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30, 2022

당선 가능성이 0%인 후보를 정책 토론회에 제외시키는것은 당연. 안철수,심상정은 철야농성 대신에, 미국대선을 공부좀 하라.

심상정, 안철수 당신들이 당선 가능성이 1%만 있다해도, 정책토론회에 참석 안시키는것을 공평에 어긋나는 짖이라고 생각을 해 볼수도 있겠지만..... 괜히 국민들 판단 헷갈리게 하지말고, 농성할 그시간에 한표라도 더 얻을수 있는 유세를 해라. 그래야 후보등록금을 되찾을수 있을수도 있으니까.

안철수 딸은 미국에서 상당히 잘 나가는 유능한 젊은이로 알려져 있더만, 안철수는 딸아이에게 미국의 대선정책 토론회에는 누가 참석하는지를 공부좀 하라.  미국의 대선에서는 후보가 적어도 50명에서 100여명 정도된다.  등록비 몇십달러만 내면 후보 등록이 되니까.

그러나 그런자들의 선거유세를 언론에서는 일체 취급하지 않고, 오직 여야 정당의 후보들만 집중적으로 취재 보도하고 있고,  3번정도 하는 정책 토론회에는 당연이 여 야 후보 둘만 나와서 국민들에게 "나는 이런 후보다'라고 Sales를 하기위해 진정성 있는 공약을 발표 하면서 서로 치고 받고 하는 처절한 정치적 논쟁을 벌이는 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1/33-tv.html

미국의 여야 대선후보 정책 토론을 할때는, 길거리의 택시들도 손님이 없을 정도로 모든 국민들은 TV토론에 채널을 고정시켜놓고,  장래를 누구에게 맡겨야 할것인가를 판단하기위해  TV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 

안철수, 심상정이는 정말로  TV에 출연하고 싶으면, 연예 프로그람 방송과 협의하여 그곳에 출연해 보시기를 권한다.  꿈을 깨라.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로 나왔을때 이석기의 통진당 후보, 이정희(?)를 참석시켜, 그녀가 발언한 내용은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기위해 나왔다"가 전부였다.  좌파 빨갱이 여자가 과연 당선될 가능성이 1%도 있었던가?.  한국의 정치판이 그정도로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게 박근혜 후보를 인신공격하는 발언을 해도 그에 대한 책임이나 비난을 하는것을 언론을 통해서 본적이 없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30/111514197/2?ref=main

여야 후보들이 2차 토론회때는 안철수, 심상정를 포함한 4자 토론회를 하기로 합의 했다고 하는데, 여야 후보와 여야 정당들도 정신나간자들이다. 왜 이들을 참석시켜,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할려고 하느냐다.  

안철수, 심상정이가 발표하는 공약은, 그어떤 포퓰리즘이 담뿍 담긴 내용이라 해도 그에 대한 책임을 질 이유가 없기 때문에 흥미를 주기위한 내용위주로 할것이기 때문에 강호동의 연예 프로그람에 나와서 떠드는게 더 인기를 얻을수 있을수 있는 방법이며, 표한표라도 더 얻을수있는 하나의 술책이라 할수 있겠다.

우리 언론들도 그런면에서는 확실히 선을 그어놓고,  김밥 옆구리 터지는 싱거터진 소리나 하게될 군소정당의 후보가 절대로 참석못하도록 처음부터 대못을 쳐서, 이번말고 다음 대선에서도, 여야 정당이 아닌 군소정당의 후보들은 정책토론회에는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다는 점을 이번에 확실히 주시켜 주시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등 양당 TV토론 협상단이 지난 19일 국회 성일종 의원실에서 이재명·윤석열 후보의 토론 방식 등을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등 양당 TV토론 협상단이 지난 19일 국회 성일종 의원실에서 이재명·윤석열 후보의 토론 방식 등을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대통령 후보 간 설 연휴 양자토론 개최를 하루 앞둔 30일 토론회 방식 등 세부사항을 놓고 막판까지 실랑이를 벌였다. 31일 개최키로 한 토론회가 무산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이날 양자토론에 반대하는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성일종 TV토론협상단장은 이날 밤 9시30분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향해 “대장동 등이 떳떳하다면 당당히 토론장에 나오라”며 과거 이 후보가 자료를 지참하고 토론에 임했던 사진을 공개했다. 성일종 단장은 “민주당 경선 시 이재명 후보는 자료 갖고 토론했다”며 “또 경기지사 후보 시절 TV토론에서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하신 분”이라면서 “이런 선례가 있기에 증거 자료 지참을 요구하는 것이 과한 요구냐”고 했다. 성 단장은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님 경선시 자료 지참하셨던 증거 보내드린다”며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성 단장은 “회담 재개를 기대하며 의원회관에 대기 중”이라고도 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양자토론의 구체적 방식을 논의하는 실무협상을 벌였다. 민주당은 민생 경제, 외교ㆍ안보, 도덕성 검증을 주제로 토론하자고 제안했고 국민의힘은 주제 제한 없이 자유 토론을 요구하면서 협의는 중단됐다. 이후 이재명 후보가 페이스북에 “원하는 대로 주제 없이, 자료 없이 토론하자”는 추가 입장을 밝혔으나 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 특혜 개발 의혹과 관련한 자료는 지참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맞서면서 협상은 결렬됐다. 

민주당의 박주민 방송토론콘텐츠 단장은 협상 결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제까지) 윤 후보가 강력하게 요구한 ‘주제 없는 자유 토론’을 이재명 후보가 수용하며 결단했다”며 “(우리가) 자유토론을 수용하니 (국민의힘은) 자료 없이는 토론을 못하겠다며 민주당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맞받았다. 박 단장은 “윤 후보가 원하던 자유토론을 수용한 만큼, 이제는 윤 후보가 결정을 해야 한다”며 “윤 후보와 국민의힘의 입장 변화가 있다는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공을 상대 측에 넘겼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거세게 반발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국회 본청 앞에 투명 비닐 천막 텐트를 치고 “저는 정말 절박한 심정으로 이번 대선에 임하고 있다”며 철야 농성을 시작했다. 안 후보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만약 양자 토론을 강행한다면 양자 토론이 끝날 때까지 (철야 농성을) 하겠다”고 했다. 심상정 후보도 양자토론이 “제2위성정당 사태”라며 철야 농성에 나섰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30/RGBBZ3DAKNEVVFGUUCUXIQ6M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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