, 월요일, Astra Zeneca의 백신에 대해 강도높은 비난을 했다. Astra Zeneca는 백신의 효과를 강조하기위해 좋은점만 강조하여 발표했다는 것이다. 79%의 효과를 자랑했는데, 전문가들은 69-74%정도라고 발표한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Astra Zeneca백신이 미국에서 접종승인을 얻는다해도, 이의 접종을 승인할지의 여부는 확실치 않다고 한다. 5월말까지 미국은 Pfizer&BioTech, Moderna, 그리고 J&J사로 부터 전체 미국인들이 접종할수있는 양을 공급받게 될것이라고 발표했다. AZ Vaccine은 사용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아래 링크확인요.
한국이 수입해온 Astra Zeneca백신은 그생산날자와 일렬번호로 봤을때, 한때 남아프리카와 유럽여러나라에서 접종자들이 Blood Clot으로 사망한 백신과 같은 Batch에서 제조된 제품들이라서 더 걱정인 것이다. 그후에 제조된 Astra Zeneca백신은 지금은 유럽여러나라와 미국에서도 접종에 안전하다는 판정이 나 있어서 문제가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있고, 세계 각나라에서 걱정없이 접종되고있는 백신이다.
꼼수를 부릴려면, 좀 그럴듯하게 할것이지, 이것은 마치 어설픈 Magician이 관객들 앞에서 꼼수를 부리다 갖고놀던 달걀을 깨뜨리는것과 똑같은 푼수노릇을 한것에 비유되는것이다. 아이 챙피해. 어쩌면 문재인대통령은 이러한 꼼수에 대해서 전연 모를수도 있다. 정은경이를 비롯한 박범계, 추한18년 등등의 간신들이 미리 각본을 만들어 실시한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만약에 이꼼수가 사실로 밝혀 지는날에는 대한민국의 의료계는, 지금까지 쌓아온 의술에 대해 자존심을 완전히 망가뜨리는 대참사로, 서방세계 의료계에서는 하나의 코미디 자료로 두고두고 사용될 소재가 될것이다. 정말로 내가 상상하는 이런 생각이 전부 거짖으로 나타나기를 빌뿐이다.
바늘로 감염되는 '니들 인저리' 예방 차원...의료진 "의혹은 의료지식 부족 탓"
질병관리청 "대통령 내외 공개 접종해....허위정보 생산·유포 바람직하지 않아"
화이자 백신에 AZ 스티커 붙였다는 주장도 허위...병 크기 육안으로 구분 가능
"가림막 설치도 이상하지 않은 장면...접종 장소나 규모·구조에 따라 달라져"
문재인 대통령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영상을 놓고 ‘주사기를 바꿔치기 했다’는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문 대통령 접종 직전 끼워져 있던 주사기의 ‘뚜껑’이 논란의 원인이 됐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오염을 방지하고 접종자·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다시 뚜껑을 끼우는 건 원칙이라며 ‘터무니없다’는 입장이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23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논란의 장면은 백신 접종 과정에서 나왔다. 녹화 방송으로 공개된 장면에서는 간호사가 주사기를 들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서 백신을 추출(분주)한 뒤 백신과 뚜껑을 뺀 주사기를 들고 가림막(파티션) 뒤로 갔다가 다시 나와 대통령에게 접종했다.
이때 대통령에게 접종하기 직전 주사기에 뚜껑이 씌어있어서 ‘리캡’ 논란이 발생했다. 주사기 캡을 열고 백신을 추출했는데, 가림막 뒤에 갔다 온 뒤에 다시 캡이 씌워져 있는 건 자연스럽지 않고, 가림막 뒤에서 주사기를 바꿔치기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접종 전 주사기 뚜껑을 닫는 건 접종의 기본 원칙이라고 밝혔다.
천은미 이화여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특수 주사기가 아닌 일반 주사기로 보이는데, 일반 주사기는 백신 추출 후 접종 전까지 오염을 방지하고 알코올 솜으로 접종자를 소독하는 과정에서 접종자나 의료진이 찔릴 우려가 있어서 뚜껑을 닫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 대학병원 간호사도 “캡핑(뚜껑 닫기)을 안 하면 니들 인저리(Needle Injury)로 감염이 될까 봐 주사를 놓을 때 그것부터 배운다”며 “환자와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한 행위”라고 말했다.
당국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한 주사 실무 권고안에 따르면 주사기는 포장된 상태로 보관해야 하며 멸균 주사 제품들이 오염되지 않도록 사용 직전에 포장을 제거하고 포장이 개봉되어 있거나 손상된 경우에는 오염된 것으로 간주하고 폐기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안전성 논란이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대신 화이자 백신 접종을 위해 스티커 바꿔치기 의혹도 제기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1바이알(병)당 5mL, 화이자 백신의 경우 1바이알당 0.45mL의 백신이 담겨있어 육안으로도 병의 크기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은 ‘가림막 설치’에 대해서도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국내외 다른 접종자들의 영상을 보면 가림막 없이 접종자 앞에서 분주 이후 접종하는 장면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한 대학병원 간호사는 “가림막이 있는 것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모습”이라며 “접종 장소나 접종하는 의료기관의 규모와 구조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은 “G7회의 참석을 위해 대통령 내외 등은 종로구 보건소에서 공개 접종을 실시했다”라며 “예방접종관련 허위 조작 정보를 생산, 유포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권 한 관계자는 “분주한 주사기와 접종 주사기는 같다”며 “분주 후 접종 전까지 알콜솜 문지르기 접종자 탈의 등 시간이 걸리는데 그 사이 감염 가능성 없애기 위해 캡을 씌운 것이며, 이건 메뉴얼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야권 한 재선의원은 “애초에 대통령이 나서서 1호 접종을 하지 않았던 것이 화근”이라며 “이제와서 제대로 접종을 했는데도 국민들이 믿지 못하는 모습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권의 바닥까지 추락한 신뢰도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323/106045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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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이아니고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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