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nis Rodman, 김정은과 보드카 마시면서,김씨왕조에서만 가능한, 뜨거운 광란의 밤을 보냈었다실토, 북한방문기회가 또 있을까?

Dennis Rodman describes wild night of ‘hotties and vodka’ with Kim Jong Un

Dennis Rodman(born May 13, 1961)은 NBA의 유명한 선수중의 한명이다. 그는 NBA유명선수로 Basketball Hall of Fame에  헌정되여있는 인물이기도하다.

그는 현역시절, Detroit Pistons, San Antonio Spurs, Chicago Bulls, Los Angeles Lakers, and Dallas Mavericks 팀에서 선수로 활약했었다.

그는 농구외에도, 기상천외한 돌출행동으로 세간의 시선을 많이 받기도했었던, 흑인 선수다.

북한을 3번정도 방문해서  김정은과 좋은 시간(?)을 보냈었는데, 마지막 3번째 방문때는 김정은을 만나지 못하고, 대신에 체육진흥장관을 만났었다고 전해진다. 김정은이를 만난다는 그생각도 기상천외한 발상중의 하나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의 첫번째 방문은 2013년 2월 26이었다. 그때 그는 농구를 좋아하는 김정은이를 위해, Vice Media, Ryan Duffy와 함께 방문하여 농구에 대한 시범을 보이기도 했었다.  그때 그는 농구를 좋아하는 Obama 대통령과 김정은 사이에서 중재를 해서, 즉석 전화통화를 하도록 만들었던 공적도 있다.

두번째 방문은 2014년, 김정은 생일인, 1월8일에 맞추어 방문하여 1월10일까지 머물면서, 같이 간 NBA선수 13명과 북한선수들간의 시법경기를 하기도 했었다.

세번째 방문은 2017년이었는데, 이때는 김정은이를 만나는데는 실패하고, 대신에 북한의 체육상을  만났었다고 설명했다.

그의 결혼생활도 과히 기상천외의 특종감이라고 할수있다. 3번결혼했는데, 3번째 마져도 이혼하고,  현재는 혼자생활하고 있는지? 아니면 또 다른 반려자와 사는지는 나는 잘 모른다. 3번의 결혼에서 3명의 Sibling을 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제는  Rodman이  Foxnews와 회견을 했는데, 첫마디가 김정은이를 만났을때, 보드카를 들이켜면서 뜨거운 광란의 밤을 보냈었다고 실토까지 했었지만, 시기적으로

왜 이제야 폭로 하는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할것 같다.

Kim Jong Un이 어떻게 Rodman을 호스팅했는가를 보여주는 내용이다.

NBA의 전설 Dennis Rodman이 North Korean 독재자, 김정은과 어떻게 우정을 오랫동안 지속해 왔는가에 대해 마침내 입을 열었다. 이들 두사람은 처음 만났을때 어떻게 보드카를 들이키면서 광란의 뜨거운 파티를 했었는가를 폭로한것이다.

58세의 Rodman은 2013년도에 Harlem Globetrotters와 그외 몇사람과 같이 평양을 방문했었다. 그때에도 한국의 언론에서는 특종으로 보도 했던것을 본 기억이 있다. 그는 왕년의 주먹왕 Mike Tyson의  HotBoxin’ podcast에 출연해서 "나는 북한에 가긴 했어도, 북한에 대해 너무도 문외한이었기에, 사람들에게 싸인해주는 쑈나 아니면 농구를 할수 있을것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바보같은 짖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KIM JONG UN PRAISES CHINA'S HANDLING OF CORONAVIRUS

농구시범경기가 끝나고 김정은이가 Rodman을 환영하기위해 인사차 걸어나올때만 해도, 누가 김정은이고 북한의 리더인지를 몰랐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나에게 '당신 우리나라 좋아 하세요?라고 물었을때 ' 물론이죠 아주 깨끗하고 좋은데요. 만족합니다"라고 응답했었다.

현재 36세인 독재자, '김'은 말을 건넸다 "처음에는 마이클 죠단이 와주기를 원했었지만, 그는 올수가 없다고 했기에 당신을 대신 초대한 것이다."라고.  우리들은 금새 농구게임에 대한 열렬한 팬이라는 점에 동감했었으며, 김정은이는 자기집으로 나를 초청하여  광란의 파티를 즐겼었다고 자랑스럽게 실토한 것이다.

"오늘밤 저녁을 같이 합시다. 카라오케노래와 독한 보드카술, 그외 매우 흥을 돋우는 여성도우미들을 동석시켜 뜨거운 시간을 보냈었다" 라고, 당시의 김정은에 대해 즐겼던 그순간을 실토했다.

"내가 기억하는 그다음 순서는 디너를 하고, 마시는 술에 취해 그는 가라오케 노래를 부르고, 그다음 나는 어떤일이 벌어졌었고, 그와 어떤 망나니같은 대화를 나누었었는지 나는 기억을 꺼내 얘기를 할수가 없다"라고.

그다음에는 18명이 춤추고 노래하는 여성악단이 출연하여, 1978년도에 유명했던, 1978 TV-show “Dallas"쑈의 주제곡을 부르면서 춤추는 연회가 계속됐었다. NBA의 "The Hall of Fame"
에 헌정된 그는 다른 노래를 들려 주겠느냐고 물었었다. 즉 some Pearl Jam, Van Halen and Rolling Stones 등등의 유명가수들의 노래를.  두번째 방북했을때 그들은 내가 요구하는 모든 노래들을 들려 주었었다.

김정은이는 비밀에 쌓인 김씨왕조의 "군사용 미사일"을 보여주기까지 했었지만, 그와 정치적 대화를 한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정치적 얘기를  나누고 싶은 생각은 없다. 나는 스포츠를 하러 여기에 온것이다"라고 Rodman은 당시를 설명해준다.

최근의 김정은 건강에 관해 항간에 많이 돌아다녔던 추측들(recent wild speculation)에 대해서, Rodman은 The Post last week 과의 대담에서 그의 오랜친구 김정은이는 건강하게 잘있는것으로 알고 있다고했다.  그는 모든 미국인들이, 마이클 죠단의 인생 다큐멘타리 "마지막 댄스"를 시청하면서 인생살이를 그역시 즐기고 있는것 처럼 그의 인생을 즐기고 있을것으로 생각한다 라고 근황을 추측했다.

내생각으로는 Rodman이 다시 조만간, Coronavirus Pandemic이 수그러들면, 메센져 역활의 임무를 띄고 다시 북한을 방문하게 될것 같다는 상상을 해본다. 두고볼일이지만.... 다음 방문기회를 염두에 두었었다면, 광란의 파티에 대한 언급을 할수 있었을까?라는 반대되는 생각도 해보면서, 그가Dementia를 앓고있지 않는한....

When Kim went to greet Rodman following a basketball game, the ex-hoopster said he didn’t know who the leader was.
“He asked ‘You like my country?’ and I said ‘yeah, it’s fine, it’s cool, it’s okay’. ”
The now 36-year-old dictator then told him: “We asked Michael Jordan to come but he wouldn’t come so we asked you.”
They quickly bonded over their shared love of the game, and then Kim invited him to his home for a wild party, Rodman claims.

“Let’s have dinner tonight. A little karaoke and have some vodka, some hotties and stuff like that,” Rodman said the North Korean leader told him.
“Next thing I know, we are having dinner and we are drunk as sh-t, he starts singing karaoke and I have no clue what the f–k he’s talking about.”

 “Next thing I know, we are having dinner and we are drunk as sh--, he starts singing karaoke and I have no clue what the f–- he’s talking about.”

Then, an 18-piece band of “hot” women came out — and only played the theme song from 1978 TV-show “Dallas,” Rodman said.
The Hall of Famer suggested they learn other tunes — some Pearl Jam, Van Halen and Rolling Stones — and, the next time he visited North Korea, they played all his req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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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said he’s seen the hermit kingdom’s “military [and] missiles,” — but that he’s never talked politics with Kim.
“The politics, I don’t get involved with that,” Rodman said. “I came here to bring sports.”
Following recent wild speculation over Kim’s health, Rodman told The Post last week that he believed his old pal was doing just fine — and probably spending his time like most Americans: watching the Jordan documentary “The Last Dance.”

https://www.foxnews.com/world/dennis-rodman-describes-wild-night-of-hotties-and-vodka-with-kim-jong-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