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14, 2022

이수정 "李제보자 CCTV 의문, 2초뒤 문열려"…'강요된 자살' 언급, 이교수의 외로운 싸움에 동료교수들 동참 절실.

범죄학을 전문으로 강의하는 경기대 교수, 이수정의 더불당 대선후보 이재명의 '변호사비 대납의록'관련 녹취록을 처음으로 제보했던 '이모씨'의 사인과 관련된 모든 정황들이 많은 의문을 만들고 있다면 철저한, 공수처 검찰 경찰들의 합동 수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는 이모씨의 죽음은, 협박에 의한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약물과용으로 인해서 발생한 이재명또는 그찌라시들의 간접 살인이라고 추정하는것은 어쩌면 정상적인 범죄 열쇠를 푸는데 기본적 수사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이교수는, 경찰청에서 '대동맥 박리'로 사인을 발표한 사인과 관련해 " 동맥이 파열될 정도의 결과를 초래하는 이유는 경찰청에서 빨리 발표한 이유인 심장질환 말고도 외상이나 약물이 있다. 혈액이나 약물검사등 부검의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결론은 낼수가 없는데 왜 미리부터 이렇게 결론은 내가지고 마치 확정된야유 짜맞추기 얘기를 하는니가 궁금증을 더 들게 한다"라고 경찰의 편파적인 수사에 뭔가 심상치 않은 냄새가 많이 난다고 힐난했는데,  이렇게 이재명의 비리를 덮을려고하는 공권력의 횡포는 시간상의 문제지만, 손으로 해를 가릴려는 꼼수인것을 나는 안다.

"그렇게 발표를 쉽고 빠르게 하는게 의외로 보인다. 저는 그렇게까지 부검결과가 빨리 나오는것 별로 본적이 없다"라고 그분야 전문 교수로서의 경험을 들어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이재명이가 대선에서 문재인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중앙 선관위가 지난 4.15총선에서 써먹었던 전자 투표 개표기를 부정으로 조작하지 않는한, 낙동강 오리알이 될것은 거의 확실시 되는데, 그이후의 범죄은익혐의를 경찰청의 리더들은 어떻게 감당할려고 이런 짖을 하는가? 말이다.

교수로서 그동안에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범죄혐의자들이 보통 행하는 공통적인 면에서 많이 다른점을 봤는데, "보통 사람이 뭘 사가지고 덜렁덜렁 들고 계단을 쭉 올라가서 방으로 들어간다. 그럼 문을 꽉닫고 들어가는데, 2초정도 된것 같은데 문이 다시 열렸다 단힌다. 다시 1초쯤 있다가 문이 또 열렸다 닫힌다. 문이 완전히 열린것도 아니고 요만큼 밖으로. 꽉 안닫혀서 다시 닫으려고 한것 아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럴수도 있다'라고 설명해줬다.

경찰은 범죄전문 교수가 이수정뿐만이 아닌 여러명의 교수들이 전국의 각대학에서 범죄심리를 연구하고 후학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교수들의 존재를 아예 깡그리 무시한, 권력의 충견노릇을 한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수사를 한것인지?의 여부가 무척 궁금하다.

이교수는 경찰이 해당 모텔의 계단을 올락나는 또 다른  CCTV영상에서 문에 옷이 걸려 있는점이 다른 의문이라고 강조했는데, 그러면서 "부검결과가 너무 빨리 나왔다. 조사는 충분히 해야한다"라고 경찰의 이번 사건의 조기 진압냄새가 많이 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교수는 '강요된 자살'에 대한 언급도 해줬다. "영미권 국가에서는 자살사건이라고 수사를 안하는게 아니다. Suiside를 여러가지 종류로 나누더라"라고 설며하면서 Forced Suisdie라는게 있다. 즉 누군가에 의해서 자살에 이르게된것"이라는 냄새가 많이 난다라고 주장 한 것이다.

"지금 유가족들이 막 억울함을 호소하고 계시다"며 경찰은 좀더 성의있게 조사하라는 뜻으로 이런얘기들을 하려고 앞에서 여러가지 비유를 들어 설명한것이라고 했다. 

대장동 개발부정사건과, 이재명 재판비용 대납사건은 몸통이 하나인점을 봐서, 정권교체를 꼭이룩해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고 주장하는 우리국민들 모두가 함께 궐기해서 이재명이 대장동개발 사업의 몸통이고, 변호사시 대납의혹을 파헤치도록 하기위한 조속한 행동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재명이는 이러한 범죄혐의 폭로와는 하등 상관없다는듯이, 대머리총각들에게 머리나게 하는 병원치료와 약품구입을 위한 재원을 국가에서 책임지고 보호해야 한다고 떠들고 있는 그얼굴을 보기도 지겹다.

간접살인마 이재명의 범죄 혐의를 규명하기위한 이교수의 외로운 싸움에 동료교수들의 동참이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으로 생각된다. 불이익을 당한다해도, 악행을 행하는 권력자들이 그자리에 있게될날은 이제 손가락으로 셀수있는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용기를 내서 함께 싸우시기를 기원한다.

공수처가 고위공직자였던 이재명이를 붙잡아 수사하고 기소를 법에 따라 한다면, 굳이 국민들이 힘들게 모여서 궐기대회를 할필요도 없겠지만, 공수처 신설이후 지금까지의 처리한 사건들을 보면 100%네편 사람들만 Frame씌워 조사, 그리고 재판정에 세운기록만 잔뜩 만들었기에, 앞서 언급한 교수들의 동참이 안되면,우리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유튜브 채널 '한판승부' 캡처]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유튜브 채널 '한판승부' 캡처]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관련 녹취록을 처음으로 제보했던 이모(55)씨의 사인과 관련해 의문을 제기하며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찰, 부검결과 이례적으로 빨리 발표한 점 의문”

이 교수는 지난 13일 CBS라디오 ‘한판승부’ 인터뷰에서 “극단적인 선택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타살의 흔적도 불명확한 것도 틀림이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찰청에서 ‘대동맥 박리’로 사인을 발표한 사인과 관련해 “동맥이 파열될 정도의 결과를 초래하는 이유는 경찰청에서 빨리 발표한 이유인 심장질환 말고도 외상이나 약물이 있다. 혈액이나 약물 검사 등 정밀 부검의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결론을 낼 수가 없는데 왜 미리부터 이렇게 결론을 내가지고 마치 확정된 양 이렇게 얘기를 하는지가 궁금증이 좀 든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듭 “그렇게 발표를 하는 게 의외로 보인다”면서 “저는 그렇게까지 부검 결과가 빨리 나오는 걸 별로 본 적이 없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처음 제보한 모 시민단체 대표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경찰들이 현장 조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처음 제보한 모 시민단체 대표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경찰들이 현장 조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CCTV 굉장히 이상…이씨, 방 들어간 2초 뒤 다시 문 열고 닫아”

이 교수는 아울러 이씨의 마지막 행적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과 관련해서도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CCTV가 굉장히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보통 사람이 뭘 사가지고 덜렁덜렁 들고 계단을 쭉 올라가서 방으로 들어간다. 그럼 문을 꽝 닫고 들어가는데, 2초 정도 된 것 같은데 문이 다시 열렸다 닫힌다. 그리고는 1초쯤 있다가 문이 또 열렸다 닫힌다. 문이 완전히 열린 것도 아니고 요만큼 밖으로”라고 말했다. 그는 ‘꽉 안 닫혀서 다시 닫으려고 (한 것 아니냐)’는 진행자의 말에 “그럴 수도 있다”라고 답변했다.

이후 경찰이 해당 모텔의 계단을 올라가는 또 다른 CCTV 영상에서는 문에 옷이 걸려 있는 점이 또 다른 의문이라고 이 교수는 말했다. 그러면서 “(부검결과가) 너무 빨리 나왔다. 조사는 충분히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재명 대선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보했던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항의방문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대선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보했던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항의방문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강요된 자살’ 언급…“경찰, 좀 더 성의있게 조사해야”

이 교수는 진행자의 질문으로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강요된 자살’에 대한 언급도 이어갔다. 그는 “영미권 국가에서는 자살 사건이라고 수사를 안 하는 게 아니다. 수어사이드(자살)를 여러 가지 종류로 나누더라”며 “그런데 포스 수어사이드(force suicide)라는 게 있다. 누군가에 의해서 자살에 이르게 된”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유가족들이 막 억울함을 호소하고 계시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 경찰은 좀 더 성의있게 조사하라 이런 얘기를 하려고 앞에 여러 가지 얘기들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자살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보시는 거냐’, ‘항간에 ’자살 당한다‘라는 말이 떠돈다’는 진행자들의 언급에는 “그건 모르겠다. 모르니까 수사를 해야 한다는 얘기”라며 “확정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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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113/1112229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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