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만도 못한 중국정부, 중국방문 일본인들에 COVID-19검사핑계로 똥구멍 조사,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도 볼일 볼때는 쭈그리고 가리고 하면서 해결하는예민한곳인데....
국력 과시를 하기위한 것인가? 아니면 일본을 엿먹이기 위한 조치인가? 일본정부는 강력히 항의 했다고 하는데..... 한국인들도 중국방문시, 재수없으면 똥구멍 벌리고 COVID-19 전염병 검사를 받게 될지 모르니 주의 하는게 좋을것 같다. 그런 중국의 공산당 창당 기념일을 앞둔시점에서 간첩 문재인은 거창한 축하 메세지를 보내, 시진핑의 환심을 사려 했다니....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중국정부가 중국을 방문중인 일본인들의 COVID-19를 검사하기위해, 면봉을 사용하여 똥구멍 조사를 하고 있는데, 이는 정신적으로 더큰 고통을 안겨주는 못된 짖이라고 항의를 하면서 즉각 중지해줄것을 요청했다고 월요일,일본정부대변인이 발표했다.
내각총리비서 Katsunobu Kato씨는 아직까지 일본정부의 항의에 대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설명하면서, 일본은 계속해서 확진여부 검사 방법을 바꾸어 조사할것을 계속해서 요청할것이라고 했다.
"상당수의 중국방문 일본인들은 베이징주재 일본 대사관에, 똥구멍에 면봉을 사용하여 확진여부의 검사를 받았는데, 이는 정신적으로 너무나 수치스러운 고통을 느끼게 했었다고 보고했었다"라고 기자회견에서 밝힌 것이다. 현재까지 이러한 항문을 통한 확진검사를 받은 일본인의 숫자가 얼마인지는 정확히 확인되지는 않고있다고 한다.
중국내 일부 도시에서는 COVID-19확진여부를 검사하기위해 똥구멍에서 샘플채취를 하고 있는데, 이는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보균자를 가려내는데 실수가 없도록 하기위한 조치로 취해진 방법이라고 한다 중국당국은 해명하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COVID-19의 확진여부를 검사하기위해 똥구멍검사를 하겠다는 요구를 받았었다는 미국 외교관의 폭로가 지난달에 있었는데, 이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이러한 확진여부검사 시행에 대해 불평이 계속해서 있었다는 보도가 미디아를 통해서 이어지고 있다고한다.
우리나라의 고 이재수 기무사령관 같은 분은 아무런 죄도 없는데 양손에 수갑채워 검찰청으로 끌려가면서, 뉴스미디아의 포로라인에 세워진 챙피함이 명예를 목숨보다 중히 여기는 참군인의 명예를 실추시킨데 대한 죄책감으로 자살까지 한 사건이 있었다. 그분에 대한 혐의는 완전 무죄로 끝났지만, 이미 뻐쓰는 떠난 뒤여서 진정한 군인들과 국민들의 분노를 하게 했었던 기억이 맞물린다.
짐승만도 못한 중국정부의 무례한 행동에 전세계가 분노하고 있음을 명심하라.
TOKYO, March 1 (Reuters) -- Tokyo has requested Beijing to stop taking anal swab tests for COVID-19 on Japanese citizens as the procedure causes psychological pain, a government spokesman said on Monday.
Chief Cabinet Secretary Katsunobu Kato said the government has not received a response that Beijing would change the testing procedure, so Japan would continue to ask China to alter the way of testing.
"Some Japanese reported to our embassy in China that they received anal swab tests, which caused a great psychologial pain," Kato told a news conference.
It was not known how many Japanese citizens received such tests for the coronavirus, he said.
Some Chinese cities are using samples taken from the anus to detect potential COVID-19 infections as China steps up screening to make sure no potential carrier of the new coronavirus is missed.
China's foreign ministry denied last month that U.S. diplomats in the country had been required to take anal swab tests for COVID-19, following media reports that some had complained about the proced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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