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Pandemic 때문에? 아니면 Dementia중증 환자가 돼서 이렇게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쌩쇼를 하는건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임명할때는 그누구의 의견이나 눈치를 보는일 없이, 직접 Pick up해서, 총장임명장을 주면서, "살아있는 권력이라해도 눈치보지 말고 법에 따라 살아있는 권력자들의 범죄를 척결해주시오"라고 할때, 윤석열 총장은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헌법수호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서로 덕담을 주고받던, 그 아름다운 기억을 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검찰총장 임명하는 방식이 언제 이런식으로 바뀌었는지?나는알지 못한다. 세상에 검찰총장 후보자를 국민천거로 뽑아서, 검찰총장후보 추천위원회에서 심사후 뽑힌 후보자 3명들중에서, 고시생을 폭력으로 묵사발 만들었던 범법자, 박범계 법무장관에게 올리면 그중에서 다시 박범계가 1명을 골라서, 간첩 문재인에 천거하면, 문재인은 그곳에 서명만 하면 검찰총장이 임명된다는 뉴스를 보면서, 이제는 검찰총장후보자의 국회청문회는 없앴다는 뜻인지? 아니면 ? 국민들을 계속해서 기만하는 문재인을 다시 보게된다.
왜 문재인은 고위직 공무원 임명하는데도 원칙이 없이, 맘내키는데로 뽑기도하고, 발로 차버리기도하고..... 그것 뿐만이 아니다. 국가정책세우고 집행하는것도 원칙을 고수하면서 집행한적이 한번도 없다. 특히 부동산 투기 정책은 25번씩이나 입법개정한것은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세웠지만, 결과는 문재인과 그패거리들, LH직원들이 불법 부동산투기를 하게 만들어, 온나라를 무법천지로 만들었고, 문재인은 투기관련 공무원들을 엄벌에 처하겠다고 발표한것과는 달리, 오늘현재까지 신흥도시건설 내막을 알고, 그곳에 불법투자를 한 고위공직자들이 경찰이나 검찰 또는 공수처의 수사 또는 기소를 받은자는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뉴스보도에 따르면, 한동훈, 이두봉 검사장들도 국민 천거자 후보에 추천되었다고 한다. 이들 두 검사장들은 국민들이 천거한것은 분명히 맞는데, 국민들이 힘들게 천거해서 후보에 올렸기에, 위원회장 박상기 전 법무장관이 혹시라도 그중에서 한명쯤은 3명의 후보군에 뽑힐수는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를 본 폭력범 박범계가 다시 1명을 엄선하여 문재인에 올리면 바로 재가하여 검찰총장을 임명한다는 각본인데.... 참 희안한 꼼수다. 재가하는 그순간에 Dementia가 발동하면 혹시....하고 기대를 해볼수도 있겠지만....
분명한것은 한동훈, 이두봉은, 검찰총장 후원회장 박상기와 문재인 그리고 박범계쪽에서 봤을때는 상종못할 역적들로 치부되는 검사장들인데.... 절대로 후보에 추천되지도 않겠지만, 이런것을 계산 안했을리는 없었을텐데... 설마 한동훈, 이두봉이 국민들로 부터 천거될줄은 미쳐 생각을 못했던것 같다. 왜냐면 후보추천에 관련된 문재인 패거리들은 그들의 경력 또는 전력으로 봤을때, Stone Heads였기에 말이다.
옛말에 "살자니 고생이요, 죽자니 청춘이라..."라는 격언이 생각난다. 박상기, 박범계 그리고 문재인, 3인방들 사서 쌩고생을 하게 생겼네. 기왕에 하던 방식데로 그냥 문재인이가 임명했었더라면, 이렇게 정신헷갈리는 멍청한 꼼수는 두지 않아도 됐었을텐데....도대체 이인간들이 노리는 목적은 무엇인가? 그렇다고 국민들 눈치 봐가면서 행동할 위인들도 못돼고, 또한 양심있는 자들은 더욱 아닌데..
보도에 의하면, 한동훈은 "좃꾹사건을 지휘했다가 문재인과 추한18년에 찍혀 지난해에만 3차례 좌천된 검사장으로써, 현재 한직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인데, 뚝심으로 문재인 임기말까지 버티고 있는 유능한 검사이고, 이두봉은 전직 대전 지검장으로,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조작 사건을 지휘 했다가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에 미운털이 박혔고, 또한 윤석열 총장징계에 반기를 들었던 조남관 대검차장도 포함돼있고, 2018년 강원랜드 의혹수사당시 권성동의원 영장청구를 두고 문무일 총장과 충돌했었던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도 천거 돼 있다고 한다.
검찰내부에서는 한동훈, 이두봉 검사장이 천거된것은 "수사 경력면에서 다른 후보들을 압도하지만, 총장이 될 가능성은 낙타가 바늘구멍통과 하는것 이상으로 가능성은 빵점이라고 추측하고있다. 앞서 얘기했지만, 문재인과 패거리들이 검찰총장후보 국민천거제도를 만들었으니 여기에 열거된 후보자들을 몽땅 빗자루로 쓸어 내버릴수도 없고.... 암튼 물건 빠지게 생겼구만 그려.
문재인은 처음부터 국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통행식으로 지금까지 나라를 통치해 왔으니까, 그의 양심이나 행동으로 봤을때는 그의 충견 이성윤, 한동수대검 감찰부장이 유력할것으로 보인다만... 무슨 장편소설쓰는것도 아니고..... 지금 대한민국이 무법천지로 돌아가는 상황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내일이라도 당장에 검찰총장을 임명해야 하는데...
허긴 문재인이가 공수처를 만들어, 검찰에서해오던 고위공직자들의 범죄혐의에 대한 수사 기소권을 빼앗아 공수처가 대신하게 하고, 검찰의 수사권을 경찰에 넘긴 이상황에서 검찰총장을 임명하고 안하고 했다해서 범죄자들을 수사, 기소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기에, 국민들에게 검찰총장 임영은 이렇게 여러각도에서 점검하고 심사해서 최적임자를 임명하기에 시일이 오래 걸리는것이라는 생색을 내기위한 꼼수인것인데, 이젠 국민들 그만 기만하거라, 간첩 문재인씨이이잉
윤석열 전 검찰총장 후임자에 대한 국민 천거(薦擧) 절차가 22일 마무리됐다. 누구나 ‘국민 천거’를 통해 ’15년 이상 경력 법조인'을 검찰총장 후보로 천거할 수 있고 법무부는 15일부터 이 절차를 진행해왔다.
법무부가 국민 천거를 받은 이들 중 일부를 선정해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에 올리면 추천위는 그 가운데 3명 이상을 법무장관에 추천한다. 이후 법무장관이 최종 후보자 1명을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후보추천위원장은 ‘김학의 불법 출금 사건’ 연루 의혹이 제기된 박상기 전 법무장관이 맡고 있다.
천거 자체가 자유롭기 때문에 1차 천거 명단에는 ‘조국 사건’을 지휘했다 지난해만 세 차례 좌천된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사건’ 지휘로 정권에 미운털이 박힌 이두봉 대전지검장, 윤석열 전 총장 징계에 반기를 들었던 조남관 대검 차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2018년 강원랜드 의혹 수사 당시 권성동 의원 영장 청구를 두고 문무일 총장과 충돌했던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도 천거됐다고 한다.
특히 한동훈·이두봉 검사장이 천거된 것을 두고 검찰 내부에선 “수사 경력 면에서 다른 후보들을 압도하지만 총장이 될 가능성은 ‘제로’”라는 말이 나왔다. 조 차장도 ‘한명숙 수사팀의 재소자 위증교사 의혹’에 대해 또다시 불기소 결정을 함으로써 총장 레이스에서 탈락했다는 분석이 많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마지막 검찰총장으로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등 친정권 성향 간부들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새 총장은 후보 검증과 추천 등을 감안하면 일러야 4월 말쯤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23/AU26F2DPGFFBBH6N4PB6GID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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