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0, 2022

'정철' 너같은 빨갱이들이 잘 살라고 자유대한민국 지킨것은 아니다. '멸공' 릴레이에…李캠프 정철 "이 멸치 똥만도 못한 놈들아"

'정철'이라는 작자는 빨갱이 이인영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자격이 없는, 우리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볼때는 완전 암적존재일 뿐이다. 내가 알고있는 역사속의 "정철"은 멋쟁이 시인에 재치가 넘는 정치가 였었는데....

'멸공'이 어떤 의미를 뜻하는지 정철군은 어렴푸시나마 알고 있나? 더불당 문재인과 이인영 그리고 최강욱, 정청래등등 같은 좌파 주사파 전대협 찌라시들은, 정철이 똘만이가 "이멸치 똥만도 못한 놈들아"라고 큰소리칠때, 잘한다고 박수를 쳤을 것이다.

정철 그리고 더불당 찌라시들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편안하게, 어떤놈은 대통령질까지 하면서 살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6.25전쟁을 비롯하여 북괴에서 우리 남한에 침투시킨 수많은 게릴라들을 색출하기위한 전쟁에서 희생된 젊은 용사들의 영령에 단1초만이라도 고맙다는 인사의 표시로 묵념한번 해본적 있었나?라고 묻는다.

김여정이가 지난해에 개성에 있는 남북연락사무소건물을 우리측에 단 한마디의 통고도없이 폭파시켰을때, 너는 뭘했으며, 문재인과 이인영 일당이 그폭파횡포에 대해서 어떻게 대꾸했었나를 알고는 있겠지?  그런 좌파 빨갱이 족속이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통일부 장관을 하고 있다. 

폭파한 이유를 정철군은 알고 있나?  김여정이가 문재인에게 명령하기를, 임진각에서 탈북민들을 포함한 우리 국민들이 대형풍선을 띄워 북에 보내는 행동을 막아 달라고 했었을때 즉각적으로 응답을 안한것에 대한 분풀이로 700억원들여 건설한 건물을 폭파한것인데, 그런 수모와 위협을 당하면서도, 결국 문재인은 대형풍선을 띄우지 못하도록 긴급 명령을 내려, 대형풍선 띄우는 우리 국민들의 열망을 막았다. 이런 멍청한 짖을 한것을 두고 '쇠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것이다. 

북한주민들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었던 대형풍선 띄우기는 그렇게 해서 막을 내렸는데, 그광경을 보면서 김돼지가 고마워할까?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년초에 김돼지는 또 불법 탄도미사일을 쏘아 올린것 알고있지? 정철아!.

대형풍선 띄우는 목적은, 대형풍선속에 먹거리, 북한밖의 세상돌아가는 소식, 미국달러 등등의 북한 주민들에게는 꼭 필요한 생필품들이 들어있었는데, 김정은 공산괴뢰도당은, 북한주민들이 북한밖의 세상에 눈을 뜨게되면 독재정치를 펴는데 걸림돌이 될것을 염려하여 막아 달라는 명령을 문재인에게 내렸던 것이다. 지금 문재인은 그명령을 아주 잘 이행하고 있지만, 김정은의 협박은 계속되고 있다. 

정철이는 북괴 김정은에게 왜 그런 불법행동을 했느냐?라는 비난한마디 못하고, 지금 대신에 우리국민들을 향해 "너희가 멸치를 아는냐, 너희가 멸치의 아픔을 아느냐,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도 멸치는 이한마디를 듣지 못한다, 멸치한마리 주세요, 무리속의 나는, 진짜 내가 아닐수도 있는데,일생을 무리에 섞여 뒹구는, 끝내 '나'로 대접받지 못하는 그에게 위로는 커녕 조롱이라니, 멸치다, 멸시가 아니다, 이멸치 똥만도 못한 놈들아"라는 글을 보아란듯이 올렸었다. 

그정도의 용기가 있는 사내자식이라면, 핵폭탄으로 우리 국민을 위협하는 김돼지에게는 왜 한마디 못하고 읍소만 하느냐다. 이더러운 개자식아.  앞서 언급했다시피 젊은 청춘들이 꽃을 피워 보지도 못한채 산화하여 대한민국을 지켜준 그 뜻이 무엇이었나를 진정성있게 음미해 본적 있었나? 너같은 빨갱이들이 잘살랄고 피흘린것으로 착각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 문재인과 이인영을 보는것만으로도 지겨운데..... 정철이 너같은 쪼무래기가 꿈틀 거리는것을 보면서, 이런 짖거리를, 막말을 내지르는게 Freedom은 아니라는 점이다.  좀 구분해서 좌파짖을 해도 하거라. 

내가 알기로는 정용진 부회장은 사업으로 무척 바쁜 젊은이로 알고있다. 정철이 같은 또라이 좌파 주사파 얼간이들 때문에 '멸공'이라는 반공정신을 너를 비롯한 더불당 지라시들과 국민들에게 심어주기위해 글을 올렸다는 그깊은 뜻을 조금이라도 이해했어야 했다. 네가 그런 잡소리 올린것은 더불당 찌라시들의 민낯은 멸치똥만도 못한 존재라는것을 역으로 확실하게 보여준것일 뿐이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1/blog-post_30.html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이마트 이수점에서 장을 보고 있다. [사진 국민의힘 선대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이마트 이수점에서 장을 보고 있다. [사진 국민의힘 선대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캠프의 메시지 총괄을 맡은 카피라이터 정철이 10일 “멸공” 논란과 관련해 “멸치 똥만도 못한 놈들”이라고 비판했다.

정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희가 멸치를 아느냐 / 너희가 멸치의 아픔을 아느냐 /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도 멸치는 이 한마디를 듣지 못한다 / 멸치 한 마리 주세요 / 무리 속의 나는 / 진짜 내가 아닐 수도 있는데 / 일생을 무리에 섞여 뒹구는, / 끝내 ‘나’로 대접받지 못하는 그에게 위로는커녕 조롱이라니 / 멸치다 / 멸시가 아니다 / 이 멸치 똥만도 못한 놈들아”라는 글을 올렸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SNS에 잇달아 ‘멸공’이라는 글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신세계 계열인  이마트에서 장을 보며 ‘#달걀 #파 #멸치 #콩’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려 논란을 빚었다. 나경원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도 멸치·콩 등을 사거나 맛보는 사진을 올리며 동참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우리 후보가 진짜 멸공 주의자면 기자회견을 했겠죠”라며 “가볍고 익살스럽게 풀어낸 것을 주변에서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였다”라고 지적하며 논란 확산을 경계했다.

정씨는 글을 통해 비판의 대상이 누구인지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  2012년과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캠프 슬로건이었던 ‘사람이 먼저다’, ‘나라를 나라답게’ 등을 만든 카피라이터다.

그는 지난해 12월 이 후보의 슬로건을 ‘이재명은 합니다’에서 ‘앞으로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으로 교체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는 새해부터 새 슬로건을 활용하고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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