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유승민, 당신들은 소속이 어디냐? 후보선출이 끝난후 80일이 지났다. 지금까지 윤석열 후보에 도움되는 말 한마디라도 한적 있나? 소속을 분명히 밝혀라. 아군인지 적군인지 말이다.
아군이라고 생각하면, 윤석열 후보 당선시킬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은 못할망정 뒷통수 치는 개소리는 그만 둬라. 그렇치 않아도, 중앙선관위원들 부터 시작해서,모든게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키기위한 더불당의 Conspiracy가 난무하고 있는데....같이 널뛰고 있는 당신들은 내가 볼때는 완전히 적군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미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내역은 문재인의 대변인 역활을 하는 MBC에서 방송해서 다 검증된 내용으로, 더불당 찌라시들이 윤석열을 죽이기위한 호기로 삼고, TV화면이 뚫어져라 쳐다 보면서 마치 시험공부하듯이 다 섭렵했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거꾸로 김건희씨에 대한 오해를 온전히 풀어주는 고마운 Messenger역활로 끝났고, 오히려 김건희씨는 영적으로 매우 맑은 사람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고, 여장부라는 칭찬도 뒤따랐었다.
홍준표, 유승민 당신들이 굿을 안했으면 되는것이지.... 왜 이판국에 말꼬투리를 잡고 늘어지면서 윤석열을 헐뜯느냐는 것이다. 그리고 홍준표씨는 말투부터가 더러워서, 어느면에서는 이재명이가 내뱉는 말투보다 더 치사하고 더럽다는 경우를 여러번 봤었다. 홍준표, 유승민 당신들 하는 말투에는 정치꾼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그속에 진정성이란것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었다.
좌파 주사파 패륜아 이재명이가 대통령 되기를 바란다면, 계속에서 윤석열 후보를 헐뜯는것 말릴수 없으나, 그게 아니고 좌파 주사파들의 재집권을 막고 싶으면, 윤석열팀에 합류하여 '윤석열'이라는 후보를 왜 국민들에게 많이 팔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올인하라.
홍준표같은 인간은 윤석열 후보역시 원팀이 되는것에 No Thank You일것이다.
레이건 대통령은 미국의 영웅들 중에서 상위권에 들어 있다. 그런분도 싫어하는 사람들은 맹비난을 해대는것을 많이 봤었다. 홍씨가 "청년의 꿈에 올라온 계시글에 답글을 달면서 여러차례 '출당'을 언급했다. 그런데 "내발로는 못나가겠고, 권영세 선대본부장 말대로 윤핵관들이 준동해 차라리 출당이나 시켜주면 마음이 더 편할것이며, 권영세 말대로 출당이나 시켜주면 맘이라도 편하겠네요. 대선이 잘못되면 이놈들 내탓만 할테니, 이나라는 정말 미래가 있는지요, 미래없는 대선"이라는 답을 남기기도 했다고 을펐다.
홍씨 다시 부탁하는데, 당을 떠나고 싶으면 본인이 알아서 하는 것이지 누가 밀어내기를 바라는 그새까만 맘덩이가 정말 무섭다. 누가 홍씨를 붙잡는것으로 큰 착각을 하는데... 꿈도 참 야무지다.
홍준표가 안철수는 만나는 이유는 뭘까? 정치적 색갈도 다르고, 또 지금까지 한번도 같이 정당생활해본적도 없다. 더욱히 웃기는것은, 안철수가 다음 대선에서 당선될 확률은 '죽은나무에서 열매맺기를 바라는'확률인데....
기왕에 윤석열이와 함께 대선을 치를 사이가 못된것을 알기에, '못먹는감에 찔러나 본다'라는 야비한 심정으로, 남자 앞에서 아양떠는 여자 목소리의 소유자인 안철수를 만나서 뭘하겠다는 짖인가 말이다. 이런자가 지난번 대선에서 국민의힘으로 뛰었으니.... 백전백패의 결과를 만든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 였던점을 상기한다면, 그리고 앞으로 사회생활, 최소한 국회의원질이라도 해먹고 싶다면, 당의 공천을 받아야 할텐데, 그때 안철수에게 붙을 것인가? 국민의힘은 모두가 정신 똑바로 차려야한다. 절대로 홍준표같은 인간들은 발을 부치지 못하게 집안단속도 이번기회에 잘해야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3109
솔직한 심정은, 홍씨와 유씨 두사람은 국민의힘을 떠나는게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 매우 유익한 방법이라고 믿는다. 제발 지금 당장에라도 떠나라. 경선끝난지 80일 지났는데.... 그동안 홍씨와 유씨가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따뜻한 격려의 말한마디 해본적 있었나? 둘이서 서로 질세라 등뒤에서 칼을 꽂는 야비한 언행은 정말로 옆에 있다면 꿀밤을 쥐어박고 싶은 심정 이었었다.
윤석열 후보에게 부탁 드린다. 홍준표, 유승민을 곁에 두어서는 절대로 대선운동에 도움이 안된다. 현재 꾸려진 선대위만으로도 훌륭히 선거를 치를수 있다는 자신감을 잃지 마시라.
지금부터 신경써서 싸워야 할점은, 절대로 전자 투표기, 개표기의 사용을 할수 없음을 강조하여 국민들에게 왜 전자 투개표기 사용은 안되는가를, 4.15총선에서 봤던데로 다폭로해야한다. 대안으로 시간이 걸이드라도 옛날 방식으로 수작업을 해서 표를계산하는 방법을 고집하시라.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5/2020-1000.html
대한민국의 닮고닮은 정치꾼들, 특히 홍준표, 유승민같은 사람들이 역술인 무속인을 만나본적도 없다고 큰 소리로 김건희 비난한것은, 아무도 믿지 않는다는것 명심 하시라. 정말로 만나본적도 없다면, 그냥 조용히 있는게 더 점수를 딸수 있는 지름길인것을 명심하시라.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라는 격언이 뜻하는바를 공부좀 하시라.
중앙선관위원들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문재인과 이재명의 충견들이기에, 이미 전자 투표기, 개표기를 조작하여 표의 집계가 2/3는 이재명에, 1/3은 윤석열에게 집계되도록 컴퓨터 조작을 해서, 이미 Test까지 다 마쳤을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만약에 두후보간 정책 토론회가 있게되면, 꼭 탈원전의 부당성과, 그래서 원자력발전만이 장래 대한민국의 하늘을 푸르게 만들고, 가장 깨끗하고, 가장 저렴하고, 내구년한이 가장 긴 에너지 생산방법임을 강조하시길 부탁드린다.
‘배우자 리스크’ 원팀 구성 난항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코바나컨텐츠 대표)의 통화 녹음 파일 파문이 당내 경선 경쟁자들의 공개 반발로 이어지고 있다. 김씨가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이 ‘굿을 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지자 두 사람은 23일 “거짓말” “날조”라고 비판했다. 윤 후보의 주요 약점으로 꼽혀 온 ‘배우자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은 채로 대선 전 원팀 구성의 걸림돌로 부상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이 만든 정치 플랫폼 ‘청년의꿈’에 김씨를 향해 “거짓말도 저렇게 자연스럽게 하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 참 무섭다”며 “내 평생 굿 한 적 없고 나는 무속을 믿지 않는다”고 적었다.
김씨가 유튜브 재널 ‘서울의소리’ 기자 이모씨와 통화하면서 ‘홍준표도 굿을 했나. 유승민도?’라는 물음에 “그럼”이라고 긍정하는 답변을 했다고 전날 MBC가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유 전 의원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김씨가 녹취록에서 저에 대해 말한 부분은 모두 허위 날조임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저는 굿을 한 적이 없다. 고발사주를 공작한 적이 없다. 언급할 가치조차 없지만 사실 관계를 분명히 알린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로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된 지 꼭 80일이 됐다. 경선 주요 경쟁자였던 홍 의원과 유 전 의원의 선대본부 합류는 아직이다. 일정한 거리를 두는 수준을 넘어 김씨 녹취록이 ‘불화의 씨앗’이 되면서 원팀 구성은 난항이 예상된다.
홍 의원과의 관계는 틀어질 대로 틀어진 분위기다. 지난 19일 윤 후보와 홍 의원 회동 이후 곧장 홍 의원의 ‘전략공천’ 제안 논란이 불거지면서 오히려 갈등으로 이어졌다. 권영세 선대본부장이 홍 의원을 “구태”로 공개 저격하고, 홍 의원도 “방자하다”고 맞받았다.
설 연휴 전 원팀 구성은 물 건너간 분위기다. 홍 의원은 ‘청년의꿈’에 올라온 게시글에 답글을 달면서 여러 차례 ‘출당’을 언급했다. 홍 의원은 “내 발로는 못 나가겠고, 권영세(선대본부장) 말대로 윤핵관들이 준동해 차라리 출당이나 시켜주면 마음이 더 편할 것”, “권영세 말대로 출당이나 시켜주면 맘이라도 편하겠네요. 대선이 잘못되면 이놈들 내 탓만 할테니”라고 했다. “이 나라는 정말 미래가 있는지요”라는 글에 “미래 없는 대선”이라는 답을 남기기도 했다.
윤 후보측 이양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홍 의원이) 국민에게 올바른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데 먼저 사과하고 이해를 구하는 게 먼저일 것”이라면서 “그런 행위들을 통해 국민에게 다시 공감하는 정치를 할 때 선대본에서 홍 의원에게 협조 구하는 게 타당한 순서”라고 말했다. 사실상 홍 의원에게 먼저 손을 내밀 뜻이 없다고 밝힌 셈이다.
윤 후보는 이날 국민공약 발표행사를 마친 뒤 기자들이 홍 의원과 관련한 질문을 하자 “누가 뭐라고 말을 했는데 거기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 건 이제 (그만하자)”며 답변을 피했다.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12315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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