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노조영웅이 태어났네. 대기업에 고용되여 근무하는 모든 노동자들의 업보를 엎은것 처럼, 그사람이 부르짖는것은, 삼성이 노조를 만들지 않았다는게 그가 20미터 높이의 신호등 Post에 올라가 데모하는것이란다.
배가 부르니까, 괜히 잘나가는 삼성을 물고 늘어지는데, 삼성이 노조가 없어서, 다른 대기업에 임금이 낮기를 하나 더심한 노동을 시키나, 근무자들을 못살게 닥달을 하나? 김씨는 완전히 어느 누구의 사주를 받고, 발광을 하는것으로 보이는데, 분명히 확인되는것은 그의 투쟁(?)에 동조하는 시민들은 단 한명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치 않아도 민노총노조원들의 무법천지 횡포에 국민들은 지칠데로 지치고, 기업은 기업데로 그들의 횡포에, 한국에서 기업을 계속해야되나? 마느냐의 고민속에서 Operating하고있는것, 많은 국민들은 알고있다.
그위에 추미애같은 추한여인은 기업들을 국유화 하겠다고 공공연히 지껄이고 있는 살얼음판인데....
민노총 간부들은 어느 대기업의 사장보다 더 Power가 세다고 들었다. 심지어 기업경영에 까지 간섭하는 대단한 권력자들로 변해버렸는데, 이들이 그렇게 횡포를 부리는데는, 뒤에서 보이지 않는 커다란 권력이 뒷받침해주고 있다는 뜻이다. 현명한 국민들이기에 그권력이 누구인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삼성이 노조를 허용한것으로 알고있는데도, 불쌍한 김영희씨는 거의 일년을 고공에서 투쟁하고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데모할때, 민노총간부놈들중 한놈이라도 와서 동지애를 표현한적 있었나?
BBC에서 김씨를 취재 했는데, 그내용이 김씨가 한얘기를 그대로 적은것 같은데, BBC의 논평은 없는것으로 봐서 혼자 광대놀이 하고 있다는 뜻인것 같다. 사업주로서 직원이 잘못을 저질러 회사에 피해를 주었을 경우, 해고시킬수있는 권한을 행사하는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동안 삼성이 기업을 운영하면서, 삼성이 승승장구하는것을 시기하는 노조간부놈들 몇명하고, 괜히 부화뇌동하는, 김영희씨같은 머저리 인간들이 몇명 있었을뿐, 모두가 삼성이 계속 번성하여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서서, 국위를 선양하고, 한국인의 자존심을 높여준것에 대해 감사해 할줄 아는 성숙도가 지금 가장 필요한때다. 30년전에 해고됐다고 했는데, 그동안 데모만 했을텐데...어떻게 가장노릇을 했을까? 궁금해지네.
지난해, 문재인정부와 일본정부간에 GSOMIA전쟁이 터졌을때, 열심히 수출전선에서 뛰고잇는 삼성이 수출에 차질을 생기게한 원인이 바로 문제거리도 되지않은 외교적 분쟁을 트집잡아 일본의 뒷통수를 때린데 대한 보복인줄은 모른채 버팅대다, 결국 일본정부로 부터, 삼성에 수출하던 반도체부품중의 가장 핵심인 물체를 수출중단함으로써, 수출에 커다란 타격을 입힌게 바로 문재인정부였었다. 그렇게 하고도, 죄없는 이재용 부회장을 재판에 몰아부쳐, 한마디 입뻥긋도 못하게 틀어 막았었다.
아래에 BBC보도를 그대로 옮겨 봤다.
61세의 김영희씨는 서울도심의 중심부에 있는 20미터 높이의 신호등Post에서 데모하면서 지내기를 거의 일년을 지냈다. 삼성을 상대로 노동자의 권리, 즉 노조를 설립하기위해 그가 다합쳐 지난 25년간 투쟁해온것이다.
김씨는 30년전에 대기업에서 해고당했는데, 그이유는 노조결성을 추진하다 그렇게 된것이라고 한다. 그때부터 그는 투쟁을 계속해오고있는데, 회사에서 근무자들의 작업조건, 즉 노조를 결성해줄때까지 내려오지 않을것이라고 다짐했다.
삼성은 최근에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김씨의 안전을 우리는 첫째로 걱정하고있으며, 우리는 협상에 임하고 있다. 김씨가 주장한 내용은 많은 부분이 상반되고 있는데, 김씨는 회사의 규칙을 어겨서 해고된것이다. 삼성은 현재상황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한국은 수출을 해서 이윤을 남겨야 생존할수있는 나라다. 현재 수출은 3년째 계속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문재인정부의 노조보호와 기업에 권력을 휘둘러, 맘껏 역량을 펼칠수없게 보이지 않는 칼을 휘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노조의 요구는 그끝이 없다. 들리는말로는 요즘 노조와 문정부와도 삐걱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들었다.
아무리 대통령이라고 하지만, 노조의 편만 들어줄수 없는일 아닌가. 수출이 망가지고, 국민들의 원성은 높아만 가는데 무턱대고 노조의 손을 들어줄수없기 때문일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문재인 대통령이 하야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손자손녀 Baby Sitting하는길 뿐이것 같다.
한패거리들이 삼성 이재용 부회장 집앞에서, 길거리를 불법점거하고 불고기 파티를 했다는 뉴스는, 한마디로 "빙신들 육갑떨고 있네"다. 그자들이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것으로 짐작되는데, 내권리만 주장하고, 그로인해 피해를 입는 다른 시민들의 원성과 항의는 전연 개의지 않는 무법자들임을 스스로 증명해준꼴이다.
김영희역시 똑같은 찌라시들인것을 부정할수 없을것 같다.
경찰은 무엇하는 존재며, 검찰은 왜 이런자들을 붙잡아 사회와 격리 시키지 못하는걸까? 잘못 건드리면 더 큰 화를 입을것 같아서 조심스러워 하는, 한국사회의 풍토를 이해를 하기는 하지만.... 참 개판나라 한국이다.
잘못하여 해고된 자를 다시 복직시키겠다고 농성을 부리면, 무엇때문에 날자를 정하여 신입사원들 뽑는가?
감히 선언하는데, 이런자들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항거하고 큰소리치고 길거리막고 데모하는것이 자유민주주의요 Feedom인것으로 착각하는 건달들인것으로 밖에 이해할수밖에 없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의 잘사는 나라에서는 이러한 패거리들이 투쟁은 절대로 용납안된다. 경찰이 금새 채가서 철창에 넣고, 형식적이 아닌 철저한 조사를 해서, 자유가뭔지? 방종이 뭔지를 철저히 가린다.
기업에 항의 하여 데모를 할때도, 그들은 절대로 기물을 파괴하거나 옆을 지나는 사람들, 시민들에게 방해를 주지 않는다. 조용히 피켓들을 들고 정문앞에서 빙빙돌면서 자기네들의 요구를 주장한다.
한국은 회사기물을 부수고, 난동부리고....이것은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문재인정부 정신 차려야한다.
티없이 성장해야할 어린새싹들에게 욕설을 따라 부르게 하는 어른들은 절대로 사회활동하게 해서는 안된다.
조선의 기사내용이다.
삼성 해고노동자의 고공농성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시민단체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자택 앞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시위하는 방식이 논란이 됐다.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 고공농성 공동대책위원회는 25일 페이스북에 3건의 유튜브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 제목은 ‘삼겹살 폭식투쟁/이재용 집
앞/구청 직원 출동/삼성해고자 노동자고공농성 공대위/20-05-24’ 등의 제목이 달렸다. 페이스북에는 “싸움은 즐겁게, 삼겹살
폭식투쟁을 벌이다 OOO동지가 노래를 합니다”는 등의 글이 달렸다. ‘연대 TV’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던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 영상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 부회장 자택 앞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술을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구청 공무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주변에서 민원이 들어와 나왔다”고 말하자 “피해 정도가 심하다고 하면 저에게 개인적으로 소송을 거시라고 하라”고 답했다. “우린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무리하게 안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한
반응은 우호적이지 않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진짜 기본적인 예의가 없으시네요. 본인들 집 앞에서 그러면 좋을까요? 남들
설득하시려면 교양부터 갖추세요”라거나 “본인의 자유가 남의 자유보다 우월한가 보네요”라는 의견이 나왔다.
공대위는 지난해 6월부터 서울 강남역사거리 CCTV 철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해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5252051001&code=940100#csidx390cb66d17b8d61b8519e67490318fc 삼성 해고노동자들의 피해 보상 등을 요구하기 위해 조직된 시민단체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집 앞에서 ‘삼겹살 폭식투쟁’을 벌였다. 또 삼성생명을 상대로 장기간 불법시위를 하고 있는 ‘보암모(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모임)’는 삼성 어린이집 앞에서 욕설이 포함된 노래 등을 큰 소리로 장기간 틀어, “어린이집 유아들이 욕설을
따라부르고 있다”는 민원까지 나오고 있다. 민주국가에서 시위·집회의 자유는 보장되지만, 다른 사람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한다면
적절한 규제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삼성 해고노동자들의 피해 보상 등을 요구하기 위해 조직된 시민단체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집 앞에서 ‘삼겹살 폭식투쟁’을 벌였다. 또 삼성생명을 상대로 장기간 불법시위를 하고 있는 ‘보암모(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모임)’는 삼성 어린이집 앞에서 욕설이 포함된 노래 등을 큰 소리로 장기간 틀어, “어린이집 유아들이 욕설을
따라부르고 있다”는 민원까지 나오고 있다. 민주국가에서 시위·집회의 자유는 보장되지만, 다른 사람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한다면
적절한 규제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삼성 해고노동자 고공농성 공동대책위원회는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 고공농성 중인
김용희씨의 복직을 위해 구성된 단체다. 이들은 이달초까진 서초사옥 인근에서 보통의 집회를 개최했다. 그러다가 최근들어 이 부회장
자택 앞을 ‘집회 장소’로 신고한 뒤 모여서 ‘폭식투쟁’을 하며 삼성 해고자 복직·보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
서초동 삼성생명 서초사옥 2층 고객센터는 또 다른 시위단체 ‘보암모(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모임)’ 회원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삼성 직원들은 “저는 서초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엄마입니다. 제 아이는 물론 서초 어린이집에 있는 아이들은 하루 종일 곡소리와
욕, 노동가를 들으며 지냅니다. 아이들이 무심코 노동가를 흥얼거리고, 욕을 따라하는거 들으면 정말 불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입니다”, “시위대 노래소리와 욕설을 근무 시간 내내 듣는 거 너무 심한 스트레스입니다. 아침 7시부터 ‘18X아’ 같은
욕설을 담 아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데, 귀 옆에서 부르는 듯 합니다. 식물에게도 지속적으로 욕을 하면 시들기 마련인데 너무합니다” 등의
불만을 토로했다. 암보험금 추가 지급을 요구하는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사무실을 불법 점거한 뒤 이곳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철수를
거부하자, 삼성생명, 삼성화재와 삼성 어린이집 등은 이들을 상대로 집회시위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삼성 해고노동자의 고공농성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시민단체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자택 앞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시위하는 방식이 논란이 됐다.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 고공농성 공동대책위원회는 25일 페이스북에 3건의 유튜브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 제목은 ‘삼겹살 폭식투쟁/이재용 집
앞/구청 직원 출동/삼성해고자 노동자고공농성 공대위/20-05-24’ 등의 제목이 달렸다. 페이스북에는 “싸움은 즐겁게, 삼겹살
폭식투쟁을 벌이다 OOO동지가 노래를 합니다”는 등의 글이 달렸다. ‘연대 TV’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던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 영상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 부회장 자택 앞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술을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구청 공무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주변에서 민원이 들어와 나왔다”고 말하자 “피해 정도가 심하다고 하면 저에게 개인적으로 소송을 거시라고 하라”고 답했다. “우린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무리하게 안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한
반응은 우호적이지 않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진짜 기본적인 예의가 없으시네요. 본인들 집 앞에서 그러면 좋을까요? 남들
설득하시려면 교양부터 갖추세요”라거나 “본인의 자유가 남의 자유보다 우월한가 보네요”라는 의견이 나왔다.
공대위는 지난해 6월부터 서울 강남역사거리 CCTV 철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해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5252051001&code=940100#csidx390cb66d17b8d61b8519e67490318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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