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9, 2022

합참 “北, 자강도 일대서 발사체 1발 발사…탄도미사일 추정”, 합참은 북괴의 불법 미사일 발사 선전하는 기구냐?

합참이 하는 주임무가 북괴들이 미사일 불법 발사하는것 추적이나 하는 것이냐? 

우리가 60만 대군을 양성하고 있는 이유가 뭐지?  불법 미사일 발사한것 추적하여 언론에 발표하면, 누가 이롭고 누가 해로운지 정도는 합참이 알고 있어야 할텐데....

꼬마 김정은이 불법 미사일 발사한것을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고 서방세계에, 북한이 이정도로 미사일 제조기술이 발달하고 있다는 선전을, 선전비도 받지않고 해주는 바보짖만 하고 있다는것을 좀 알아라.  발사준비를 하고 있는것 정도는 알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선제 타격으로 미사일 발사대를 부셔 버리면, 꼬마 김정은이가 "아 함부로 미사일 발사를 하면 보복 당할수도 있겠구나"라는 두려움이 생겨, 미사일 불법 발사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될것이다.

북괴가 불법 미사일을 발사하는것은, 전쟁행위에 해당한다. 왜 우리는 맨날 당하고만 있나?  김정은이의 콧대만 세워주는 바보짖을 하고만 있느냐 말이다. 이렇게는 우리의 안보를 지킬수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우리의 방어능려과 선제 타격 능력이 있는한, 필요할때 방위력을 꼬마 김정은에 보여줘야 한다. 함부로 경거망동 하지 말도록.  미국이 바라는것도, 당사국인 우리 한국이 꼬마 김정은이의 경거망동짖을 막아 달라는 간절한 뜻이 함축되여있다.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에는 아예 뉴스 보도를 하지 말아라,  꼬마 김정은이가 핵무기를 쏘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건.... 아예 무시해 버리면, 서방세계가 오히려 더 조용해질것 아닌가?   국방장관 서욱씨의 대답이 듣고싶다.  내생각이 잘못된 것인가? 

임종석이는 북괴의 선전매체내용을 우리 언론들이 사용했다고 저작권료를 불법으로 마구 챙기는짖을 하는것 보면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방어정신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더이상은 좌시할수만은 없음을 군리더들은 정신차리고 준비를 해야한다. 

우리의 무기체계로 봐서 선제 타격능력이 있음을 알고 있는데.... 군은 필요할때 써먹을려고 양성하고 있고, 군사장비는 필요할때 사용할려고 고가의 비용을 들여 설치하고, 대기시켜 놓는것으로 알고 있다.  제발 북괴 김정은이의 앞잡이 처럼 선전질이나 하는 합참의 발표는 사양한다.

대신에 불법발사할려는 감지를 했으면, 조준해서 발사대를 먼저 부셔버리는 쪽으로 작전을 바꾸어라.  그것때문에 절대로 전면전은 발생하지 않는다.  꼬마 김정은이가 그정도는 계산하고 있으니까.   

북한 단거리탄도미사일 KN-23 (조선중앙TV 캡처) ⓒ 뉴스1

북한이 30일 또 다시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쏜 가운데 합동참모본부가 이를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30일) 오전 07시 52분경, 자강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포착했다.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합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감시자산에 탐지되면 이를 신속히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북한은 올해 들어서만 7번째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북한이 한 달에 7차례나 미사일을 쏜 것은 2011년 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한 이후 처음이다. 지금까지 한 달 동안 북한이 가장 많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2014년 3월과 7월의 6차례다.

앞서 북한은 지난 5일과 11일 자강도 일대에서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한 탄도미사일을 연속 발사했고, 14일에는 평안북도 의주 일대 철로 위 열차에서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쐈다.

이어 17일에는 평양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KN-24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25일 장거리 순항미사일 2발, 27일 탄두 개량형 KN-23으로 추정되는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을 각각 발사했다.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30/111511823/2?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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