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대표가 내가 볼때는, 김일성,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이가 포함된 3대공산독재자들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못하고 있는것 같아 위태위태하다. '멸공'이 이준석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이준석 대표에게 간단하게 한마디 질문을 던져본다. "6.25의 노래'를 알고 있거나, 아니면 6.25전쟁의 발발 원인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는가? 그래서 왜 우리 국민들은 '멸공'이라는 말을 대화중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가?'를 알고 있는가"다. 아니면 6.25전쟁을 잊지않기위한 추모행사에 참석해본적 있나? 아마도 없을 것이다.더욱히 문재인 좌파 정권들어서는 그런 행사진행했다는 소리 들어본적이 없기에 말이다.
왜 어린아이 이승복군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외침을 하면서 북괴 간첩에게 목숨을 잃어 버리는 그순간을 기억하고 있는가?다.
지금 좌파 주사파의 수괴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하고있는 문재인의 정체를 어렴푸시나마 알고 있다면, "후보의 모든행보 하나하나를 너무깊게 관찰하시는 분들이 이를 '챌린지'로 이어나가시는게 과하다''라고 지적을 한것을 보면서 "윤후보의 정책적 행보가 좋은 평가를 받고 주목받고있는 상황에서 이념적 의제가 관심받는 상황을 주변에서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평을 하는 이준석군의 '공산당'에 대한 지식이 너무도 얕다는 두려움 뿐이었다.
문재인의 아비는 문재인이가 주장하는것 처럼 흥남 철수작전때 미군이 제공한 LST선을타고 피난 내려온 북한피난민중의 하나라고 한 거짖말을 믿는 모양인데, 그에 대한 반론을 여기에 제시한다.
문재인의 아비는 6.25전쟁중에 북괴군의 대위급장교로 전쟁에 참전하여 낙동강전선까지 진출했다가, 당시 학도병으로 국군에 입대하여 낙동강 전선에 투입되여 싸우던중, 문재인의 아비를 생포했었던 증인이 얼마전에 SNS에 그깊은 내막을 폭로한것이다. 그분의 설명에 의하면 웬만하면 그대로 참고 넘길려고 했으나, 문재인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너무도 많은 거짖말을 하는것을 그대로 두면 국민들은 또 문재인에게 속을것이 두려워 폭로하는 단서까지 부쳤었다. 현재 학도병출신의 그분은 불교에 전념하는 승려로 살고 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4/blog-post_24.html
신세계구룹 부회장 정용진씨가 SNS에 '멸공'이라는 해시태그를 단것은, 정치꾼들 특히 더불당 찌라시들이 이북 김정은의 3대 공산독재 정권에 대해서 마치 가까운 이웃처럼 직간접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현실을 개탄하면서, 대신 멸공을 외친것을, 그나마 국민의힘 나경원과 최재형이 정부회장의 용기를 응원하는 글을 SNS에 올린것을 보면서, 이준석군은 칭찬과 응원은 못할망정 문재인을 비롯한 더불당 찌라시들의 눈치를 의식하면서 멘트한것으로 보여 너무도 실망이 크다. 공산주의에 대한 안이한 사상을 이준석 대표가 가슴에 품고있는한 윤호보를 비롯한 국민힘 의원들로 부터 심한 반발이 일어날것으로 생각되여 걱정이다.
그래서 이준석군이 오늘 현재까지도 국민의힘 대표로 있으면서, 문재인과 더불당 찌라시들이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드는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도 한마디 비난 하는것을 본 기억이 없었는데, 예를 들면 '탈원전', '최저임금 파격적인상', '주52시간제도입', '소득주도성장', '소상공인 자영업자 생존에 말뚝','부동산정책 실패', '외교왕따', '혈맹미국에는 반대, 멸공의 대상인 중국 북괴에 대해서는 우호적정책' 등등의 망국적 정치행패를 계속하고 있는데에 한마디 언급이 없었다는점이다.
공산당의 잔인함의 표본중의 하나가 지난해 "남북연락사무소 건물"폭파건, 불법 핵무기발사, 동맹국들과의 연대행동에서 탈퇴한 문재인 정권 등등, 우리 보수를 지향하는 국민의힘에서 봤을때는, 비난할 내용들이 너무도 많지만 아직까지 이준석 대표의 발언내용을 본적은 없다.
최재형 정용진 윤석열 후보의 멸공 발언에 지금이라도 응원의 박수를, 이준석 대표는 보내야 한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0일 당 소속 인사들이 멸치와 콩 등 ‘멸공’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하는 것과 관련해 “윤 후보가 멸치와 콩을 자주 먹는다며 가볍고 위트 있게 대응했는데…”라며 “후보의 모든 행보 하나하나를 너무 깊게 관찰하시는 분들이 이를 ‘챌린지’로 이어나가시는 게 과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 후보의 정책적 행보가 좋은 평가를 받고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념적 의제가 관심 받는 상황을 주변에서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멸공 인증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6일 SNS에 ‘멸공’이라는 해시태그를 단 것에서 시작됐다. 이후 윤 후보, 나경원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이 멸치, 콩 사진 등을 SNS에 연이어 올리며 논란이 커졌다.
멸공 논란이 정치권에서 확산되면서 이날 신세계 주가는 전날보다 1만7000원(6.80%) 떨어진 23만 3000원에 장을 마쳤다. 또 이날 시가총액 기준으로 신세계는 1673억 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530억 원이 사라졌다.
장관석 기자 jks@donga.com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신동진 기자 sh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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