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1, 2020

트럼프 대통령의 심정이해할것 같다.정열적이고, 추진력이 강한인상. 말라이아 치료제를 몸소 임상실험, 일부비난도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느끼기로는 카리스마가 강하고, "America First, Make America great again"를 주창하는 독특한 미국대통령이다. 한국의 문재인대통령과 비교하면, 한쪽은 적국의 수장의 눈도장 찍을려고 안달인데, 태평양 건너의 대통령은 미국인 우선정책으로, 일부 정적을을 제외하고는 국민들의 지지가 아직도 열정적이다.

미국의 Coronavirus Pandemic이 생각보다 쉽게 Control 안되고, 과학자들의 Vaccine개발이 늦어지고, 무고한 생명들이 눈에 보이지 않은 Virus에 무너지는것을 보면서, 대통령으로서 뭔가를 국민들에게 보여주면서, 안심시켜줄려는 그의지가 나는 너무도 고맙다.  일부 비판론자들은 트럼프가 쑈를 한다고 비난하고 있지만, 특히 의료종사자들의 경고가 높지만, 그는 그러한 비판을 겸허이 받아 들인다는 차원에서 자기의 몸을 몸소, 실험대용으로 말라이아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음을 국민들에게 알리면서, 내몸에 이상이 있으면 금방 보고 하겠다고도 했다. 일주일 이상을 복용했는데, 아직까지 부작용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문대통령도 몸소 국민들의 건강과 안녕질서를 챙기는 행동을 보여 주었으면 얼마나 고마워 할까? 참많이 비교된다. 그리고 부럽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Social Distancing을 강조하는 조건으로 Gathering과 Business reopening을 주창하여 오늘현재 50개주가 전부, 제한적이기는하나 Reopening을 했다고 한다. 걱정이 되고 무질서하고 무리수를 두는것 같지만, Bar, Night Club 같은, 궁둥이 비벼대고 얼굴을 비벼대는 Business는 엄금하고있는점은, 한국의  문재인정부의 안일한 대처, 아니면 최일선에서 국민들의 법질서 유무를 책임져야할 담당공무원과 경찰들의 눈감아 주기식 때문이었는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그래서 제2의 Coronavirus Pandemic이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외신보도는, 한국사회의 겉핥기식 행정만 있을뿐, 이를 확인하는 기구는 있지만, 이행이 안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추태중의 추태인것을, 이제는 감출수가 없는 형국이 됐다.

더가관인것은, 이태원의 Night Club영업을, Gay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라고 몰아부치고 정부는 쏙 뒤로 빠졌다. 한국은 LGBT성향의 사람들을 법적으로 보호해주지도 않으면서, 그들에게 혐의를 뒤집어 씌웠다.  미국이나 서방다른 나라에서는 LGBT들을 법적으로 보호하고, 그들만의 잔치도 즐기게 한다. Gay나 Lesbian이 본인들도 원치않는 삶이지만, 태어나기를 그런 조건으로 태어난것을, 떳떳히 살아가도록 법적으로 인정해주고, 그들끼리의 결혼도 인정해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똑같은 생명이고 삶인데....G20국가 대한민국에서 이분들의 사회적 활동을 공개적으로 인정해주지 않고 있다니....

세계 어느 나라를 봐도 Coronavirus pandemic방역과 퇴치를 하는 대통령과 관련고위직 공무원들이 탁상공론을 하면서, 노란 자켓을 입고 앉아있는 모양새는 참으로 독특했다.  독특한만큼 철저한 방역대책과 손수 실천으로 보여주었으면 금상첨화였겠지만, 그들은 회의를 하는것으로 임무를 수행했다고 자처하는것 같았다.

재난 기금을 국민들에게 나누어 주면서도, 질병본부산하의 최일선에서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애쓰고 있는 관련의사분들과 간호원분들을 포함한 담당자들에게는 재난지원금을 삭감했다는 보도는, 정책을 하는자들의 정신이 어디에 있는지? 분통이 터지게 까지 했었다.

다른 서방국가에서는, 최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의료업계의 의사, 간호원들을 포함한 담당자들에게 재난기금을 지원하는것 외에도, 시간당 4-5달러씩 더 올려서 지급하고 있는것과는 너무도 대조적이었다. 그래서 그분들은
돈을 더받는다는것보다, 정부와 국민들의 성원이 더 고마워서, 본인이 감염된것도 모른채 열심으로 국민건강을 위해 봉사 하고 있는것과 비교해볼때, 한국의 최일선에서 백방으로 헌신하고 계시는분들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국가는 대통령을 비롯한 정책입안자들을 잘 선출해야만, 국민도 편하고,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분들도 국민들의 성원을 힘입어 일하는 보람을 더 크게 느낄수 있음을 통감한다.

아직까지도 대통령과 정책입안자들은, 강남, 이태원등지의 Night Club들이 영업을 하게된 경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있다. 그로인해 제2의  Covid-19이 번지고있는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기위해, 뜸금없이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괴상한 정부입장을 내놓아 더 국민들을 화나게 하고, 미국은 절대로 너희들 맘데로 그렇게 쉽게, 천안암 폭침과,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친북행위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제발 대통령과 정책입안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내나라 먼저 정책"을 좀 본받아서, 적국에 퍼주는식의 나라로 만들지 말고, 내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챙기는 진정한 나라의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US President Donald Trump has said he is taking hydroxychloroquine to ward off coronavirus, despite public health officials warning it may be unsafe.

Speaking at the White House, he told reporters he started taking the malaria and lupus medication recently.

"I'm taking it for about a week and a half now and I'm still here, I'm still here," was his surprise announcement.

There is no evidence hydroxychloroquine can fight coronavirus, and regulators warn the drug may cause heart problems.

What did Trump say?

The 73-year-old president was hosting a meeting devoted to the struggling restaurant industry on Monday, when he caught reporters unawares by revealing he was taking the drug.

"You'd be surprised at how many people are taking it, especially the frontline workers before you catch it, the frontline workers, many, many are taking it," he told reporters. "I happen to be taking it."

Asked what was his evidence of hydroxychloroquine's positive benefits, Mr Trump said: "Here's my evidence: I get a lot of positive calls about it."

He added: "I've heard a lot of good stories [about hydroxychloroquine] and if it's not good, I'll tell you right I'm not going to get hurt by it."

Though some people in the White House have tested positive for coronavirus, the president said again on Monday he had "zero symptoms" and was being tested frequently.

He added that he had been taking a daily zinc supplement and received a single dose of azithromycin, an antibiotic meant to prevent infection.

When asked whether the White House physician had recommended he start taking the disputed remedy, Mr Trump said he himself had requested it.

Dr Sean Conley, physician to the president, said in a statement issued through the White House later on Monday that Mr Trump was in "very good health" and "symptom-free".

The US Navy officer added: "After numerous discussions he and I had regarding the evidence for and against the use of hydroxychloroquine, we concluded the potential benefit from treatment outweighed the relative risks."


What have US health officials said?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last month issued an advisory saying that hydroxychloroquine has "not been shown to be safe and effective".

It cited reports that the drug can cause serious heart rhythm problems in Covid-19 patients.

The FDA warned against use of the medication outside hospitals, where the agency has granted temporary authorisation for its use in some cases. Clinical trials of the drug are also under way.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CDC) says there are no approved drugs or therapeutics to prevent or treat Covid-19, which is confirmed to have infected more than 1.5 million people in the US, killing more than 90,000 patient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해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을 매일 먹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치료제가 될 수 있다며 극찬한 데 이어 한 발 더 나간 것이다. 
 
트럼프가 복용 사실을 알린 건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식당업계 대표들과의 회동 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다. 복용한 지는 일주일이 넘었다고 밝혔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클로로퀸 계열 약품으로 모기나 기생충에 의해 전염되는 말라리아의 치료제로 쓰인다. 피부 질병인 루프스나 류마티스 관절염의 예방을 위해서도 사용된다.  
 
코로나19 예방이나 치료 효과가 있느냐에 대해선 여전히 논쟁 중이다. 코로나19 확산 초기 치료 가능성이 있는 대안 약제 중 하나로 언급됐다. 실제 확진 환자에게 사용했더니 뚜렷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였다는 논문이 나오기도 했다. 반면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없고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나왔다. 현재 여러 약제와 함께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도 논란이 일자 코로나19 중앙임상위원회(국립중앙의료원)이 지난 3월 치료 효과에 대해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인 바 있다. 당시 중앙임상위는 "기존 치료제 중 코로나19 치료 가능성을 가진 대안 약제로 칼레트라와 클로로퀸이 있다"면서도 "환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코로나19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병원, 임상 시험에서만 제한적으로 쓰여야 한다 권고했다. 뉴욕에서 23개 병원을 운영하는 최대 규모 의료 네트워크 노스웰헬스는 이달 7일 "한달 넘게 조심스럽게 사용해 본 뒤 클로로퀸 사용을 더는 권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말라리아약 사망 부작용 경고···트럼프 "매일 복용" 위험한 홍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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