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이는 통일부 장관이 아니라, 북괴 김정은 Regime으로 부터, 남한 인민들의 정신사상을 뜯어 고치기위해 파견된 사상담당간첩 교육관이다. 이게 나라냐?
오래전 경복궁안을 구경하면서, 광화문의 건립역사에 대한 조그만 Bulletin Board를 본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이번 이인영의 통일교재는, 절대로 실수가 아닌 학생들에게 주사파, 주체 사상을 심어주기위한 치밀한 계획의 일환임을 알수 있다.
지금도 그때 봤었던, 재건축 설립안내 표지판이 그대로 있는지? 아니면 바꾸었는지는 잘 모른다. 그때 본 기억을 더듬으면, 광화문은 여러번 소실 되였다가, 박정희 대통령의 명령으로 다시 건축된것을 확실히 기억하고 있는데, 새로운 안내판에는 다시 증축됐다는 내용만 있었고, 대통령의 이름은 쏙 뺀 설명문이었었다.
시골의 조그만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념물, 건물등에는 꼭 건축된 시대, 당시 누가 지었는가를 꼭 기록으로 새겨두어 후손들이 알게 해준다. 하물며 광화문은 이씨조선의 역사를 한마디로 표현할수 있는, 역사적 의미가 그속에 담겨져 있는 이씨조선의 상징물인데, 6.25전쟁때 소실된 이후, 박정희대통령께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재건축한것인데.... 국민들에게 애국사상을 심어주기위해서였다.
내장산 대웅전이 며칠전 방화로 전소됐다는 뉴스를 봤었다. 불자들의 시주와 기타 Donation으로 다시 건축될것으로 확신하지만, 재건축 연혁에 대한 설명문이 붙게될것이다. 지금의 한국사회돌아가는 실정으로 봤을때, 과연 어떤내용으로 꾸며질까? 궁금하다.
그뒤에 어느정부에선가, 광화문이 재건축된 위치가 약간 틀어져 있다는 이유로, 허물고 현재의 광화문을 다시 건축했는데, 지금의 설명안내판에는 어떻게 기록되여 있을까? 궁금해진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이 친필로 쓴 한글 "광화문"현판을 떼어내고, 옛날 한자로 기록된 것을 복원하여 걸었다고 하는데...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세종대왕이 창조하신, 국민누구나가 쉽게 배울수있는 한글 전용을 홍보하기위해서 였음을 알고있는 역사학자들은, 정권에 구걸하느라 그냥 넘겨버린 것이다. 그때 시작된 한글 전용의 정책으로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정부기관과 언론, 재판기록들은 전부 한글로 통일되여 기록되고있는것으로 알고있다.
한반도 통일의 염원을 담아 만든 통일교재라면, 백번, 천번이라도 전문가들의 감수를 받아 실수없이 발간 했어야 했는데, 전교조, 주사파, 주체사상으로 완전 무장된 이인영이가 이교재를 미리 Screen하면서 일부러 남북합의서 관련부분에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해온 우리쪽 대통령의 이름을 다 삭제 시켰다니..
7.4남북공동성명합의문이 만들어진 내막을 들으면, 지금도 몸이 덜덜 떨릴 정도다. 박정희 대통령의 제2인자인 "이후락"비서실장이 단신으로 북의 김일성이가 있는 평양으로 들어갈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이후락씨가 입고있었던 안주머니에는 "청산가리 독약봉지"넣고 갔었다는 후일담을 들으면서, 상황설명이 만약데 잘못되면, 바로 자결할려는 각오였었기 때문이었다는 비장의 내용을...
남북의 고위급들이 회담을 할때는 항상 우리남쪽에서 북쪽으로 건너가서 회담을 했었다. 두려움에 휩싸인 회담분위기를 국민들을 상상해 봐야한다. 그리고 만든 합의서에는 "북측의 김정일, 김정은이가 답방형식으로 추후 적당한 시기에 남한을 방문한다"라고 표기됐었다. 그약속은 한번도 지켜진게 없었다.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왜냐면, 남한정부의 대통령, 관련 장관들이 간첩 또는 빨갱이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공식적으로 남한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답방 문의 했다는 발표문을 본적이 없었다.
간첩 문재인에, 빨갱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라.... 이게 현재 대한민국이 처해진 운명이다.
60만 대군이 있으면 뭘하며, 신임 미국방장관, 미국무장관들이 한국을 방문한들 우리 대한민국의 방어에 무슨 소용이 있는가. 행정부의 우두머리자리를 간첩, 빨갱이가 점령하고 통치하고 있는데.
야당이 있으면 뭐하고, 지식인, 교수들, 양심과 자유를 주창하는 종교지도자들이 있는게, 한국의 존재이유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이냐....이나라에서 살아가는 국민들과 지식인들, 사회적 지도자들의 정신상태가 전부 부동산 투기에만 쏠려 정신나가있어,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토방위에는, 국민의 군대도 신경을 안쓰고 있는데, 이런때를 놓칠리가 없는 빵갱이가 드디어 Canine을 완전히 드러내고 말았구나.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원이 최근 발간한 통일교육 기본교재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 두 차례나 잘못 표기한 것으로 17일 나타났다. 남북합의서 관련 부분에선 보수 정부의 대통령 이름만 빼는 등 편향성을 보였다는 지적도 나온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 3일 ‘한반도 평화 이해’와 ‘통일문제 이해’, ‘북한 이해’ 등 2021년 통일교육 기본교재 3종을 발간했다. 문제가 된 교재는 ‘통일문제 이해'다. 부록으로 ‘4·27판문점선언’과 ‘9·19평양공동선언’ 전문을 게재했는데 두 선언문 모두 북측 서명란에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아니라 ‘국방위원장 김정일’이라고 적은 것이다.
4·27 판문점선언은 2018년 4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간의 판문점 정상회담 결과물이고, 9·19 평양공동선언은 같은해 9월 문 대통령과 김정은의 평양 정상회담 합의문이다. 현 정부가 대북정책의 최대 업적으로 선전해온 두 공동선언문에 10년 전 사망한 김정일 이름을 적은 것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편집 과정에서 일어난 단순 실수로 보인다”며 “수정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으로 발간된 ‘한반도 평화 이해’라는 교재는 역대 정부에서 체결된 다양한 남북 합의들을 소개하면서 보수 정부의 대통령 이름만 쏙 빼놓아 논란이 되고 있다. 박정희, 노태우 대통령 시절 도출된 ‘7·4남북공동성명’ ‘7·7특별선언’ ‘남북기본합의서’ ‘한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에 대해 설명하면서 대통령 이름 없이 ‘정부' ‘우리 정부'라고만 한 것이다. 반면 ‘6·15공동성명’ ’10·4선언’ 소개 부분에선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시절 이뤄진 합의임을 명시했다. 현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해선 ‘문재인 정부의 평화정착노력’이라는 별도의 챕터를 만들어 크게 다뤘다.
정부는 통일교육 기본교재 3종을 각각 2만8500부씩 발간해 각급 학교, 사회 통일교육기관, 군부대 및 군 교육기관, 관련 단체 및 연구기관,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할 예정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3/17/FZPSLAA63JD5VPH6UYLU7TPG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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