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은 전직 경찰청장이고, 현재는 민주당찌라시 국회의원직을 하면서, 친일파 척결에 앞장서서 온나라를 휘젖고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전형적인 선두주자이다. 심지어 지난해 하늘나라로 긴 여행을 떠나신, 6.25전쟁의 영웅으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서방세계에 까지 잘알려진, 백선엽장군 마져도, 친일파라고 몰아 부치는 천인공로할 못된 짖거리를 외쳐대면서, 뒷구멍으로는 가장 더러운 친일을 했었던 자인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지만, 그자가 간첩문재인 딱가리를 잘해서,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자리를 꿰차고 있었기에 감히 그의 감춰진 뒷구멍행각을 발설할 엄두를 못냈었다. 잡히면 감옥해이기에....
국민들의 시선은 그자의 야비한 행각에 대해서, 단1초라도 다른곳으로 눈동자를 돌린적없이 바위라도 뚫을 시선으로 응시했었던 그시선이 무서웠던지, 그가 뒷구멍으로 슬쩍 일본산 자동차중에서 가장 호화판 세단, Lexus를 보란듯이 몰고 다니면서, 권력을 행사하더니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차를 처분했다는 뉴스다. 최강욱의 양심에 털난 두얼굴을 다시 보면서, 그의 과거 행적이 떠올랐다.
그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근무하면서, 직권남용을 수시로 저질러 검찰에 기소되여,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3부에 배당하고 검찰의 조사를 받던때가 떠오른다. 그때 간첩 문재인의 딱가리로 최강욱과 같이 권력남용을 즐겼었던, 전교훈 경찰청 정보국장, 민갑룡청장도 함께 조사를 받았었다. 이들의 죄질이 너무도 잔악하여, 형사부가 아닌, 반부패수사 3부에 배당한것도 당시 세간의 이목을 집중했엇다.
국회의원질 하면서, 정기적으로 재산변동신고를 하게되여, 발표된바에 의하면, 최강욱은 일본산2012년형 초호화판 Lexus세단을 매각했는데, 그는 그외에 불란서차 푸조와 현대 카니발등 3대를 보유하고 있었던 갑부였었다. 그가 재산모은 내막은, 경찰에 근무하면서 축척된 것이었음을 충분히 유추해석할수 있는것은 어렵지 않다.
지난해 총선에 임하면서, 페이스북에 "한국보다 일본의 이익에 편승하는 무리를 척결하는것 그자체가 선거에 임하며 다짐하는 최고의 목교"라고, 내막적으로는 일본제품선호하는 마니아 였으면서도, 겉으로는 친일배척 애국자의 얼굴을 보였었다. 더러운 최강욱, 이게 여의도에서 권력을 악용하면서, 비서관 9명씩이나 거느리고 목에 힘주는 자의 실상이다.
권력을 악용하면서 '내가 누구인데!...'라고 폼을 잡는다고, 이번에는 좃꾹이의 아들에게 허위인턴 븡명서를 발급해준게 발각되여 검찰에 기소당한후 징역 1년형 구형을 받았었다. 공교롭게도 같은날 좃꾹이 마누라 정경심은 1심선고에서 징역 4년형과 벌금 5억원을 선고받고, 바로 법정구속됐는데, 좃꾹이는 너무도 억울하다고 항소하겠다고 개거품을 뿜어내기도 했단다. 검찰이 간첩 문재인을 의식하지 않고 내린결심공판에서 "기회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고 목교 지상주의를 조장했다는것은 중대범죄"라고 1년 구형을 때린것이다.
검찰의 부연 설명을 보면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실제하지도 않은 일을 한것처럼 꾸며 가짜 스펙을 만든것은 능력에 따라 교육을 받을 다른 지원자의 기회를 침해하는 중대범죄로, 변호사 자격증까지 있는 최강욱이 누구보다 앞장서서 법을 준수해야하는데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도 않았다"라고.
평소에도 그는 변호사로서의 양심은 시류에 따라서 시궁창에 처박은 천박한 인간성을 지닌 자임을 검찰이 구형에서 폭로헸음에도, 고개를 빳빳히 들고, 구형을 내리는 검찰을 노려 봤을 그는 당장에라도 변호사 자격증을 박탈 당했던가? 아니면 다시 사기쳐서, 엉터리 법조인, 좃꾹에게 넘겨 줬어야 했다. 왜 이런 논리를 펴냐면, 최강욱의 양심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됐기 때문이다.
Lexus처분한 돈은, 불우이웃에 사용하기위해 Donation했다는 뉴스는 아직까지 없는것으로 봐서, 주머니 깊은곳에 꾸겨넣은것으로 보인다. 이제 그만하고, 간첩문재인도 곧 청와대 나올때가 되어가니까, 결단을 내려서 의원직 반납하고, 국민들의 시야에서 보이지는 않는곳으로 영원히 내려가서, 남은 인생 Lexus처분한 돈으로 편히(?)살다가.... 그길이 어떨까? 같은 패거리 황운하에게도 설명잘 해주고잉....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22311937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자신의 명의로 소유하고 있던 일본차 렉서스를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공개된 공직자 재산변동 신고 결과에 따르면, 최 대표는 2012년식 배기량 4600㏄ 렉서스를 매각했다. 최 대표는 지난해 3월 공개된 재산 신고에선 렉서스를 포함해 2014년식 2000㏄ 푸조308과 2017년식 3300㏄ 카니발 등 차량 3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최 대표는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페이스북에 “한국보다 일본의 이익에 편승하는 무리를 척결하는 것. 그것이 제가 선거에 임하며 다짐하는 최고의 목표”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렉서스를 보유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친일 척결을 외치면서 정작 자신은 고급 일본차를 탄다”는 비판을 받았다.
최 대표가 처분한 렉서스의 출고가는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3/26/KMCSHIRTQRB4DJCSUWIDEKVQ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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