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리더들, 북-중 동맹관계는 어느때 보다 확고하면, 곧 생필품 제공합의했다고 한다. 이해를 못할 노릇은,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로 중국인들의 제한된 자유활동과, 경제활동과 거주이전의 자유를 허락하면서, 왜 김정은 Regime이 3대에 걸쳐 탄압해오고있는, 민간인들의 경제활동불허, 거주이전의자유불허, 개인의 제한된 자유마져불허가 북한을 암흑의 세계로 몰아넣고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고, 계속 동맹관계만을 외치는가 말이다.
북한 주민들의 죽지못해 살아가는 괴로움과, 하루3끼 먹거리가 없어 굶어죽는 참상을 보면서, 왜 시진핑은 그렇게 숨도 못쉬게 몰아부치는 김정은 Regime에게, 최소한 중국처럼 사회주의 국가체제로 바꾸어 자체적으로 먹거리 확보를 해결할수 있도록 압력을 가하지 못하는것인지? 아니면 시진핑을 엿으로 보는 김정은의 무지함에서 인지?
북한과 경계를 하고 있는 서방세계, 즉 한국과 일본은 훨씬 북괴 김정은 나라보다 잘 살고 있지만, 무모하게 핵무기 개발, 탄도미사일 개발한다고 국고를 탕진하지 않고, 미국의 핵우산보호속에서 경제활동을 왕성하게 할수있게 해주었기에, 핵공격의 두려움없이 삶의 전선에서 열심히 뛰어, 일본과 한국은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삶을 즐기고 있는것을, 시진핑이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시진핑은 미국과 금방이라도 한판 붙을듯이 발톱을 세우면서도, 북한의 김정은에게만은 핵무기개발과 탄도미사일 개발한답시고, 국가의 모든 재원을 그곳에 퍼붓는 무모한 짖을 왜 못본채 하는가 말이다.
미팅이 있기전, 지난주에 김정은 Regime은 주민들 굶주림고는 상관없이 또 2발의 미사일을 발사했었다. 왜 시진핑은 이에 대해서 한마디 언급이 없었나.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3/24/DW3ZG4GJPNCBRNYOVBD6IQPLAQ/
인류의 보편적인 삶은 최소한 하루 3끼의 먹거리는 먹을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믿는다. 며칠전 중국의 발표를 보면, 중국에는 국가전체에서 3끼 먹거리를 먹을수 없는 빈곤은 완전히 해결됐다고 발표한것을 기억한다. 그만큼 경제활동을 허가해준 결과라고 나는 보는데, 이러한 심플한 정책을 실시하도록 시진핑은 김정은에 충고 아니면 압력을 가해서라도 실시토록해서 배고픔을 고통은 해결시켜줄 의무(?)가 동맹국 시진핑에 있다고 믿는다.
북한방송은, 시진핑 주석이 양국 국민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모든것을 제공하겠다고 보도한것을 보면서, 일부 북한전문가들은 시진핑의 중국이 북한이 필요로 하는 먹거리를 비롯한 농사용비료를 비롯한 다른 필요한것들을 제공하겠다는 뜻으로 이해한다고 했는데, Covid-19 Pandemic으로 그동안 국경이 폐쇄되면서 왕래가 거의 스톱되여, 고립됨으로써 그나마 유지해오던 무역이 끊겨 심한 타격을 입은것을 도와주기위한 조치로 보고있다.
중국 신화사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양국의 리더들이 보낸 메세지는, 중국의 고위급 외교관,Song Tao 와 주중북한대사, Ri Ryong Nam이 어제 월요일 베이징에서 회담을 갖은후에, 발표된것이라고 한다.
또한 북중, 두리더들의 메세지는, Biden행정부가,북한의 핵위협과 동북아 지역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는것을 저지하기위해, 동북아의 동맹국 한국, 일본과의 동맹관계를 더 돈독히 하기위한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나온것이라 주목하게 된다.
Joe Biden행정부가 백악관에 입성한 이후 처음으로 지난주 알라스카에서 있었던, 미중 고위급 외교관들의 날카로운 외교설전은 보기드문 외교전쟁이었었다. 이회담에서 Antony Blinken국무장관은, 중국의 독재통치력을 물리치기위해 미국은 동맹국들과 그어느때보다 똘똘 뭉쳐 있음을 아야 할것이라고 중국을 몰아 부쳤었다.
남한 국정원 당국자가 지난해 연말에 국회에서 의원들에게 설명한바에 따르면, 2020년 10개월 동안에 북한의 중국과의 무역량은 75%가 줄었으며, 그결과로 공장을 가동시킬 재료들이 품절되여, 김정은이가 2011년말부터 통치를 시작하면서, 가장 낮은 공장가동율이 발생했었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의 설명을 종합한 의원들이 기자들에게 브리핑한 내용에 따르면 생필품중, 설탕, 조미료같은 보조식품의 수입가격은 4배이상 뛰었다고 한다.
Blinken장관의, 북한 비핵화를 위한 조치로 중국이 북한을 더 압박해야 한다는 논평에 대한 중국의 외무성 대변인 Zhao Lijian답변은, 중국은 2 트랙으로 북한을 설득하고 있으며, 그중의 하나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이에 대한 대가로 미국은 북한정권의 존재가 위협받지 않도록 안전을 보장해 줄것이라는 내용이다.
여기서 중국의 북한 설득력에 한계가 있음을 느끼게 된다. 즉 북한 김정은 Regime은 동맹국인 중국의 설명을, 즉 미국이 북한 김정은이가 핵을 포기했을때, 체제 보장한다는 말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인데, 이렇게 계속 답보상태에서 시간만 허비하게되면, 북한주민들만 굶주림과 배고픔의 수렁에서 빠져 나오질 못하게 되고, 그결과로 북한의 주민들 보다는, 고위층의 탈북이 계속 늘어나게 될것이라는 점인데, 탈북민들을 진정으로 받아 들이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대접해 줄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집권해야 하는데, 탈북동포들의 대형풍선날리기 운동마져도 김정은이를 자극한다는 핑계를 대고 막고있는, 좌파 주사파 정권이 계속 남한을 통치하는한, 탈북민들을 경우에 따라서는 바로 붙잡아 북으로 되돌려 보내는 악행이 계속될것이 무척 염려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2/blog-post_62.html
우리 한반도에 언제쯤 남북한이 하나가 되여 진정한 봄날을 맞이할 그날들이 올까?
Published Monday, March 22, 2021 11:36PM EDT
SEOUL, Korea, Republic Of - The leaders of China and North Korea are reaffirming their traditional alliance following contentious talks between top diplomats from Washington and Beijing and diplomatic isolation and economic problems in the North that have left it ever-more dependent on the Chinese.
The North's official Korean Central News Agency said Tuesday leader Kim Jong Un called for stronger “unity and co-operation” with China in the face of challenges posed by “hostile forces” while exchanging messages with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According to KCNA and China's Xinhua news agency, Xi in his own message to Kim described bilateral relations as a “valuable asset” to both countries and vowed to make unspecified contributions to the peace and stability on the Korean Peninsula.
KCNA said Xi also expressed a commitment to “provide the peoples of the two countries with better life.” Some analysts saw this as an indication that China would soon provide North Korea with badly needed food, fertilizer and other aid that had been significantly reduced amid the pandemic border closures.
Xinhua said the leaders' messages were exchanged during a meeting between Chinese senior diplomat Song Tao and North Korean Ambassador to China Ri Ryong Nam during a meeting in Beijing on Monday.
The exchange between the leaders came as the Biden administration steps up diplomatic efforts to strengthen co-operation with Asian allies South Korea and Japan to deal with the North Korean nuclear threat and China's growing regional influence.
Top U.S. and Chinese officials traded sharp and unusually public barbs in Alaska last week in their first face-to-face meetings since President Joe Biden took office, where Secretary of State Antony Blinken said Washington is united with its allies in pushing back against Chinese authoritarianism.
The contentious talks in Anchorage came after Blinken and Defence Secretary Lloyd Austin travelled to Japan and South Korea for talks that mainly focused on North Korea and China.
During his visit to Seoul, Blinken sternly criticized North Korea's nuclear ambitions and human rights record and pressed China to use its “tremendous influence” to convince the North to denuclearize.
The North has so far ignored Biden's administration's efforts to reach out, saying it won't engage in meaningful talks with the United States unless Washington abandons what Pyongyang sees as “hostile” policies, which clearly refers to the U.S.-led sanctions and pressure over its nuclear program.
KCNA said Kim addressed the state of the North's relations with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and said communication between him and Xi was required in the face of changed “external situations and reality,” apparently referring to the new U.S. administration.
Kim's message “stressed the need to strengthen the unity and co-operation between the two parties and two countries to cope with the hostile forces' all-round challenges and obstructive moves,” KCNA said.
As North Korea pursued diplomacy with the U.S. starting in 2018, it also worked to strengthen relations with China, its traditional ally and economic lifeline. But Kim has nothing to show for his ambitious summits with then-President Trump, which collapsed in 2019 over disagreements in exchanging the release of crippling U.S.-led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and the North's disarmament steps.
The North's economic woes have been compounded by pandemic border closures and devastating natural disasters that wiped out crops last summer. At a ruling party congress in January, Kim vowed to further expand the North's nuclear program and urged his people to be resilient in the struggle for economic self-reliance.
South Korea's spy agency told lawmakers late last year that North Korea's trade volume with China fell by 75% during the first 10 months of 2020. That led to a shortage of raw materials that plunged the North's factory operation rate to its lowest level since Kim took power in late 2011, and a four-fold price increase of imported foods like sugar and seasonings, according to lawmakers who summarized the agency's closed-door briefing to reporters.
In response to Blinken's comments about China's role in pressing the North to denuclearize, Chinese Foreign Ministry spokesperson Zhao Lijian said China advocates a “two-track approach” to the issue, whereby the U.S. would offer security guarantees to North Korea in exchange for Pyongyang abandoning its nuclear weapons programs.
https://www.cp24.com/world/xi-kim-share-messages-reaffirming-china-n-korea-alliance-1.535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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