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5, 2021

문재인, "농부냐 아니냐"의 수설수에 오른것 자체가, 사기치는 대통령증거다. 정말 치사한 인간.

 문재인, "농부냐 아니냐"의 수설수에 오른것 자체가, 문재인은 국민들 상대로 사기치는 대통령이라는 증거다. 문재인은 정말로 진정으로 말상대를 할수없는 더러운 인간이다. 與당과 야당은 “文 영농경력 11년… 사저 비난, 병적인 수준” 野 “실제 영농했는지 사후에라도 철저 검증”으로 싸움질하는 문재인은 확실히 좀비로, LH직원들의 토지구입에 대한 잘잘못을 논할 하등의 자격이 없는, 사기꾼들과 똑같은 인간일 뿐이다.  문재인에게 대통령이라는 접미사를 부치는것 자체가 우리 아름다운 한글을 부정타게 하는 짖이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아니고, 일반회사의 직원이나 직장인으로, 집을 짖기위해 지역의 면장에게 사기를 쳐서, 농지를 구입한후 택지로 바꾸었다면,  또 어떤 염치없는 자가 혼자 살겠다고, 그래서 한탕해 먹겠다고, 집을 지을려는 꼼수로 지역 공무원을 속이고 절대농지를 구입하고 그곳에 집을 건축했다면, 당연히  그죄값을 치르게 됐을 것이지만.....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1/03/16/7GXNY6BIO5AR5MOWZ2XHX5GIEA/

지금 노영민 전비서실장이 라디오방송에 나와서 한다는 견소리가 참 가관이다.  "문대통령 각하가 농지를 취득하면서 관공서(지역면장)에 밝힌 영농 11년 경력은 허위가 아니다.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도 틈틈이 텃밭을 가꾸는 등 넓은 의미의 영농활동을 했다"라고 괴변을 늘어놓은 것이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야당의 사저 관련의혹제기에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다. 선거를 앞두고 무책임한 청치공세에 대해서 자제해 달라는 인간적인 호소라고 생각하고 있다" 투정을 부렸단다. 

백번 양보해서,  노영민이가 주장한 말을 인정한다고 가정해 보자.  틈틈히 영농을 했다라고.  그러나 그땅은 국민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택지로 형질변경하여 경비원 숙소를 짖겠다고, 문재인 부부가 발표한것 아닌가.  왜 솔직히 이실직고를 하지 못하고, 노영민까지 동원하여, 치사하게 좀도둑들이나 하는 대국민사기를 치느냐다.  이런 좀스러운 거짖말을 하는자가 대통령이라니... 그리고 이런 문재인을 하늘 떠받들드시 옹호하고,  문재인의 대국민사기극을 질타한 야당을, 선거철을 맞이하여 표얻기위한 꼼수라고 몰아 부치니.... 이게 나라냐?  문재인은 절대로 LH직원과 변창흠을 질타할 자격이 원천적으로 없는자다.

민주당 찌라시당의 김태년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질의한 "영농활동을 입증할 비료구입내역등을 공개하라" 고 요구하자,  야당의 의혹제기를 "병적인 수준이며, 좀스럽지않나. 민망하다"라고 몰아부쳤다. 옛말에 '똥싼놈이 썽낸다'라는 격언이 이경우에 꼭 맞는다. 

좌파, 주사파 문재인의 충복 정세균이가 지금 뒷불을 치면서, 문재인에게 향하는 화살을 피하기위해 꼼수로 한마디 했단다. "농지취득 요건을 강화하라"라고 지시를 했다는데, 거기에 덧부쳐서 문재인이가 실제 영농을 했는지, 사후에라도 철저히 심사하라"라고 엄명했단다.  진정으로 범죄행위를 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고 싶다면, 당장에 문재인이 구입한 토지에 대해서 실제영농을 했는지의 여부를 따져서 토지구입을 몰수하던가 아니면 절대농지라는 팻말이라도 세워놓게 했어야 했다.  뻐쓰지난뒤에 손들어봤자다.

곽상도의원은 문재인 부부가 새로 매입한 사저부지의 70%가 농지인점,농지취득자격 증명서에 취득목적을 '영농경영'으로 작성해, 대통령은 겸직금지위반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힘없는 야당의원의 주장이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문재인은 그래서 웅동학원을 몽탕 좃꾹가족이 먹어치웠다는것을 알면서도, 법무장관에 임명한 이유를 알것 같다.  인간사회는 끼리끼리 모이게 돼 있는데....그래서 문재인 주변에는 정상적으로 사회생활했거나, 양심적으로 공직을 수행했거나 하는 사람들이 눈을 씻고봐도 안보인 이유가 이제는 선명히 이해된다.  노영민이는 주중대사로 임명받고 국회를 떠나기전에, POS까지 비치해놓고, 자기 '자서전'을 국회의원과 출입기자들에게 억지로 강매한 전력이 있다. 자서전 구입한후 서평을 한 사람을 아직까지도 본기억은 없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1/03/HA7VYUZTFBBLLMEDCED22UUT6U/

정세균총리에게 다시 주문한다. "농지취득 요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한것을 당장에 문재인 토지구입에 적용하여 엄벌에 처할것을 지시하고, 사후에 하겠다는 꼼수 명령은 접어라.  대통령도 법앞에는 일반 시민들과 평등하다는것을 증명 시켜라.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이후 머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사저 부지로 올라가는 길 울타리에는 ‘본 토지는 국유재산으로 사전허가 없이는 출입을 금함’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다./ 한준호 영상미디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이후 머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사저 부지로 올라가는 길 울타리에는 ‘본 토지는 국유재산으로 사전허가 없이는 출입을 금함’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다./ 한준호 영상미디어 기자


여권 인사들은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부지를 둘러싼 야당의 의혹 제기를 “좀스러운 선거용 정치 공세”로 규정하며 역공을 취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사저 부지에 농지가 포함된 점 등을 들어 문 대통령의 영농 활동 여부를 검증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임기 중 영농 활동을 할 수 없도록 하는 이른바 ‘대통령 겸직 금지법’도 발의했다.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라디오에서 문 대통령이 농지를 취득하면서 관공서에 밝힌 ‘영농 11년 경력’은 “허위가 아니다”라고 했다.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도 틈틈이 텃밭을 가꾸는 등 넓은 의미의 영농 활동을 했다는 것이다. 노 전 실장은 문 대통령이 야당의 사저 관련 의혹 제기에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한 데 대해서는 “선거를 앞두고 무책임한 정치 공세에 대해서 자제해달라는 인간적인 호소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 측근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10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 사저를 야당 의원들이 ‘아방궁’이다 ‘노방궁’이다 저주에 가까운 비난을 퍼붓지 않았느냐”며 야당의 의혹 제기를 “병적인 수준”이라고 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에게 영농 활동을 입증할 비료 구입 내역 등을 공개하라고 요구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좀스럽지 않나. 민망하다”고 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말로만 문제없다고 하지 말고 사실관계를 투명하게 밝히라”고 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이 사저 농지를 사기 위해 관공서에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한 것을 거론하며 “그 땅을 취득해 농사를 짓겠다고 했는데 1년도 안 돼 바로 (대지로) 전용하겠다고 한다”며 “정세균 국무총리가 농지 취득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는데 문 대통령이 실제 영농을 했는지, 사후에라도 철저하게 심사하라”고 했다. 국민의힘 의원 11명은 이날 대통령 등 정무직 공무원이 다른 직업을 겸할 수 없게 하는 내용의 국가공무원법 개정안도 발의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곽상도 의원은 문 대통령 내외가 새로 매입한 사저 부지의 70%가 농지인 점, 농지취득자격증명서에 취득 목적을 ‘농업경영’으로 작성해 겸직 금지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3/16/GE3PHAQVGFH37HM6E62IMZMB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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