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5, 2021

대법원 판결 확정. 박근혜2039년, 이명박 2036년 만기출소, 문재인과 추미애의 검찰공중분해. 즉시 사면해야 목숨부지할텐데...


지구촌의 정치사에 새로운 역사를 쓴 간첩 문재인 행정부의 목적이 완성된 순간이다.  미국의 노예를 자유시민으로 하기위한 남북전쟁에서도,  대영제국의 정치사에서도 볼수 없었던,전직 두대통령 또는 수상을 동시에 감옥에 처넣은 새역사를 간첩 문재인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건강이 안좋아 서울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다시 안양교도소에 수감 됐다는 뉴스다.  변호인들의 설명에 의하면, 건강이 안좋아 다시 입원해야 한다는 불길한 소식이다.

간첩문재인은 전직 두대통령을 감옥에 처넣고, 밤에 맘편하게 잠을 잘 자겠지?
You Tube에 떠도는 영상을 보면, 문재인은 추한 18년을 곁에 두고 지나온 시간들에 대해서 보통 서민들도 감히 하지못할 수준이하의 달콤한 관계를 맺고 검찰을 공중분해하는데... 확실한 근거가 확인된것은 없지만, 수석보좌관들의 반격이 없는것을 보면 그냥 지나칠일은 아닌것 같고....

이명박근혜 대통령들은, 양산에 있는 아방궁을 경비하게될 경비원 초소를 짖겠다고, 야바위꾼들이나 하는, 11년 농사꾼이라고 현지 면장을 속여, 절대 농지를 구입하여, 그곳에 경비원 초소를 짖는다고 하는데,  두전직 대통령은 치사하게 그런 꼼수를 쓰지않았고,  간첩 문재인처럼, 아들, 딸, 처남, 동생들이 총동원된 땅투기같은 좀비들이나 하는 짖거리는 하지 않았다. 

과거 왕회장께서 이명박을 현대사장에 영입하여 같이 일했다는것은, 그가 열심히 일하면서, 깨끗하게 회사를 운영하고, 좀비짖을 하지 않았다는 반증이기도 한데,  정치인으로서, 문재인과 반대노선에 있었다는 이유를 들어, 그에게 부정을 했다는 Frame을 씌워 족쇄를 채워 감옥에 처넣었다는것을 국민들은 다알고 있다.

그가 서울시장재직시에, 청계천 고가고도를 철거하고, 시궁창 냄새나는 청계천을 완전청소하여, 지금은 물고기들의 서식처로 변했고, 젊은연인들의 산책길로 최고의 인기를 끌고있는, 대형공사를 하면서, 업자와 서울시 간부들간에 부정이 많이 오고갔던, 역사에 남을 공사를 하면서, 서울시 부시장까지 부정혐의로 감옥에 갔었는데, 이명박 시장은 깨끗하게 업무처리를 해서 법의 심판을 받지않고, 그후에 대통령까지 했던 분인데....

한꼬마 학생이 이명박 대통령있는 감옥으로 편지를 보내왔는데, 그에 대한 답장한 편지내용이, 꼬마학생이 SNS에 올려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읽혀지고 있는데, 그내용중에서 한구절이 눈에 띄었다. 
"나자신 부족한점이 많지만, 평생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문재인에게 똑 같은 내용의 편지를 어린 학생이 보냈다면, 답장 해줄까?에 대한 의문도 들지만, 과연 이명박 대통령처럼 자신있게 "평생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양심에 꺼리낌이 답장을 쓸 자신이 있을까?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벌금 200억원이 넘는 거액의 판결을 했고, 평생을 감옥에서 살다가 생을 마감하게 대못을 박았다.  검찰이 아무리 뒤져도 통장이고 부동산이고 그가 뇌물을 받아 챙겼다는 증거를 하나도 찾지 못했었다.

이제는 간첩문재인이가 결자해지의 책임을 100% 갖고있다.  이유를 더 이상 궁색하게 설명하지 말고, 당장에 자유의 몸이되도록 사면조치를 취하여, 흩어진 민심을 한데로 모아 쓰러져 가는 국가경제를 다시 회복시키는데 전력을 다하라.  경제획복한다는 명목으로, 종부세, 재산세, 토지보유세를 올려, 국민들 더 괴롭히지 말고....

퇴임 이후의 삶이 불안하게 느껴지면,  지금이라도 아예 사회주의 독재국가로 변환 시켜서 노예처럼 국민들을 부려먹던가,  아니면 김정은에게 나라를 통채로 바쳐주고 목숨이라도 부지 하게 해달라고 애원을 해 보던가?.  조우석TV를 보고 반성했으면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법원 판결확정됐다.
징역 20년, 벌금 180억, 추징금 35억원.  만기출소할 경우 2039년으로, 그때가 되면 만 87세가 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2036년에 만기출소로 그때가 되면 95세가 된다. 아마도 살아서 나오기를 기대한다는것은 고목에서 열매따기를 바랄정도로 확율이 없을것 같다.

지난번 재판중일때 문재인은 현재 재판중인데, 사면을 들먹이는것은 사법부를 존중하는면을 들어서 재판이 확정된 다음에나 생각해 볼 문제라고 즉답을 피해갔는데.... 판결이 나온지 거의 2달이 되여 가는데도 아직까지 아무런 발표가 없다.

허긴 추한 18년과의 간음에 대한 비디오가 떠돌고, LH직원과 변창흠이 주동된 3기 신도시 땅투기 도적질한놈들에 대한 조치에 골머리를 앓고 있어, 제정신이 아닐것이라는점도 이해는 하지만, 간첩 문재인은  절대로 사면할 위인이 못된다.  결국 다가오는 대선후에나 기대해 볼일이다.  

MB, 학생에게 옥중 답장… “평생 정직하게 살아왔다”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편지를 보낸 학생에게 답장을 보냈다.

네티즌 A씨는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이명박 대통령께 받은 편지 왔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예전에 이명박 대통령께 편지 써서 보냈는데 답장이 왔다”고 했다.

A씨는 이 전 대통령의 자필 편지와 사인이 담긴 대선 후보 포스터 사진을 찍어 올렸다. 지난 10일자로 작성된 편지에는 “OO 학생 앞. 뜻밖에 편지를 받고 반가웠습니다. 더욱이 옛날 사진을 갖고 있는데 받아보고 놀랐습니다. 격려의 글을 받고 고마웠습니다”라고 적혀있다.

서울동부구치소 수감 도중 기저질환 치료를 위해 50여일 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10일 오후 퇴원해 안양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동부구치소 수감 도중 기저질환 치료를 위해 50여일 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10일 오후 퇴원해 안양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이 전 대통령은 편지에 “나 자신 부족한 점이 많지만 평생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나고 있습니다. 언젠가 밝게 웃으며 만날 수 있기 바랍니다. 학생 앞날과 집안의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라고 썼다.

A씨가 공개한 편지 봉투에는 ‘경기도 안양우체국 사서함 104 2200호 이명박’이라고 적혀있었다.

글쓴이가 이 편지를 공개하자 온라인에서는 ‘가짜’라는 반응과 이 전 대통령의 필체와 편지 글씨체가 비슷해 ‘진짜’라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이 전 대통령 변호인은 15일 언론 인터뷰에서 “최근 한 학생이 예전 대통령 후보 시절 포스터 사진 등과 편지를 보내와 직접 답장을 하셨다고 들었다”라고 했다.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말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작년 12월 21일부터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지병 치료를 받았다.

코로나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이 전 대통령은 퇴원 후 동부구치소에 남는 것을 희망했지만, 교정당국은 코로나 대응 상황과 수용 여건을 고려해 안양교도소로 이감을 결정했다. 1963년 지어진 안양교도소는 시설이 가장 낡은 교도소 가운데 하나다.

2018년 4월 자동차 부품 회사 다스의 자금 349억원을 횡령하고, 11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 16개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징역 17년형이 확정됐다.


아래의 두링크를 연결하여 비디오를 봐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bKAB7d35ZL0

https://www.youtube.com/watch?v=d1LFvQpJkEs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3/15/Q2MZSQ5PWNAV7EMZLCD62WQR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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