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이재명 사이에 '사기 공갈 협잡 꼼수'를 누가 더 잘 부리나 시합을 한다면 막상막하일것 같다는 생각이다.
중동3개국 유람여행 떠나라고 국민들이 아우성 쳤었다면, 문재인은 국민들이 나를 사지로 몰아넣어 결국 Covid19확진자가 수행팀원들 중에서 발생한것이라고 노발대발 했었을 것이다. 그러나 중동유람 여행은 문재인 본인이, Covid19과 Omicron의 확산으로, 청와대에 계속 머물면 혹시라도 전염될게 두려워서, 중동3개국에서는 초청하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스케쥴 짜맞추어서 도망가다시피 유람 여행떠나면서, 정부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임종석이를 대동하고 갔었던 것이다. 국내에 있는 국민들이야 Pandemic으로 죽거나 살거나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니까"라고 되뇌이면서....
이재명이는 그의 애비가 적어도 10명 이상은 될것으로 추측되는, 사기 공갈을 그가 대선후보로 다니는 곳마다 공약을 남발하면서, 애비의 얘기를 양념처럼 섞었었는데, 그내용을 보면, 그의 애비에 대한 언급에서 '때로는 대학교수로 때로는 미화원으로 때로는 농부로... 등등 신분을 둔갑시켰었다'. 그거짖말을 이제는 국민들이 다 알아버렸다. 왜냐면 황혼 인생을 살아가는 나같은 사람도 다 알게될 정도로 자랑스럽게(?) 떠벌려 사기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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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게, 영화배우 김부선을 꼬셔서 재미를 볼때,"내가 변호사로 돈을 벌게되면 호사시켜 주겠다"라고 사기치면서 애비가 " 아버지는 서울대 출신이었다,라고 배우 김부선 증언중에서" 에서 밝힌 점이다. 또하나는 "화장실 썩은 과일을 먹던 환경미화원 아버지였다, 이재명의 전북 군산연설중에서.사기를 쳤던 것이다.
문재인은 자랑거리가 있으면 맨먼저 자랑질 하길 수없이 봐 왔지만, 상황이 불편할때는 슬쩍 커튼 뒤로 숨어서 나오질 않고, 질병청장 또는 청와대 돌대가리들을 시켜서 발표하게 했었다.
서해상에서 근무중 북괴군에 사살된 시신을 불태운 사실을 2이간이나 숨겼고, 그때에는 종전선언을 울부짖은 문재인의 유엔 화상연설에 목메고 있었을 때였다. 오징어잡이 선원을 살해하고 NLL을 어렵게 넘어와 귀순한 젊은 북한청년 2명을 눈가리고 판문점으로 데려가 북송시킨것을 숨기다가 국회출석한 청와대 돌대가리가 휴대전화로 주고받는것을 기자가 발견하고 폭로하면서 알게됐었던일, 북괴가 미사일 발사한 사실을 미 언론이 보도하자, '우리군도 실시간으로 포착했었다'라고 거짖말로 대국민 사기쳤고, 노태우 전대통령 서거때,'한중 관계에 기여했다'는 시주석의 조전도 숨기고 있다가, 유족들이 발견하고 항의하자 그때야 시인했는데, 만약에 시주석이 정권편 사람을 추모하는 조전을 보냈으면 바로 발표 했었을 것을...... 이런 사기 꼼수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지금 현재 이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아마도 잘은 모르지만, 정권을 새로 선출되는 대통령에 인계 해주기전에 적어도 한번 이상은 또 외국유람 떠날것이다. 국민세금을 탕진 하면서, 새비행기 자랑도 하고, 방문국 정상이 혹시라도 퇴임선물을 주지 않을까 끼웃거리면서... 아이 챙피해서 더이상 말을 잊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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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외국 유람여행을 떠난다면, 그곳에서 이번 중동 3개국 방문시 사우디에서 사기쳤던것과 똑같은 "우리의 원전기술이 세계최고"라는 사기를 치면서 은근히 원전 수출을 부추길 것이지만, 그런말을 하면 할수록 문재인 개인의 위신추락은 물론이다.
먼저 솔직하게 "탈원전 완전포기"와 "다시 원전회귀"를 국민들과 전세계를 향해 크게 선언한후에, 대한민국의 진정성을 온 세계에 보여준후에, 그동안 부정적으로만 보여줬던 추태를 깨끗이 씻어낸후에만, 가능하다는점을 깨달았으면 한다.
그래서 나는 문재인과 패륜아 이재명이 벌이는 사기, 공갈, 협박 그리고 꼼수 부리는 재주는 저울로 달아보면, 막상막하 일것이라서, 저울추를 읽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다는 추측이다.
지난 15일~22일 대통령의 중동 3개국 순방을 따라갔던 수행원들이 코로나에 걸렸다고 한다. 귀국 후 코로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들이 대통령과 전용기로 함께 귀국했을 가능성이 높다. 청와대는 순방팀 감염 사실을 먼저 밝히지 않았다. 대통령이 3일간 자가 격리를 하고 26일부터 출근한 배경을 언론이 취재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대통령이 감염 위험에 노출됐는지 여부는 국민이 알아야 할 문제다. 세계 각국은 관련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해 왔다. 트럼프 미 대통령, 존슨 영국 총리가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는 물론, 미 백악관 참모들의 확진과 대통령과의 접촉 가능성 등도 실시간으로 언론에 보도됐다. 문재인 대통령도 코로나 관련 사실을 숨김없이 국민에게 밝히라고 여러 차례 지시해 왔다. 코로나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최근 30명 가까운 직원의 확진 사실을 밝혔다. 그런데 정작 문 대통령 자신은 거꾸로 한 것이다.
문 대통령이 자신에게 부담이 되거나 껄끄러운 일이면 국민에 알려야 할 일도 쉬쉬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북한이 연평도 인근에서 실종된 우리 공무원을 해상에서 총살하고 시신을 불태운 사실은 이틀 뒤에야 공개했다. 그 사이에 종전선언을 강조한 대통령의 유엔 화상 연설이 예정돼 있었기 때문이다. 오징어잡이 승선원들을 살해하고 NL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혔던 북한 선원 두 명을 강제 북송한 사실은 국회에 출석한 청와대 관계자 휴대전화 문자를 언론사 카메라가 포착한 뒤에야 국민들이 알게 됐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사실은 미국 언론들이 보도한 뒤에야 “우리 군도 실시간으로 포착했다”고 뒤늦게 털어 놓기 일쑤다. 시진핑 중국 주석이 노태우 전 대통령 서거 때 “한중 관계에 기여했다”며 보내온 조전도 유족이 먼저 알고 문의하자 그때야 밝혔다. 시 주석이 정권 편 사람을 추모하는 조전을 보냈으면 그랬겠나.
청와대 측은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대해 “묻지 않아서 밝히지 않은 것뿐”이라고 했다.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서 밝힐 필요성을 못 느꼈다는 식으로 둘러대고 있다. 자랑거리라면 숨겼겠나. 그러니 시중에 “관광 순방이라는 말을 듣는 대통령 외유 때 코로나에 노출된 것이 드러나면 비판이 커질까봐 숨기려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29/33QLSJBWAFFI3EDBJFFFODLQ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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