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5천만 국민몰래 팔아먹을려다 들켜버린 문재인의 치사한 꼼수가 드디어 세상에 드러났다.
이번 중동 3개국 "명목상의 정상회담" 유람여행은 방문국에 부담을 안겨주는, 알맹이 없는 여행이었었다. 더욱히 임종석이가 동행했다는게 많은 의문을 갖게 했었다. 지난번 오스트랄리아 여행때에는 임종석은 동행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더 의문이 많다.
중동유람여행을 갈때부터, 나를 비롯한 많은 국민들은 " 왜 하필 Omicron이 기승을 부리는 이엄중한 시기에, 6.25발발 했을때보다 더 어려운 때에, 유람여행을 떠났느냐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1/blog-post_25.html
왜 신년도 기자회견을 하지 않고, 그이유를 청와대 돌대가리 수석들은 " 확산일로에 있는 Pandemic총괄 지휘하기위해 매진해야 하기 때문에, 기자회견할 시간이 없다"라는 핑계를 댔었다.
동행했던 수행원들이 집단 Covid19 또는 Omicron에 전염되여, 겨우 목숨을 유지하고 귀국한것을 문재인과 청와대는, 오늘까지 그사실을 국민들로 부터 숨겼다가 들통이 나버린 것이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Pandemic때문에 격리 생활을 하면서, 방역대책을 지휘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것에 신경쓸 겨를없었기에 신년기자회견을 취소했다는, 소가 웃을, 그러니까 김정은이까지도 ":삶은 소대가리"라는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유추해석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4583
임종석이가 왜 이번여행에 참석했는지를 문재인은 국민들에게 꼭 자세히 밝혀야 한다.
아래의 기사를 보면, 문재인의 꼼수작전내막을 확실하게 알수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6박8일간의 중동 순방 이후 사실상 ‘칩거’에 돌입했다. 대통령은 방역수칙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격리 면제자’다. 그럼에도 문 대통령은 3일간의 재택근무를 자처했고, 귀국 후 긴급하게 주재한 26일 코로나 대응 회의도 비공개로 진행했다. 여기에 당초 27일로 예정됐던 신년기자회견까지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27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당초 설 명절에 양산으로 귀성 예정이었지만,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이 밝힌 문 대통령의 설 연휴 일정은 방역 대응 관계자들과의 비대면 통화가 전부다.
문 대통령의 이례적인 '칩거 모드'에 정치권이 술렁였다. 일각에선 “K방역의 성과를 홍보해왔던 문 대통령이 코로나에 감염된 게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돌았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대통령의 건강 상태는 국가기밀에 포함되기 때문에 명확히 확인하긴 어렵다”면서도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귀국 후 코로나 검사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공교롭게 오미크론 확산 위기를 앞두고 진행됐던 이번 순방에 동행한 청와대 직원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안다”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 속에서 강행된 순방에서 감염자가 나온 걸 부담스러워할 수는 있겠지만,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문 대통령의 중동 순방을 수행했던 국가안보실과 경호처 직원 등 다수가 코로나에 감염됐다. 이들은 순방 일정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당연히 직ㆍ간접 접촉자로 분류된다. 문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3일간의 재택근무를 자처한 것도 이 때문이다. 현재 순방단 직원과 동행 기자단은 1주일간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여파로 청와대에서도 이례적 풍경이 이어지고 있다.
문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오미크론 대응 점검회의’에서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최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만 국민께서 지나친 불안과 공포에 빠지는 것도 경계해야 함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방역의 성패도 오미크론 대응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통상 청와대 내에서 진행되는 공개 회의에서 나오는 대통령의 발언은 청와대를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공개돼 왔지만, 유독 26일 회의는 사전 공지됐음에도 불구하고 비공개로 진행됐다. 청와대는 회의 결과를 소개하며 3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공개된 사진에는 순방에 동행했던 핵심 참모들이 모두 빠져있었다.
문 대통령의 회의 발언 역시 통상 경내 행사의 내용을 전달해왔던 박경미 대변인이 아닌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을 통해 전달됐다. 박 대변인은 이번 순방을 수행했고, 박 수석은 순방 기간 국내에 머물렀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은 “문 대통령과 여권의 지지율을 지탱해온 핵심 요소 중 하나가 K방역의 성공이었는데, 순방 수행원 중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청와대로서는 대선을 앞둔 치명적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위기 국면일수록 리더인 대통령은 국민 앞에 솔직한 고백을 통한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다. 이례적 자가격리와 회견 취소에 대한 설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청와대는 ‘상황이 엄중하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대며 최근 마지막이 될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까지 취소했다”며 “청와대와 대통령은 이례적인 자택격리의 경위에 대해 국민께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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