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참 얼간이들이다. 선거철을 맞이하여(서울, 부산 색마시장들을 쫒아낸후의 보궐선거), 여당의 달콤한 감언이설에 넘어가는, 정신나간 국민들이 큰 문제다.
전임정부의 탓이라고 설정하고 몰아부치는, 그래서 지금 억울하게 감옥에 있는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을 Scapegoat삼은것으로도 부족해, 이제는 그들이 땅투기조작해서, 지금 이렇게 상황이 악화됐다고 밀어부치고, 민주당 찌라시 국회의원들이 여당이라는 프레미엄을 한층 악용하여, 나라 전체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다.
홍남기를 비롯한 장관들의 꼬라지가 참 꼴볼견이다. 그런데 희안한 것은, 주범은 절대로 국민앞에 나타나지 않고, 홍남기를 비롯한 장관들만 뭐가 잘못된것인지도 모르고 나란히 열을 지어 국민들앞에 고개숙이는 행사를 마치면 다 해결되는것으로 착각하는, 꼬라지가 참 꼴볼견이다. 이게 나라냐? 잘못한 저지른게 한두개라면 그런데로 이해하겠는데, 이것들은 그냥 두어도 잘 돌아가는 나라를 들쑤셔놓고, 단 한번도 주범부터 장관들까지,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한적이 없다.
항상 잘못을 저질러 놓고, 그원인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이자들은 공산당도 아니고, 사회주의자도 아니고, 좌파, 주사파, 주체사상 신봉자들이라서 그런가? 내 김정은이한테, 간첩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정치적 사상은 어떤것이냐고 말이다. 홍남기, 문재인의 충견이 '부동산 관련하여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란 제목으로 대국민 사기를 치는데,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KBS·MBC 방송들이 정규방송을 맘데로 중단하고 뉴스특보로 내보냈단다. 대홍수가 나서 농경지가 쑥밭이 되여도 그런 요상한 짖을 안하던 자들이, 주범의 한마디에 별 난리굿을 다 치고 요란한데, 알맹이는 하나도 없었고, 오직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운동 하는, 쌩쑈를 또 한것이다. 이게 진정한 나라냐?
이정권의 주범은, 부동산 사기행각을 광화문 경비나 설줄 아는 경찰들에게 맡겼단다. 왜 도적놈 잡는 전문국가 조직인, 검찰이나 감사원을 제치고 이런 해괴망측한 수사를 한다는 것인가? 뉴스보도에 의하면, 노태우 노무현정부때 신도시 투기의혹을 사사해 수백명의 공무원과 투기사범을 구속했었던 검찰인데.... 이런때 좃꾹이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여있다. 자기편 주범과 똘마니들이 붙들려가는것을 눈뜨고는 못보겠다는 뜻이다. 이정권의 주범에게 찍혀서 한직으로 돌고 돌다가, 지금은 더 한직인 연수원에서 연수만 하고있는 한동훈 검사장에게 수사를 맡기라는 국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겠는가? 주범 문재인은 코방귀도 듣지 않고 밀어부치고, 변창흠과 LH 직원들을 구출해 내기위해 주범의 충실한 사냥개들인 경찰에게 시켰단다.
그리고는 LH토지구입에 대한 부정을 박근혜 정권에 뜸금없이 쏘아 부쳤다. 시흥 광명 신도시 개발은 간첩 문재인이가 시작해서 이런 사단이 났는데....양심이라고는 병아리 눈물만큼도 없는, 대한민국의 역적들이다. 이런자들이 통치하는 나라의 국민들은 허탈감만 느끼고, 삶의 의욕을 잃은지 오래다.
허긴 정수기도 양산 사저에 경비병들 거처할 집을 짖는다고, First Lady가 몸빼를 입고 현지에 가서 농부인양 쑈를 하고, 해당 면장은 First Lady를 농부로 인정하고 농지구입을 허가해 줬는데, 그곳에 집을 짖고 있는 것이다. 농지는 절대로 집짖는 택지로는 Zoning변경이 안되는데, 주범이 먼저 법을 어기고, 면장한테 사기를 쳤으니, LH직원들과, 전직 사장이었던 변창흠 국토부장관한테, 진정어린 질책을 할수 있겠는가? 이게 무법천지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법조계의 걱정은, 땅투기한 LH직원들과, 전직 사장이었던 변창흠 국토부장관을 비롯한 고위직 부정관련자들은 벌써 다 빠져 나가고 송사리들만 잡게 될것 같다고 한탄이다. 맘같아서는 군대라도 동원해서 청와대와 광화문 종합청사에서 춤추고, 장구치고, 국민들에게 사기 공갈 협박치기에 바쁜 엉터리 공직자들과 주범을 붙잡아 김정은에게 북송하여 그곳에서 고사포로 세례를 받게하라고 주문하고 싶은데....
나라의 위상은 계속해서 땅바닥을 기고있고, 외교는 늙은 충견을 외교장관에 시키더니,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존재를 파악하기 어렵게 됐고, "Quad국방협의체"에는 명함도 못내밀고 있다. 입만열면 사기치는 문재인주범을 국제 사회는 더이상 정상적인 국가로 인정하고 협의할수 없다는 뜻이다.
주범의 부하, 경찰들이 주범의 부하인 LH직원들과, 전직 사장이었던 변창흠을 수사하라고 했으니, 위에서 언급한데로 큰 잉어들은 다 도망가고, 송사리만 겨우 몇마리 붙잡고, 수사를 잘 했다고 할테니, 신도시 개발계획은 앞으로도 계속 이런 Pattern으로 계속될것은 확실한것 같다. 대한민국만세.
https://news.joins.com/article/24008401?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선거에 이성을 잃은 정권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서울 부산시장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을 한 모양이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7일 ‘부동산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란 이례적인 발표를 했다. 그런데 이 발언을 KBS·MBC 등이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뉴스 특보로 내보냈다. 전혀 특별하지도 않고 새로울 것도 없는 내용이었다. 대규모 재해 방송도 제대로 안 하던 방송들이다. 각본에 따른 선거운동이다.
정부는 이 수사를 갓 출범한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맡겼다. 현재 고발된 임직원 10여명 수사를 시작하는 단계로 전체 LH 임직원과 관련 공무원의 8개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은 손도 못 대고 있다. 정부 합동조사단도 강제수사권이 없어 핵심인 가족 등의 차명 거래에 대해선 조사하기가 힘들다.
그런데도 정부는 이런 조사 수사를 하라고 존재하는 전담 기관인 검찰과 감사원은 조사단에서 빼버렸다. 검찰은 노태우·노무현 정부 때 신도시 투기 의혹을 수사해 수백 명의 공무원과 투기사범을 구속했다. 투기를 발본색원할 마음이 있다면 노련한 수사 경험을 가진 검사들을 투입하면 된다. 오죽하면 “(이 정권서 좌천된) 한동훈 검사장에게 수사를 맡기라”는 말이 나오겠는가. 하지만 정부 여당은 이런 요구를 거부했다. 수사 과정에서 선거에 불리한 내용이 나오면 덮고 미뤄야 하는데 검찰은 ‘내 편’이 아니어서 못 믿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놓고 이 정권의 충견 사냥개가 된 경찰에 수사를 맡겼다. 땅 투기 당시 LH 사장이었던 변창흠 국토부 장관도 LH 투기 의혹을 조사한다고 한다. 완전히 ‘내 편끼리’ 조사. 선거용 수사인데 전 정권 탓이 빠질 리 없다. 정부는 이날 조사 대상을 박근혜 정부 때인 2013년까지로 확대한다고 일부러 발표했다. 또 전 정권 탓하며 물타기 하려는 것이다.
수사가 지연될수록 증거는 인멸되고 범죄 입증은 어려워진다. 그동안 정권 비리 수사를 뭉개고 제 편은 무조건 비호한 이 정권의 행태를 볼 때 내달 선거 때까지 조사 시늉을 하며 시간만 끌 가능성이 크다. 지금 땅 투기 의혹을 받는 LH 직원 수는 20명대로 계속 늘고 있다. LH 소유의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며 거액의 대출을 받아 조직적으로 땅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다. 자기 집 마련하려고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투자’를 했던 사람들은 ‘영털(영혼까지 털림)’이 됐다. 눈 가리고 아웅 하는 TV 쇼, 말만 번지르르한 사탕발림 대책, 임기 말까지 하는 전 정권 탓에 국민은 이제 질릴 지경이다. 당장 검찰·감사원까지 총동원해 제대로 수사하라는 게 국민들 마음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09/EMHQE54SIVFLLN7ASLDX4G55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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