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0, 2022

Vampire이재명의 실체 밟힌 김은혜의원 “화천대유 피고인에 ‘에스코트 뒷문 입장’ 황제의전”

 대장통 몸통, 이재명이를 뒤에서 밀어주는 세력은 어떤놈들일가? 

아래의 보도 내용을 보면 대장동 개발사업의 몸통은 패륜아 이재명인것이 확실히 내눈에도 보이는데, 검찰이나 공수처 그리고 경찰들의 눈에는 안보이는 희안한 눈병을 앓고 있는것 같아 보인다.

김은혜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대장동 개발특혜의혹 사건'재판에 그유명한 피고인들은 재판정의 뒷문을 통해 법정에 출석한것을 두고 "에스코트뒷문입장으로 대장동 재판에 대장동이 없었다"라고 한탄 한것을 보면서, 좃꾹이가 검찰이나 재판정에 들어가기위해 뒷문으로, 그것도 중범죄자 신분인 좃꾹이는 수갑도 채위지지 않은채 말이다. 이게 공정을 외치는 문재인 좌파 정권의 실상이니까. 

"이재명후보가 경기도지사 선거가 있던해에 화천대유는 하나은행 등 금융권으로 부터 이자율이 싸게 충분히 빌릴수있었을텐데도 굳이 HMG에 연 24%로 돈을 꾸었다. 화천대유가 다른곳에서는 평균 4%대 금리로 받은것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사채금리다. 손실을 보면서까지 수십억원의 이자를 지급한 이유는 무엇때문이었을까? 고발장 접수후 한달이 되어도 검찰에서 감감 무소식이다"라고 폭로했다.

또한 "남욱 피고인등이 대장동 분양대행업체 이모씨로 부터 받았다는 43억원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하필 이재명후보 성남시장 선거 즈음해 22억5천만원이 건네졌고 이중 일부가 재선운동 비용으로 쓰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는데도, 이 또한역시 검찰이나 법원은 한통속으로 조용하다. 이런 대장동, 강자는 배불리고 약자는 피눈물나게한 2015년 대장동에 돌아가도 '그때와 똑같이 설계하겠다'는 패륜아 이재명의 똥뱃짱은 어디서 나오는건가? 마치 Vampire가 피를 빨아먹기위해 컴컴한 한밤중에 또 나타나는 상상을 하게하는 언행이다. 

우매한 국민들을 만만하게 보는, 패륜아만이 할수있는 엿같은 발악인것이다. 선거때마다 유독 대장동 패밀리에만 우연히 겹쳤던 수상한 자금거래, 왜 검찰은 침묵하는것이냐?"라고 성토를 하지만, 요지부동이다. 그래서 친형수에게 '18년'이라 쌍욕을 퍼붓는 이재명이가 검찰을 장악했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이런 상황에서 검찰이 공판을 한들, 법원이 중간에서 심판하겠다고 한계단 높은 의자에 법복을 입고 폼잡고 씨부렁 거려본들,  국민들 중에서 어느 누가 정당한 법정에서 법리공방을 잘 처리하는 법관이 정당하게 심판을 하고 있다고 믿을사람이 있을가?

어쩌다가 대한민국의 법원마져, 좌파 주사파의 수괴 문재인의 힘에 짖눌려, 뚜쟁이 노릇하는 Eunuch으로 변했는가 말이다. 물론 공수처나 검찰이 충견노릇하고 있어온것은 공수처 업무시작 첫날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이런 법원이 문재인이 청와대에서 쫒겨나든 자진물러나든, 그날부로 Eunuch자리도 지키지 못하고, 법을 정의롭게 집행하는 새법관들에 의해 질서가 지켜질것으로 믿긴하지만, 5월달까지 기다린다는게 너무도 길게 느껴진다. 

이재명이가 대선에서 낙동강 오리알이 됐을때, 어떻게 또다른 얼굴로 국민앞에 나타나서 어떤 사기 공갈로 변명할까?를 추측해보면, 그때 속창알머리없이 이재명이를 밀었던 넋빠진 국민들의 모습 또한 그려보는 Puzzle풀어보는것도 매우 어려운 숙제가 될것 같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0월 20일 경기도청에 열린 '2021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뉴스1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0월 20일 경기도청에 열린 '2021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선대위 공보단장 김은혜 의원은 10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 재판에 피고인들이 뒷문으로 출석한 것을 두고 “에스코트 뒷문 입장”이라며 “대장동 재판에 대장동이 없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장동 녹취록 제공자 정영학 회계사, 공모지침서 작성 과정에 이재명 시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정민용 변호사가 오늘 법원에 들어가는 건 아무도 보지 못했다고 한다”며 “1조 화천대유 대장동 피고인에 대한 황제의전”이라고 했다.

그는 “에스코트 뒷문 입장. 문재인 정부가 두려워하는 건 국민이 아니라 대장동 그분임을 알 수 있다”며 “오늘의 뒷문 재판은 대장동 그분의 은폐 의지를 대신 웅변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남욱 피고인 등이 대장동 분양대행업체 이모씨로부터 받았다는 43억 원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하필 이재명 후보 성남시장 선거즈음해 22억 5000만 원이 건네졌고이중 일부가 재선 선거운동 비용으로 쓰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는 데도 검찰이나 법원은 조용하다”고 했다.

또 “이재명 후보 경기도 지사 선거가 있던 해, 화천대유는 하나은행 등 금융권으로부터 충분히 빌릴 수 있었을 텐데 굳이 ‘HMG’에 연 24%로 돈을 꾸었다. 화천대유가 다른 곳에서는 평균 4%대 금리로 받은 것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사채금리다. 손실을 보면서까지 수십억원의 이자를 지급한 이유는 무엇일까? 고발장 접수 후 한 달이 되어도 검찰에선 감감무소식”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대장동, 강자는 배 불리고 약자는 피눈물 나게 한 2015년 대장동에 돌아가도 그때와 똑같이 설계하겠다는 이재명 후보의 담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라며 “국민들을 만만하게 보는 것이다. 선거 때마다 유독 대장동 패밀리에만 우연에 우연이 겹쳤던 수상한 자금 거래, 왜 검찰은 침묵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이상 구속), 정 회계사, 정 변호사(이상 불구속)의 1차 공판을 진행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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