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간첩 문재인과 폭력범죄자 박범계가 주도하는, 검찰개혁의 명분을 부쳐, 아예 없애고, 4개 이상의 비슷한 조직을 새로 만들어 범죄자들을 처벌하겠다고 하는데, 그정도로 대한민국의 형편이 한가할정도인가?
북괴는 핵폭탄을 더만들겠다고 발광이고, 경제는 바닥을 쳐서, 국민들의 경제활동이 거의 올 스톱하지가 벌써 몇년째인데.... 좌파 주사파들이 점령한 대한민국 정부조직은 오직 검찰조직을 산산조각 내는데에만 집중되여 있다. 좌파정부의 문재인 일당이 물러나면, 그들의 범죄행위를 조사 의법조치해야할 검찰 기능이 없어져, 그들은 마음데로 인천공항을 이용하여 돈보따리 들처메고, 멀리 도망할 구멍을 이제 다 만들었으니....
대구지검, 서부지청에 근무하는 '박노산'검사는 간첩문재인과 박범계가 무법천지를 만들기에 분주 히, 정말로 분주히 날뛰는 모양새를 보면서 "법무부 장관님 살려주세요"라는 제목의 상소문을 냈다고 한다.
"현재 중대범죄로 취급하여 수상중인 월성원전사건, 라임 옵티머스사건, 김학의 출국금지사건등에 대한 수사를 전면 중단함은 물론, 현재 재판중인 좃꾹 전장관과 그가족들의 사건, 울산시장 하명수사 사건등에 대해서도 모두 공소취소하면, 저희 검찰을 용서해 주시겠느냐?" 며 여당 찌라시들이 추진하는 수사청의 의도가 정권수사를 방해하는것이 아닌가?라고 조롱을 한것이다. 용기있는 박검사의 비판에 나는 박수를 보낸다.
박검사님의 자세한 상소문은 아래 뉴스기사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까 더 이상 옮겨놓지는 않지만, Satire한 내용은 역시 검사다운 표현이라서, 이내용을 보면서, 좌파 문재인과 박범계는 느끼는게 있었어야 할텐데...."때가 한참 늦었지만, 제철없던 행동에 대한 용서를 빌며 검찰동료들의 비뚫어진 마음도 올바른길로 되돌리고 싶다"라는멘트는, 박범계 당신, 내가 이런비판 한다해서, 현재 있는 곳에서 더 오지로 보낼곳이 있겠는가?라는 계산까지 한것 같다.
분명한것은, 박범계는 깡패못지 않는 주먹을 쓰는 폭력배라는 점이다. 고시준비생이 "사시존치를 주장하자, 그는 고시생을 폭력을 휘둘러 위협했다는것은 전국민이 다알고있는 사질이다. 그리고 4억원 상당의 땅구입도 슬쩍 세금 안낼려고 꼼수를 쓰다가 다음에야 다시 신고한 양심불량자인데, 초록은 동색이라고 했던가? 북괴군 장교의 아들인데도 신분을 속여, 대통령까지 하는 문재인과 어쩌면 그렇게도 목적하는바가 똑 같을까? 그래서 청문회에서 낙제한 그자를 법무장관에 임명강행한 문재인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도 크지만, 이대로 가면, 정말로 검찰조직이 공중분해되여, 헌법의 기본틀이 뒤흔들리게 될것은 시간문제라고 본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121/105027824/1
민주당 찌라시 의원들이 힘으로 밀어부쳐, 헌법을 개정하면, 이젠 더이상 헌법에서 검찰에 대한 언급은 없을 것이다. 대신에 공수처, 수사처, 중수처, 문재인처, 박범계처 등등의 희한한 내용들의 신조어가 헌법에 등장할 것이고, 검찰청 소속의 검사들은 밥줄이 끊기던가? 아니면 변호사 개업이 가능할것으로 보기가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검찰이 없어지면, 굳이 변호사라는 직업이 필요할까? 좌파 문재인 일당이 만든 새로운 조직에서는 변호사라는 직업이 필요치 않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참좋은 대한민국이 전개될것으로 기대가 많이 된다. 동시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의 존재는 그때부터는 역사책속에서나 찾아볼수 있게 될것이다.
Satire on politics에 대한 박검사의 예리한 절규를, 청문회 낙제생인 박범계는 절대로 그의미를 이해 못할것이다. 대신에 주먹을 사용하여, 박검사가 잡소리낸다고 옆에 있다면, 고시생에 폭력을 썼던 방법으로, 얼굴에 한방 날렸을 것이다. 법무장관이니까, 그렇게 폭력을 날려도, 감히 다 공중분해 되여가는 검찰이 기소할리도 없을것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부족한(?)박검사가 민주당 찌라시 의원들과 간첩문재인과 박범계에게 들이댄 질문이, 부족한 수준의 박검사로서는 격에 맞는 절묘한 질문의 내용이라는 점에 감탄이다.
"지당하신 장관님과 민주당 찌라시 의원들의 말씀이니 분명히 옳겠지마는, 아직 소인이 헷갈리는 게 남았는데, 왜 저번에 만드신 공수처는 수사를 하고 나서 스스로 기소여부를 결정하는 것인지요?"라고 공을 힘차게 그패거리들에게 차버렸다. 골대에 꼭 꽂이기를 빌어본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퇴 다음날인 5일 검찰 내부에선 현 정부의 검찰개혁, 여권의 중대범죄수사청(수사청) 추진 관련 비판 의견이 이어졌다. 박노산 대구지검 서부지청 검사는 이날 오전 검찰 내부망에 ‘법무부 장관님, 살려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을 풍자했다.
그는 “현재 중대범죄로 취급하여 수사 중인 월성원전 사건, 라임·옵티머스 사건,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 등에 대하여 수사를 전면 중단함은 물론, 현재 재판 중인 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 등의 사건, 울산시장 하명수사 사건 등에 대해서도 모두 공소를 취소하면, 저희 검찰을 용서해주시겠느냐”며 여권이 추진하는 수사청의 의도가 정권 수사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냐고 비꼬기도 했다.
◇박범계, 대법관에 “의원님 살려주세요 해보라” 풍자
박 검사는 “참다못해 빼드신 법무부 장관님과 장관님 동지분들의 칼날에 목이 날아가게 생긴 지금에 와서야 비로소 참회하는 마음이 들었다”며 “때가 한참 늦었지만, 제 철없던 행동에 대한 용서를 빌며 검찰 동료들의 비뚤어진 마음도 올바른 길로 되돌리고 싶다”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그러면서 “소인은 여지껏 검찰개혁, 검찰개혁 말만 들었지 구체적으로 바람직한 검사가 마땅히 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 장관님의 뜻을 들은 바가 없사와, 이렇게 장관님의 명을 경청하고 받들어 비천한 목숨이라도 연명하고자 키보드를 들었다”고 글을 쓴 배경을 설명했다.
박 검사의 글 제목은 지난해 11월 국정감사에서 당시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대법관이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에게 예산과 관련해 “’의원님 살려주십시오'라고 간절하게 말해보라고 수차례 말해 논란이 된 것을 풍자한 것으로 풀이됐다.
◇ “높으신 분 수사하면 반역, 꿈에도 몰랐다”
박 검사는 올린 글에서 수사청법을 가리켜 “검찰이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군림하였다고 써 있던데, 그건 참말 큰 오해”라며 “한 줌밖에 안되는 저희 검찰이 어찌 감히 그런 역모를 꾀하겠나이까”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저 심히 무지한 탓에 범죄가 의심되면 사람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수사를 함이 본분인 줄 알았을 뿐, 높으신 분들을 수사하면 그것이 반역이 된다는 것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으니, 소신들의 우매함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소서”라고 덧붙였다.
◇ “유권무죄 무권유죄' 검찰 표어 삼겠다”
박 검사는 ‘정권 비리’ 수사 관련 현 정권의 태도를 여러 차례 강하게 조롱하기도 했다. 그는 “이제부터 저희 검찰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낡아빠진 속담이나 ‘범죄 없는 깨끗한 권력’에 대한 허황된 꿈은 버리고 ‘유권(有權)무죄 무권(無權)유죄’를 저희 검찰의 표어로 삼아 군림하지 않는 겸손한 자세로 작금의 한국적 민주주의를 꽃 피우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저희를 명실상부한 검찰개혁의 주체로 인정해주시겠습니까”라고 했다.
◇공수처는 왜 수사·기소 모두 하나
여권의 검찰 수사·기소 분리 주장에 대해서는 공수처를 사례로 들어 반박하기도 했다. 박 검사는 “지당하신 장관님과 동지분들의 말씀이니 분명히 옳겠지마는, 아직 소인이 헷갈리는 게 남았다”며 “왜 저번에 만드신 공수처는 수사를 하고 나서 스스로 기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인지요?”라고 반문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글을 올리다 보니 소인의 무지함에 얼굴이 새빨개지도록 부끄럽다” “미리미리 공부하여 중대범죄 수사도 스스로 금하고, 분수를 알아 높으신 분들의 옥체를 보존하며, 모순되는 행동을 삼갔어야 했건만, 왜 장관님과 높으신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을까”라며 “바라건대 장관님의 고매한 뜻을 감추지 마시고 허심탄회하게 하명해주시면 저희 검찰, 다시는 거역하지 아니하고 완수하겠나이다. 부디 통촉하여 주시옵소서!”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05/CUY2VJSNPVEDBCVUCMPD5L7Y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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