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05, 2022

이재명, '예산 편성권한 청와대가 주관하겠다'. 차라리 헌법을 없애고 기재부대신 이재명법을 만들어 운영하거라.

 이재명의 오만방자함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는다.  어제는 이재명이가 이런 얘기를 했다. "내가 청와대에 가면, 예산편성권을 대통령이 쥐고 흔들겠다."라고.  대한민국 헌법에는 정부조직법이 엄연히 명시되여있다.  대통령이라고 맘데로 국가예산을 포함한 모든 것을 대통령이 혼자 하겠다면, 며칠전에는 대통령의 권한이 너무 방대해서 대통령을 제왕처럼 하는 현재의 법체계를 완전히 바꾸겠다고, 대국민 사기, 공갈 협박 한지가 아직도 허공에 돌고있는데....

정말로 이재명이는 김부선과 거시기 검정점까지 자랑스럽게 밝히면서 지랄발광했던 그때가 상상된다. 대장동의 몸통이 누구인가를 가리는 법적절차를 가리는 확인절차가 이제 시작됐다고 한다. 늦었지만 국민들을 위해서 잘한조치임을 두눈을 뜨고 주시한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이재명이가 어떤 패륜아이고,  대통령이 됐을때의 우리나라가 어디로 흘러가게 될것인가를 잘 보여준다.  

https://youtu.be/YoVg8bUQI-A

사기잡범들은 항상 옷을 단정히 입고 고상한척 행세한다. 그리고는 뒷구멍에서 온갖 꼼수, 흉계를 다 꾸민다.  아래사진에서 보여주는 이재명의 외모는 단정하다.  만약에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어깨를 마주친다면, 금새 사기잡범으로서의 본색이 금새 얼굴에 나타날것이다.  국민들이여 정신 차리고 앞으로도 최소한 5천년 이상 이어질 우리나라를 존속시키기위해서 현명한 판단과, 누가 사기범이고 누가 국가를 위해서 일하고 헌신할 인물인가를 잘 파악 하시기를 주문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서 기조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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