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주사파, 그리고 빨갱이들로 꽉 채워진 청와대와 여의도 여당의원들아!, 당신들은 어쩌면 그렇게 냉혈한들이냐?
며칠전 청와대 간첩 문재인의 손녀가 열이 좀 높다고, 비밀리에 대학병원에 황제 입원시키고, 간첩 문재인과 보좌관들이 만사 제치고 병원입구에 진을 치고, 문재인에 눈도장 찍느라고 정신없이 뛰어 다니던 꼴을 보면서,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살아갈려면, 권력 쥔자들의 꼬리라도 잡고 메달려야 살아갈수 있다는 진리(?)를 발견 했었는데... 참 더러운 세상이다.
대한민국의 GDP 25%이상을 벌어 들이고 있는 삼성의 총수 이재용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서원에게 최씨딸 승마지원비 70억원, 최씨가 만든 동계스포츠영재센터 관련 16억원등 뇌물 86억원을, 회삿돈으로 지불했다는 죄명으로 법정구속하고, 현재 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살고 있는데....도대체 승마용 말의 몸값이 그렇게 비싼줄은 이재용 구속시키면서 처음으로 알았는데....진실일까?
얼마전에는 개성에 있는 남북연락사무소건물을 우리 대한민국에서 남북한 합의하에 700억원을 들여 신축하여 운영해 왔었는데, 어느날 우리 남한과는 한마디 통보도 없이김여정 폭파시켜 잿더미로 만들었다. 국민세금 700억이 없어졌는데도, 김여정이를 감옥에 처넣는것은 상상도 못하고, 비난 한마디 못하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거꾸로 그괴뢰집단의 눈치만 살리고 있는 형국이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법집행이 이런건가?
재벌총수가 회삿돈을 스포츠 육성을 위해 사용했는데, 그러한 관행이 정경유착의 한고리로 오래동안 지속돼 왔었는데, 왜 이재용총수에게는 회삿돈 횡령죄목이 적용 되는지? 참 대한민국 "무법천지"천지가 판을 치고, 법적용에 2중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간첩문재인 정부의 더러운 정치행각에, 온국민들은 치를 떨고 있으며, 온지구촌에 한국의 더러운 법치행정을 선전한 꼬라지가 참으로 한심하다.
이번에 여의도에 다시 입성한, 전 청와대 수석대변인이었던, 김의겸의 과거 행적을, 이재용 삼성 회장의 뇌물죄와 비교해 보면서, 이런 잔인 무도한 자들이 대한민국을 도의적으로, 양심적으로, 법적용면에서 완전히 깔아뭉개고 있는 광경을 보면서, 절망감만 커질뿐이다.
김의겸은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권력을 악용하여, 재개발이 예정된 서울흑석동 상가를 이른바 영끌대출로 25억 7천만원에 사들였고, 이듬해 부동산 투기 논란속에서 슬쩍 문재인이가 뒷문을 열어주어 물러나게 했었다. 그는 그상가를 되팔면서 구입가 이상의 불법 이득을 챙겼다고 한다. 그의 불법이재의 영특함을 주위에서는 '흑석선생'이라고 존경한다고 한다. 이재용을 감옥에 처넣었던, 법을 김의겸에게 적용 했다면, 적어도 10년이상을 감옥에 처박아야 하는데....간첩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꼼수를 써서 위성 정당을 만들어, 이번에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는데, 소속된 위원회역시 "국토분과 위원회"라고 한다.
감옥에 처박혀 있으면서, 얼마나 억울함을 심했던지, 그분노를 Digest하지 못해, 대장이 터지는 고통을 당했었을까? 이재용 그분의 생명이 끊어진다는것자체 보다는, 그런 사고가 발생하면 대한민국 경제 규모의 25%가 순간에 날아가 버리는 악순환이 계속될것을 염려하는것이다. 이재용이가 그렇게도 간첩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에게 미운털이 박힌 이유가 뭘까? 간첩문재인의 외손녀의 병원치료때와 참 많이 비교된다. 한국에서 제일 유능한 닥터들이 모여있는 삼성의료원이 이재용 총수의 지시를 받는 병원인데.....
이재용 회장, 조금만 더 잘 참으시고, 때가 되면, 건강도 회복하시고, 다시 삼성을 일등기업으로 다시 세우십시요. 자동차에 부착하는 반도체들의 공급이 제때에 안돼, 자동차 생산이 일부 스톱됐다고 하는데.... 간첩문재인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못세우고 있다는 한심한 뉴스뿐이다. 이재용이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었다면, 이런 어처구니없는 반도체 공급 부족은 없었을 것이다.
정수기, 추한18년,박영선,강경화 같은 여인들처럼, 최서원이도 그런 패거리들과 한배를 타고 항해을 했었더라면, 지금쯤은 한국의 승마 스포츠 발전에 많은 공을 세웠다고 훈장을 탔을 업적을 남겼는데, 지향하는 방향이 공산 좌파가 아니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한다는 죄때문에 감옥에 처넣은것도 모자라, 삼성총수 이재용을 회삿돈 횡령했다는 억지 논리를 펴서, 감옥에 처넣은것으로는 성이 덜찼었는지? 대장이 터져 사경을 헤맬때까지 병원에 입원도 시키지 못하게한 정권의 수장 간첩문재인부터 법무부장관 그리고 관련 고위직 공무원들아, 이게 사람의 도리에서 볼때 할짖들이냐?
지금 당신이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시피, 대한민국 경제는 바닥을 치고 있고, 외교는 완전 국제적 고아가 된상태에서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는 이시점에서도, 간첩문재인은 이재용을 감옥에서 내보내 경제활동을 해서 경제회복에 견인차 역활을 하도록 했어야 했다. 더러운 패거리들은 지금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어떻게 하면 승리를 할것인가에 올인 하느라, 이재용이 지금 사경을 헤매는 일에는 관심이 있을수 없다.
신흥도시 개발계획을 미리 탈취하여, 부당 이득을 취한자들을 엄벌에 처하겠다고 며칠전 간첩문재인이가 칼을 빼들었지만, 이시간 현재까지 그범죄를 저지른 주범인 변창흠과 LH직원들과 민주당 찌라시들에 대한 수사 또는 기소했다는 뉴스는 없다. "가제는 개편"의 철저한 운용을 보여준것이다.
하나님도 참 무심하신것 같다. 이런 무법천지가 대낯에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매일같이 벌어지고 있는데....왜 보고만 계실까? 나같은 우둔한 사람은 우주를 관활 하시는 하나님의 고차원적 계획을 감히 알수가 없기에, 얄팍한 인간적 생각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실수를 하는것은 아닐까?라는 두려움이 갑자기 엄습한다. 하나님의 계획을 몰라뵌 불경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충수(蟲垂·맹장 약간 아래 끝에 늘어진 가는 기관)가 터져 응급수술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충수뿐 아니라 대장 일부도 잘라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인 김 전 대변인은 청와대 재직 당시인 2018년 재개발이 예정된 서울 흑석동 상가를 이른바 ‘영끌 대출’로 25억7000만원에 사들였고, 이듬해 ‘부동산 투기’ 논란 속에 물러났다. 상가주택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아내 퇴직금과 은행 대출 등을 끌어모아 ‘흑석 선생’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감옥에 있어야할 이런자가 국회의원으로 여의도에 입성했단다.
24일 의료계와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7일 충수가 터졌고, 이틀이 지난 19일이 되어서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 사이 충수 내부에 있는 이물질들이 복막 안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됐다. 이 때문에 대장 일부도 괴사돼 대장 절제수술도 함께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의료계 인사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38도 이상의 고열은 계속되고 있다”며 “식사도 아직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오는 25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및 시세조종,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 등의 1차 재판을 앞둔 이 부회장의 변호인측이 “3주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진단서를 재판부에 제출해 4월22일로 연기한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이었던 이 부회장은 지난 16일부터 고열에 시달렸고, 주말을 앞둔 시점에는 복통이 심해져 서울구치소 지정 병원인 경기 안양시 한림대성심병원으로 이송됐다. 충수가 터진 것을 파악한 한림대성심병원 의료진이 상급병원인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 받을 것을 권고해 같은 날 밤 자정 무렵 삼성서울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았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국정 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당시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는 이 부회장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게 최씨 딸 승마 지원비 70억원, 최씨가 만든 동계스포츠영재센터 관련 16억원 등 뇌물 86억원을 주고 이를 위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을 인정해 실형을 선고했다. 당초 재판부는 이 부회장에게 ‘실효적 준법 감시제도 마련’을 권고하고 양형 반영 가능성을 거론했으나, “새로운 준법 감시 제도가 실효성을 충족하지 못하는 이상 양형 조건으로 참작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결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3/24/VBBBKJ2XURCYXBEQZXXIS3DTPM/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3/24/7W2ZPAXLDVHE7IU65XTENAEGR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