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0, 2020

이태원 클럽 방문자 5517명조사,"2000명이 연락 안돼"- 부모들찾아 신상밝히고 사회와 격리시켜라.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새로운 발현지가 된 이태원 일대 클럽을 황금연휴 기간 방문한 인원이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2000명에 육박하는 사람은 번호 허위 기재 등으로 연락이 닿지 않았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이태원 클럽·주점 5곳을 방문한 것으로 기재된 5517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구가 확보한 업소 방문자 명단의 7222명 중 중복 인원 1705명을 제외한 숫자다.

중복 인원은 해당 업소 중 한 곳을 여러 날에 걸쳐 방문했거나 하루에 여러 곳을 방문한 사람이다. 용산구는 지난 9일 모든 직원을 투입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64%인 3535명과 연락이 닿아 외출 자제와 검체 검사 등을 안내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36%인 1982명은 전화번호 허위 기재 등의 이유로 연락이 되지 않았다. 구는 신용카드 사용기록 등을 추가로 조사하는 등 경찰에도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용산구측은 “서울 25개 자치구에 방문자 명단을 제공했다”며 “서울시와 협의해 전국에 공문을 보낼 방침” 이라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5101708001#csidx2a19fd74ed2b321a9b043d057b6438f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새로운 발현지가 된 이태원 일대 클럽을 황금연휴 기간 방문한 인원이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2000명에 육박하는 사람은 번호 허위 기재 등으로 연락이 닿지 않았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이태원 클럽·주점 5곳을 방문한 것으로 기재된 5517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구가 확보한 업소 방문자 명단의 7222명 중 중복 인원 1705명을 제외한 숫자다.

중복 인원은 해당 업소 중 한 곳을 여러 날에 걸쳐 방문했거나 하루에 여러 곳을 방문한 사람이다. 용산구는 지난 9일 모든 직원을 투입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64%인 3535명과 연락이 닿아 외출 자제와 검체 검사 등을 안내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36%인 1982명은 전화번호 허위 기재 등의 이유로 연락이 되지 않았다. 구는 신용카드 사용기록 등을 추가로 조사하는 등 경찰에도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용산구측은 “서울 25개 자치구에 방문자 명단을 제공했다”며 “서울시와 협의해 전국에 공문을 보낼 방침” 이라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5101708001#csidx2a19fd74ed2b321a9b043d057b6438f
문재인 대통령의 2차 Coronavirus Pandemic의 창궐을 경고한 발표는 앞뒤가 맞지않는 국민 기만용 발표로 나는 생각한다. 재차 전염을 경고 할것이 아니고,
왜 Night Club의 영업을 허락해준 이유가 뭔지를 자세히 설명했어야 했다. 아니면 대통령몰래, 이를 단속하는 경찰들이 직무유기를 한것인지? 아니면 경찰이 Covid-19의 전염방지를 위한 2미터 거리두기를 Night Club에 적용할경우 영업할수없는것을 알면서도, 뇌물(?)을 먹고 눈감아 준것이었는지? 자세한 조사내역을 국민들에게 보고 했어야 했다. 

문대통령이 2차 전염병확산을 걱정만 했는데, 그동안 계속적으로 확진자들이 줄어드는 추세였는데, 그이유는 국민들이 감염방지 준수사항을, 어려움속에서도 잘 지켜줘서 좋은결과를 만들어낸 그노력을, 특권층의 자식들이, 부모들의 권력을  Back up 받고, 공권력을 일선에서 집행하는 경찰들을 밀어내고, Night Club에서 안전거리 Zero 센티미터를 두고 비벼 댔으니,  감염안됐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하게 여겨질 세상사 아니던가? 국민들이 부여해준 권력을 이런데 남용한 Night Club출입자들의 부모들을 색출하여 사회와 영원히 격리해야 국민들이 수긍할수 있을 것이다.  잘못하면 또 국제적으로 왕따 당할수있는 그냥덮고 넘어갈 사건은 아니다.

According to news from foreign countries, the most of news media have only reported without any explanation why on what the President, Mr.Moon warned of resurgence of Covid-19 lately in Korea which I don't agree with. 


I don't want to blame the President, Mr.Moon of warning second wave of new coronavirus pandemic on Sunday but asking to tell the facts of how our society in Korea has been since.  I believe we have two groups of citizens. One of them is the special persons who have lived on supreme with powerful authority, the other is ordinary citizens who's lived with working hard to survive, obeying all the rules and paying taxes on due.

During the last 3years those of special persons' behavior under umbrella of the President, Moon have threatened ordinary citizens so much in every corner in society, abusing public power to suppress the other group, I believe.

The night clubs in Itaewon and Kangnam districts have operated for business without any lockdown since Covid-19 have spiked on early February in Korea which is very much unusual balance compared with other businesses that had been shut downed by government decree.

Not only the President but citizens have known that social distancing needed at least 2 meters away as common sense.  Why 2 meters we need for conversation partners nowadays is that spit or saliva comes out from mouth that fly over to conversation partner or people near by could intake those saliva without realizing while breathing. Then there is tremensous possibility of coronavirus could be transmitted to speaking partenrs or people near by.

How come decree of social distancing from government has been exempted to night clubs in Itaewon and Kangnam districts that makes me wonder.
I don't believe the government have never exempted for keeping those social distancing on night clubs.  The president, Moon must explain to nation why those business have opened to publics, where social distancing could be never maintained.  According to today's news media,  new patients of coronavirus has tremendously spiked all over that was transmitted from Itaewon and Kangnam night clubs gatherings.


I have another doubt on news medias have never tried to find out why this kind of disasters happened again and should asked the President for answer of it but so far they are very quiet. They must ask for the president to answer. Also must find out whether any scams involved in it or not clearly, so nation could nodded it with.
Otherwise it will be very difficult for the President to have nation on his side during his tenure left over. And abominable play done by authority's nod will never died out otherwise.
That's what I am understanding and wish to hear from the President on this mess.     
Following is a article I copied about Itaewon night club incident reported by a foreign news media today.

South Korea warned of a second wave of the new coronavirus on Sunday as infections rebounded to a one-month high, just as the authorities were starting to ease some pandemic restrictions.

“It’s not over until it’s over,” President Moon Jae-in told the nation, saying a new cluster shows the virus can spread widely at any time, and warning of a second wave late this year.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KCDC) reported 34 new infections, the highest since April 9, after a small outbreak emerged around a slew of nightclubs, prompting the authorities to temporary close all nightly entertainment facilities around the capital.

The death toll remained at 256.

Health Minister Park Neung-hoo said the government will decide on whether it will reopen schools in stages starting from May 13 as planned after examining the impact of the nightclub cases for two to three days.

Battling the first major coronavirus outbreak outside China, South Korea brought infections of the virus, and the disease COVID-19 that it causes, down drastically through widespread testing, aggressive contact tracing and tracking apps. The response has helped Asia’s fourth-largest economy come to grips with the pandemic without extensive the lockdowns seen elsewhere.

The daily tally of new infections had hovered around 10 or less in recent weeks, with no or very few domestic cases over the past 10 days.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512/101014289/1

The fresh outbreak comes just as the government was easing some social distancing restrictions and moving to fully reopen schools and businesses, in a transition from intensive social distancing to “distancing in daily life.”

“We must never lower our guard regarding epidemic prevention,” Moon said in a televised speech marking the third anniversary of his inauguration. “We are in a prolonged war. I ask everyone to comply with safety precautions and rules until the situation is over even after resuming daily lives.”

He said the KCDC will get greater power as part of the long-term fight and be renamed the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dministration to reflect its enhanced position, while the authorities beef up local expertise.


The resurgence is driven by an outbreak centred around a handful of Seoul nightclubs, which a man in his late 20s had visited before testing positive last week.

At least 24 out of the 26 new domestically transmitted infections were traced to that man, bringing the infections related to the case to 54, the KCDC said.

The KCDC said officials are tracking down about 1,900 people who have gone to the clubs, which could be increased to 7,000, asking anyone who was there last week to self-isolate for 14 days and be tested.

“This case is once again showing a rapid spread of the virus as well as high infectiousness,” KCDC director Jeong Eun-kyeong told a briefing. “We’re in a battle against time to head off additional transmissions in the local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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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10 14:05 | 수정 2020.05.10 14:23

동료 의사 등 2명 고열 증세, 2차 감염 '초비상'

이태원 클럽을 방문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제주 여성은 제주시내 한 의원에서 근무하는 피부관리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의 직접적 접촉자가 130여 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제주도에 비상이 결렸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새로운 발현지가 된 이태원 일대 클럽을 황금연휴 기간 방문한 인원이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2000명에 육박하는 사람은 번호 허위 기재 등으로 연락이 닿지 않았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이태원 클럽·주점 5곳을 방문한 것으로 기재된 5517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구가 확보한 업소 방문자 명단의 7222명 중 중복 인원 1705명을 제외한 숫자다.

중복 인원은 해당 업소 중 한 곳을 여러 날에 걸쳐 방문했거나 하루에 여러 곳을 방문한 사람이다. 용산구는 지난 9일 모든 직원을 투입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64%인 3535명과 연락이 닿아 외출 자제와 검체 검사 등을 안내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36%인 1982명은 전화번호 허위 기재 등의 이유로 연락이 되지 않았다. 구는 신용카드 사용기록 등을 추가로 조사하는 등 경찰에도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용산구측은 “서울 25개 자치구에 방문자 명단을 제공했다”며 “서울시와 협의해 전국에 공문을 보낼 방침” 이라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5101708001#csidx1df0fcf538d9385893601d6c430d7b1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새로운 발현지가 된 이태원 일대 클럽을 황금연휴 기간 방문한 인원이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2000명에 육박하는 사람은 번호 허위 기재 등으로 연락이 닿지 않았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이태원 클럽·주점 5곳을 방문한 것으로 기재된 5517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구가 확보한 업소 방문자 명단의 7222명 중 중복 인원 1705명을 제외한 숫자다.

중복 인원은 해당 업소 중 한 곳을 여러 날에 걸쳐 방문했거나 하루에 여러 곳을 방문한 사람이다. 용산구는 지난 9일 모든 직원을 투입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64%인 3535명과 연락이 닿아 외출 자제와 검체 검사 등을 안내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36%인 1982명은 전화번호 허위 기재 등의 이유로 연락이 되지 않았다. 구는 신용카드 사용기록 등을 추가로 조사하는 등 경찰에도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용산구측은 “서울 25개 자치구에 방문자 명단을 제공했다”며 “서울시와 협의해 전국에 공문을 보낼 방침” 이라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5101708001#csidx1df0fcf538d9385893601d6c430d7b1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새로운 발현지가 된 이태원 일대 클럽을 황금연휴 기간 방문한 인원이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2000명에 육박하는 사람은 번호 허위 기재 등으로 연락이 닿지 않았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이태원 클럽·주점 5곳을 방문한 것으로 기재된 5517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구가 확보한 업소 방문자 명단의 7222명 중 중복 인원 1705명을 제외한 숫자다.

중복 인원은 해당 업소 중 한 곳을 여러 날에 걸쳐 방문했거나 하루에 여러 곳을 방문한 사람이다. 용산구는 지난 9일 모든 직원을 투입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64%인 3535명과 연락이 닿아 외출 자제와 검체 검사 등을 안내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36%인 1982명은 전화번호 허위 기재 등의 이유로 연락이 되지 않았다. 구는 신용카드 사용기록 등을 추가로 조사하는 등 경찰에도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용산구측은 “서울 25개 자치구에 방문자 명단을 제공했다”며 “서울시와 협의해 전국에 공문을 보낼 방침” 이라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5101708001#csidx1df0fcf538d9385893601d6c430d7b1



One video claims that changes introduced in UK law give the government the power to enforce vaccinations as a result of the outbreak, but this is not true - vaccines are not compulsory.

It has also been suggested that the pandemic is a "plandemic" - a planned event that has been "manipulated" in a laboratory. There is no scientific evidence to support this claim.

Another video of a doctor from Paraguay claims a substance known as "miracle mineral supplement" (MMS) can help prevent Covid-19, but it contains a harmful bleaching agent.



US mixed martial arts event held in empty venue

The US saw its first major sporting event since March on Saturday when UFC 249 was held in Jacksonville, Florida.

The popular mixed martial arts spectacle, which featured several fights, is usually played out in packed arenas - but Saturday's competition was closed to the public and only televised.

There were, however, confirmed coronavirus cases on the eve of the event. Brazilian middleweight Jacare Souza and his two cornermen tested positive, forcing the fighter to withdraw.

UFC 249 still went ahead with strict health and safety protocols were in place inside the VyStar Veterans Memorial 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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