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inent Scholars and Politicians Weigh in on the Fraudulence of South Korea’s Recent Parliamentary Election Results
SEOUL, KOREA, May 11, 2020 /24-7PressRelease/ — A landslide win by the ruling Democratic Party in South Korea’s 2020 general election has become increasingly controversial which has engendered an interesting political phenomenon of growing schism not between the two main opposing parties but within the conservative circle not on the issue of its party’s platform or election strategy but on the statistical validity of the outcome.
Of the two conservative factions, one faction not only conceded to a major defeat of losing almost two-thirds of the 300 seats, but also argued against the possibility of voter fraud, whereas the other argued that this election was already decided months, if not years, in advance due primarily by venal politicians with ideological ties to communist China, who have in effect taken control of the government and the media.
The controversy gained a serious momentum when a mathematically minded, Yale and Harvard educated, University of Michigan professor Walter R. Mebane, Jr. (Professor, Department of Political Science and Department of Statistics) drafted a paper regarding the possibility of a fraud in the 2020 South Korean general election from a statistical point of view. According to the paper, Mebane suggested that fraud is suspected in 43.1% of the pre-vote and 3.14% of the election-day.
To put this into perspective, a physics professor and a former assemblywoman Young-ah Park, who earned her doctorate in physics at University of Pennsylvania, claimed that “a statistical impossibility occurred in South Korea’s 21st general election” and likened the result to “tossing 1,000 coins at once and all landing head up.”
Just as the mainstream media kept mum about last year’s October 3rd rally which drew record-number of 3 million plus disgruntled citizens in Gwangwhamun Square, this election controversy also stayed off the air save one outlet Chosun. On May 5th, it interviewed a preeminent scholar and a Seoul National University statistics professor emeritus Sung Hyun Park who asserted that “this is not possible unless God himself intended to do so.”
None has been as outspoken and passionate about this issue as Byeong-Ho Gong, a libertarian scholar, an economist, a prolific writer, a rising hot political YouTuber, and the President of Gong Institute, who received his Ph.D. in Economics at Rice University in 1987. Gong added to Park’s “God comment” by saying “but that too would be impossible because the God in whom I believe is just and righteous; therefore, He does not help evil or assist in any evil-doing.”
Then on May 7th, a politician Kyung-wook Min, who lost in this election, held a press conference outside of the Supreme Court, and became the first currently-serving assemblyman to demand that the Court “order a reelection and launch a forensic investigation on Central Election Management Committee’s server and all of its wireless equipment used in this election.”
“The outlook, however, doesn’t look very promising unless we involve the international community,” said a Northwestern LLM alumnus Young-Yeel Ko, a Senior Partner at Harvest Law Office and the leader of Christian Liberty Unification Party, which still remains to be the only political party to have taken a legal action by requesting six district courts for the preservation of evidences, including voting machines, counting machines, QR scanners, image files, main server, ballot papers, and ballot boxes. “All six courts dismissed our request on all digital items except for the physical ballot papers and boxes, which is insufficient to conduct a true investigation.”
In a recent YouTube interview with Gong, a Korean-American and a number theory expert John Sohn, who received a doctorate from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made an impassioned plea 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help right the wrong of this election and to help redirect the course of his motherland South Korea by requesting an investigation and making a bold bet that “should the numbers do not tell a lie, I would offer to take my life. This election is 100% fraudulent.”
Gong ended the broadcast with the following message: I wake up every morning with a prayer asking “Father, protect this country from the evil forces. Our situation is a problem between good and evil. Our fight is between truth and deceit. Our struggle is between prosperity and ruin. Our war is between free democracy and totalitarianism. Please save this nation.”
About
Gong Byeongho Management Institute, established in 2001, is a learning
center that provides lectures and written products on areas of
self-management, self-improvement, science of success, science of
leadership, and future prospects.
Source: 24-7 Press Release Newswire
【필독】
'USA Today※지 4.15 부정선거 관련 기사'
(5월 11일, 한글 번역본)
※USA Today는 미국 전역에 발행되는 신문임. 추가 130+ 미국 전역 언론사에 발행됨.
"대한민국의 비겁한 언론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Title]
한국 2020년 총선결과는 동전 1,000개를 동시에 던졌을 때 모두 앞면만 나올 확률이다.(확률상 말도 안되기 때문에, 더불어 민주당의 대승은 조작이다.)
[Subtitle]
저명한 학자들과 정치인들이 이번 한국 4.15 총선이 조작 되었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Body]
2020년 대한민국의 총선은 집권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의 대승으로 끝났지만, 이 정치적 사건은 여러가지 논쟁거리를 발생시켰다. 한국의 표심이 거대 야당과(보수, 미래통합당) 거대 여당(진보, 더불어민주당)으로 쏠려서 한국의 정치 분열을 더 심화시켰다.
또한 보수우파 내부에서도 선거공약이나 선거전략을 두고 많은 분열이 일어났고, 선거결과에 대한 통계적 타당성에 대해서도 논쟁이 일고 있다.
보수우파내에서 선거결과를 두고 굉장한 논쟁과 분열이 발생하였다. 한쪽에서는 선거결과에 승복해야 하며, 선거조작이나 부정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이미 선거를 치루기 몇 달 전부터 부패한 친중좌파 정치인(더불어 민주당, 민주연구원)들이 중국 공산당과 연계하여 선거조작을 계획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 부패한 친중좌파 정치인들은 현재 대한민국의 정권을 장악하고 있고, 언론마저 모두 통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4.15 총선이 조작되었다는 증거는 통계학적, 수리적 결과로부터 도출되는데 예일대학, 하버드 대학 출신으로 전세계적으로 저명한 통계학자인
미시간대학교(정치학과, 통계학과)의 워터 미베인 교수에 따르면 최근 한국 4.15 총선은 통계학적 관점에서 분명히 조작되었다.
그의 최근 논문에 의하면 4.15 총선 사전투표에서 43.1%, 본투표에서 3.14% 조작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전 국회의원이었던 박영아(펜실베니아 대학교 물리학 박사)는 한국의 21대 총선 결과는 통계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결과이며, 이
결과는 동전 1,000개를 동시에 던졌을 때 모두 앞면이 나올 확률이라고 한다.
문제는 대부분의 한국 언론들이 이 사건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한국언론들은 작년 10월 3일 조국사태로 인해 광화문 광장에 300만이 모여서 집회를 연 것에 대해서도 침묵을 지킬 정도로 친좌파, 친정부 성향이다.
이번 선거조작 논란도 조선일보를 제외하고는 일절 보도를 안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의 통계학과 명예교수이자 저명한 통계학자인 박성현 교수에
따르면, 4.15 총선 결과는 신이 나서지 않고서야 나올 수 없는 결과라고 주장했다 (조선일보 기사내용)
이번 4.15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는데, 공병호 박사(미국 라이스대학교 경제학 박사)만큼 열정적인 사람은 찾기 어렵다.
공병호 박사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박성현 교수의 말을 인용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의하면 내가 믿는 하나님은 정의롭고 또 정의롭기 때문에
그것 역시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악을 돕거나 악행을 돕지 않는다" 고 하면서, 끝까지 선거조작을 주도한 악의 세력과 싸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 5월 7일 이번 4.15 총선(인천 연수구을)에서 근소한 차이로 낙선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은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법원에 이번 선거가 명백한 부정선거이므로 재선거를 처음으로 요청한 국회의원이다. 아울러 선거에 사용된 선관위 서버와 무선장비에 대한 선거조작 수사를 촉구했다.
하베스트법률사무소 선임파트너 겸 기독자유통일당 대표이자 노스웨스턴 LLM 동문인 고영일 씨는 "하지만 국제사회에서 이 문제에 대해 관여하지 않으면 성공적으로 선거조작 의혹을 밝히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고 한다.
기독자유통일당은 6개 지역법원에 선거조작 증거들 (개표기, QR코드 스캐너, 이미지 파일, 메인서버, 사전선거 투표용지, 사전투표함)을 보존하라고 법적인 조치를 취한 유일한 정당이다. 하지만 이 6개 지역법원은 기독자유통일당의 요청을 거부했다.
핵심적인 증거인 모든 디지털 기기 증거들에 대한 보존은 거부하고, 사전투표용지, 박스 등 선거수사에 불충분한 증거들만 보존시키라고 판결한 것이다.
최근 유투브 공병호 TV에서 인터뷰를 한 존손박사(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 샴페인)는 국제사회에 이렇게 호소했다.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이번 한국 4.15 총선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므로 나의 조국을 도와달라. 나 또한 나의 남은 여생과 목숨을 이
선거조작 의혹을 밝히는데 쓰겠다. 이번 선거는 100% 조작되었다."
공병호 박사는 다음과 같은 메세지로 방송을 끝낸다. "나는 매일 아침 다음과 같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악의 세력으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주시옵소서.
현재 대한민국 상황은 선과 악의 싸움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진실과 거짓의 싸움입니다. 우리의 역경은 번영과 멸망 사이의 싸움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자유민주주의와 전체주의와의 싸움입니다. 제발 이 나라를 지켜주소서. 아멘."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