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씨, 남편 평등시대에 왜 여가부 존손을 고집하는가? 아마도 이재명의 심성을 잘 아는 내가 볼때는 선거를 앞둔 참 쪼잔한 발상으로, 마치 이재명혼자 여성들을 위한는척 하는 발상은 너무도 속보인다. 속보여.
"야 썅 18년아, 너 ㅆ구멍을 찢어 버릴거야"라고, 인간의 탈을 쓰고는 내뱉을수 없는 쌍욕을, 그것도 바로 자기형의 아내, 즉 형수에게 던진말을 먼저 생각해보고 여성부 존폐여부를 들어, 윤후보를 비난하던가? 아니면 칭찬 하던가? 했어야 한다. 정말로 이재명이란 인간은 상종하기가 너무도 어렵다. 칠면조보다 빛갈을 더 수시로 바꾸는 그 가증스러운 모습에 속을 여성들이 있을가?
정말로 여가부 존속을 외치고 싶다면, 다른 여성을 보면서 호소할게 아니라, 네가 ㅆ구멍소리까지 하면서 짖밟았던, 형수님에게 달려가 용서를 빌고, 화해를 얻고, 형수님께 엎드려 "이번대선에서 여성표를 얻어야 하는데 형수님께서 앞에 나서서 과거의 시동생이 아닌 새로 태어난 시동생을 대통령으로 뽑도록 여성 여러분 도와 주십시요"라고 선거운동 해달라고 빌어라, 이재명아! 그러면 혹시 네형수님께서 마음이 움직여 선거운동 도와줄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보거라. 더러운....
여가부 폐지공약과 관련해 "청년들이 여성 남성을 나눠 갈등을 겪게된 이유는 기회부족과 양극화, 저성장 때문인데, 이를 해결하지 않고 한쪽을 편들어 정치적 이익을 추구하는 건 옳지 않다. 사실은 이게 극우 포퓰리즘의 한 형태"라고 비난했다. 비난의 화살을 잘못 쐈다. 윤후보가 아니라 바로 청와대 문재인에게 화살을 쐈어야했다. 뱡향도 찾지 않고 총을 쏴대면 괜히 유탄에 억울하게 Innocent한 아까운 인명이 살상될수있음을 명심하라.
야당후보를 비난하기전에, 이재명이는, 왜 젊은이들 사이에서 여성, 남성의 갈등이 있었는가를 양심이 있다면 가슴에 손을 얹어놓고, 문재인을 찾아가, 청년들의 일자리를 다 박살내서, 길거리를 헤매게 했는가를 들어, 네 형수에게 쌍욕을 하던 식으로 "야 문재인 개 쌍놈의 새끼야 길거리를 헤매는 젊은 청춘 남녀들의 일자리를 다 뺏어 걸식하는 사람들로 만들었냐? 야 좌파 주사파 사기꾼 같은 문재인아..."라고 대성통곡하는 심정으로 한판 소동을 벌인후, 여성유권자분들을 향해 "한표 줍쇼.."라고 읍소했어야 했다. 얼굴이 간지럽지 않나?
이재명 당신이 지금 대통령 후보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윤후보에 앞서 '여성가족부'는 이제 없애야 할 정부의 과제라고 청와대를 향해 퍼부어 댔을 것이다. 지금 당신은 표를 얻기위한 꼼수를 수업시 남발하면서, 한솥밥을 먹고있는 청와대를 향해 이런 저런 정책을 대단히 잘못됐다고 힐난하는 견소리를 많이 하고있는것 문재인이 다 알고 있다는것 잊지 말지어다.
윤후보의 여가부 폐지정책이 '극우포퓰리즘'이라고 억지목소리를 높였는데, 이건 웃겨도 너무나 황당하게 웃기는 견소리일뿐이다. 며칠전 이재명이는 "대머리 남성들에게 치료할 모든 의료비용을 정부가 지원하겠다"라고 한 발언이 바로.... '극좌포퓰리즘 꼼수정책'인것을 인정하거라. 이런 발언이 바로 좌파 주사파들이 즐겨 사용하는 "내로남불"인 것이다.
잘알아듣기 쉬운 용어를 써서 발언하기에는 떳떳치 못한 자신의 과거 발언 때문에 중언부언 하는식으로 이말 저말을 같다 적당히 부쳐서, 심지어 '정치공학적'이라는 지금까지 한번도 들어보지못한 단어를 창출하여 감언이설하는 그작태는 곧 "나 이재명이는 필요에 따라 얼굴 표정과 색갈을 바꾸는 인간 기술자입니다"라는 소리를 해댔다. 이런자가 대통령되면, 우리나라에는 여성들이 지금처럼 거리를 활보할수없는, 아프카니스탄의 탈리반 정권과 똑같은 이재명 정권을 탄생 시키는것임을 우리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여가부를 존속시킴으로서, 그것 자체가 남녀평등의 우리사회를 역으로 만들어 주는 꼴이 되는것이다. 아마도 그래서 윤후보는 여가부폐지를 주창한 이유였을 것이다. 여가부 폐지가 억울하다고 생각되면 남성가족부를 신설하는 방법을 공약으로 내걸면, 여성분들도 많이 반대할것이다. 이꼼수가 바로 이재명이 바라는 포퓰리즘 인것이다. "고양이 쥐생각"과 똑같은 꼼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공약한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해 “극우 포퓰리즘에 가깝다”고 했다. 그는 또 “남녀 갈등이 선거전략으로 사용되는 것이 가슴아프다”고도 했다.
이 후보는 11일 공개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여가부 폐지 공약과 관련해 “청년들이 여성·남성을 나눠 갈등하게 된 이유는 기회 부족과 양극화·저성장 때문인데, 이를 해결하지 않고 한쪽을 편들어 정치적 이익을 추구하는 건 옳지 않다”며 “사실은 (이게) 극우 포퓰리즘의 한 형태”라고 했다. 그는 윤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야권 단일화에 대해서도 “윤 후보가 앞설 때는 얘기가 없었다. 여론조사 순위가 바뀌니 정치공학적으로 나오는 것”이라며 “결국 국민들이 판단하고 결정할 거라고 본다”고 했다. 윤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밀리면서 정치공학적인 선거 캠페인을 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후보는 이날 인천 연수구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열린 ‘새얼아침대화’에서도 “왜 청년들이 남녀 편을 갈라 다투게 됐을까, 이게 왜 정치에서 선거전략으로 사용될 만큼 격화됐을까”라며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라는 질문 받는 건 가슴 아프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 여성 청년, 남성 청년 갈등이 표면화됐고 거기에 일부 정치인들이 한쪽에 편승해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저에게도 이대남이냐, 이대녀냐 양자택일 하라는 요구가 많다. 제가 ‘왜 선택해야 하느냐’고 하니 저에게 기회주의자라고 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어제 여성문제 해결을 위한 스타트업 간담회를 한다고 하니 저에게 ‘정말 성평등한 사회인지, 창업에도 여성 우대할 이유가 있는지 꼭 물어봐달라’고 쪽지가 왔더라”라며 “닷페이스 유튜브 채널 인터뷰를 두고도 논란이 엄청 많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 여성 청년, 남성 청년 갈등이 표면화됐고 거기에 일부 정치인들이 한쪽에 편승해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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