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간힘을 쓰는 간첩 문재인의 "11월까지 집단면역 이룰것"이라는 선동질 하는 모습이, 애처로워 보인다. 간첩질을 하는 문재인을 언론은 여전히 대통령으로 부르는 그이유를 조금은 알것 같지만...김정은이의 공갈 협박이 두려워서인것만은 아닌것 같은데....완전히 간첩으로 실체가 드러난 문재인의 일거수 일투족이 너무도 불쌍하고, 임기말의 권력누수가 폭포쏟아 지듯이, 빠져 나가고, 그주위에는, 국회에서 의원들 상대로 POS까지 준비해놓고 책같지도 않은 책판매를 강제적으로 했었던 현비서실장 노영민과 좃꾹 등등 몇명뿐인것을 보면서, 권력무상을 보여주기위한 마지막 예의를 표한것으로 이해된다.
"정승집의 개가 죽으면 문전성시지만, 정승이 죽으면 이웃집 개도 얼씬 거리지 않는다"라는 옛말을 요즘은 실감나게 느낀다.
지난 4.5년간 간첩문재인이가 대한민국의 기둥역활을 하고 있는 헌법을 비롯한 각종 법률을 수정하거나, 예를 들면 부동산정책 25번 바꾼것을 포함하여, 국가정책에 반영한것들 중에서 단 하나라도 국민들의 폭폭한 심정을 시원하게 했던, 애국적 법률 짜깁기를 한적 있었나? 전부가 그가 주군으로 모셔온 김정은과, 내편에서 간신질 하던 패거리들이 지향하는 목적을 이루기위해 5천만 국민들을 불모로 삼아 대한민국을 분탕질한것 뿐이었다.
입만 열면 우리의 동맹국 일본을 철천지 원수로 몰아 부친것도 부족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이 협력하여 공동방어전선을 펴고, 외교적으로도 동맹국간 최고의 신뢰와 협력을 다짐하면서 운영해 왔었던, GSOMIA협약을 일방적으로 파괴하고, 세계에서 가장 앞선 반도체를 생산하는데 꼭 필요한 재료를 일본에서 공급받아서, 제작하던 삼성의 생산라인을 중단시키게했던자가 바로 간첩 문재인이었었는데....바쁜 이재용 삼성총수가 급히 일본으로 달려가서, 숙이지 않아도 될 고개를 숙이면서, 겨우 해결했었던 기억이 어제일 처럼 생각난다.
간첩문재인은 넉살좋게 딴전을, 오늘 3.1절 행사에서 떠벌렸다.
"우리에게는 다자주의에 입각한 연대와 협력을 선도할수있는 역량도 생겼다. 지난해 12월에는 미국,중국, 러시아, 몽골과 함께 '동북아 방역, 보건협력체제'를 출범시켰다. 일본도 참여를 검토하고 있으며,나아가 북한도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거짖말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을퍼댄것이다. 갑자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견소리를 한것은, 이제 문재인이 Dementia가 중증으로, "이제 청와대 대통령 사무실을 광화문 종합청사로 옮기기로한 약속을 지키겠다"라는 소리를 내지를것 같다는 걱정이다.
미국이 제안한 태평양 신방어체계, 즉 미국 일본 호주 인도 그리고 한국을 포함 시키는 방어전선을 만들고 합동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자는 제안에 모든 나라가 찬성하고 지지했으나, 간첩 문재인은 'No'라는 응답을 한것을 상기하라. 이러한 방어체계를 우리가 먼저 제안 했어야 할 공동전선에 가장 중요한 개념이었었다. 이런게 3.1정신 계승하는 짖이냐? 바로 우리코밑에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공산독재국가 김정은 Regime이 한시도 침략야욕을 버리지않고 있는데....
3.1정신계승은 여러 설명이 필요없이, 북한 공산독재국가 김정은의 남침야욕을, 철저한 방어작전으로, 국민들이 편하게 생업에 종사할수있게하는 Foundation을 만들어야 하는것인데..... 그방법중의 하나가 한미군사훈련을 매년 해왔던데로 계속시켜야 하는데, 간첩 문재인은 김정은이의 질타가 무서워 그가 집권 이후로 중지 또는 규모축소시킨 역적죄를 범함으로서, 3.1정신의 계승을 스스로 뭉갠것이다.
더 의미깊은 3.1정신 계승은, 간첩문재인의 언급데로,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전진적인 자세로 바꾸어, "한일 양국은 경제,문화, 인적교류 등 모든 분야에서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이웃으로 만들어야 하며, 한국정부는 언제나 피해자 중심주의 입장에서 지혜로운 해결책을 모색할것"이라고 했는데, 이내용은 협력이 아니라 과거의 불편했던 관계를 다시 부각시키는, 반외교적 발언이었을뿐이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향하는 이웃 일본을 우리가 이기는 방법은, 간첩 문재인이가 일방적으로 부셔버린 GSOMIA같은 협약을 뜻하는게 아니고, 우리 조상들이 나라를 지키지못해 발생했던 과거를 거울삼아, 열심히 나라의 경제를 일으키고, 외교적 왕따를 당하지 말고, 외교의 다양성을 양성하여 강한 나라를 만들어, 일본이 우리를 부러워하게 하는 나라를 만드는데 나라의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논리를 잊어서는 안된다.
형제간에도 성장하여, 결혼하고 각자의 가정을 꾸미게 되면 그때부터는 경쟁적인 삶을 살아가는것이다. 왜냐면 가정의 책임은 호주가 지게 되기때문이다. 부모님 품안에서 성장할때는 부모님이 보호막이 되여 주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지 않아도 된다.
친일 했다는 이유를 들어 자국민들 범죄인 취급하듯이 코너로 몰아부치면, 당시에 어떤 명목이든, 교육받고, 먹을것 해결하기위해 음으로 양으로 점령국 일본의 영향을 받지않은 우리 국민들이 있었을까? 너는 친일 반일 했다는식으로 편을 갈라서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는 정치적 논리는 도적놈 심보를 갖인 정치꾼들의 표심 다지는 꼼수인것을, 지금이라도 간첩문재인과 패거리들은 인정하고, 위에서 언급한데로, 일본이 우리를 부러워 하도록 우리나라의 힘을 쌓는 일이다. 힘이 약하면 아무리 울어도 "또 짖어대는 개소리를 하고있네" 정도 취급만 받는다.
Covid-19 Pandemic Vaccine접종이 실시되니까, 갑자기 방역 전선에 나와서, 한다는 견소리가 "충분한 물량의 백신과 특수 주사기가 확보되었고, 계획대로 접종이 차질없이 진해되고 있다. 정부는 끝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하며, 국민 한분 한분이 안전할수 있을때까지 백신접종에 만전을 기할것"이라고 국민들에게 선동질을 또 했다.
국민들을 전염병으로 부터 지켜야 겠다는 마음이 있었다면, 늦었지만, 그나마 백신접종이 실시된 이시점에서 "먼저 백신접종을 위해 Front Line에서 열심히 뛰어준 의료진을 비롯한 관련자분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라고 했어야 했는데, 마치 자기가 한것처럼 생색내는 꼼수는 하지 말았어야 했다. 백신접종이 11월까지는 완료될것이라는 건방진 견소리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선진국의 백신확보가 지금 많은 차질속에서 접종이 계속 지연되는 속에서 조바심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백신확보를 문재인 계획데로 11월까지 완료한다고? 제발 그만 선동질 해라.
지금 세계 각나라에서는 변이된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비상중이고 새로운 백신 개발에 온힘을 쏟고있는데, 한가하게 11월까지는 접종완료한다는 그뻔뻔함에, 무식해도 이런 무지랭이는 처음 보는 우리 대한민국이 한심스럽다는 생각이다.
"올해 개최되는 도쿄올림픽은 한,일간 그리고 남북간, 북일간, 또 북미간의 대화기회가 될수도 있다. 도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할것"이라고 선포했는데, 간첩문재인의 그동안 정치적 발언과 행동으로 봤을때, 이런 발언을 하기위해 일본과 단 한번만이라도 맞대면하고 진지한 협의를 했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Dementia중증임을 스스로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에 스스로 알리는 멍청한, 바보스런 짖은 이젠 접어라.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진행된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연대와 협력으로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주요인사 5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지금 이 순간에도 격리병동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의 노력으로 코로나와의 기나긴 싸움도 이제 끝이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충분한 물량의 백신과 특수 주사기가 확보되었고, 계획대로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정부는 끝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하며, 국민 한 분 한 분이 모두 코로나로부터 안전할 수 있을 때까지 백신 접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다음 겨울에 접어드는 11월까지 집단 면역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가족과 이웃, 공동체의 생명을 지킨 것은 3·1독립운동으로 각성한 우리 국민 스스로였다"며 1919년 당시 일제에 맞선 조선 의료인의 활약을 소개했다.
국민들의 방역 협조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00년이 흘렀지만 한결같은 것이 또 있다. 서로를 돌보고 의지하는 ‘포용’과 ‘상생’의 마음"이라며 "이야말로 어떤 위기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우리 국민의 힘이다. 우리는 국민의 힘으로 많은 위기와 역경을 이겨왔고, 지금도 코로나 위기를 이겨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1독립운동은 민족지도자들이 시작했지만, 온갖 탄압을 이겨내며 전국적인 만세운동으로 확산시킨 것은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었다. 지금 이웃을 위해 매일 아침 마스크를 챙겨 쓰는 국민의 손길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국민들의 가슴 깊은 곳에도 국난 극복을 위해 함께한 3·1독립운동의 정신이 살아 숨쉬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자주의에 입각한 방역체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에게는 다자주의에 입각한 연대와 협력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도 생겼다"며 "지난해 12월 우리는 미국·중국·러시아·몽골과 함께 '동북아 방역·보건협력체'를 출범시켰다. 일본도 참여를 검토하고 있으며, 나아가 북한도 함께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북한에 대해 "'동북아 방역·보건협력체' 참여를 시작으로 북한이 역내 국가들과 협력하고 교류하게 되길 희망한다"며 "한반도와 동아시아에 상생과 평화의 물꼬를 트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한일 양국은 경제·문화·인적교류 등 모든 분야에서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이웃이 됐다"며 "한국 정부는 언제나 피해자 중심주의의 입장에서 지혜로운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며 "역지사지의 자세로 머리를 맞대면 과거의 문제도 얼마든지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올해 열리게 될 도쿄 올림픽은 한·일 간, 남·북 간, 북·일 간 그리고 북·미 간의 대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한국은 도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제102주년 3‧1절을 맞이해 총 275명의 독립유공자가 정부포상을 받았다. 홍범도 장군의 아내 고(故) 단양 이씨와 아들 고 홍양순씨도 의병활동 등 공적을 인정받아 건국훈장을 받았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4002132?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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