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8, 2022

미사일쏜 김정은에겐 "읍소", 윤석열향해선 ‘호전광’ ‘전쟁하자는 거냐’고 비난한 더불당찌라시들, 그래서 정권교체 필연적.

 

문재인은 청와대 생활 마지막날까지, 김정은 공산독재자에 '읍소'를 하다, 자동차를 타고 나가든가? 아니면 걸어서 광화문 광장으로 갈지..... 두갈래의 선택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북괴가 신년초 부터 벌써 4번의 불법미사일 발사를 했는데도, 한마디 비난성명을 낸적이 없이, 공군 1호기를 타고 UAE방문중에 발생한 4번째 미사일 발사에 대해, 대통령으로서의 지시를 한다는 내용이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라는 메세지를 청와대에 보낸게 전부였었다.

청와대에는 수천명의, 국민세금으로 먹고사는, 즉 국록을 먹고사는 충견들이 많은데, 어느놈에게 그견소리를 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그어떤자도 "내가 맡아서 처리해야할 급한 일이다'라고 나서서 문대통령의 명령을 이행하겠다는 '수석(돌대가리들)들을 비롯한 그어떤자도 발표한자는 없었다. 마치 '문재인 너는 짖어라, 우린 시간 떼우고 월급 타가면 그만이다"라는 식으로.

정무수석 '이철희'같은 양아치는 이럴때 앞장서서 "각하 내가 잘 할테니 걱정마시고, 남은 유람일정잘마치고 오시길 기원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메세지를 보냈을만도 했는데.... 나는 이철희 하면 그가 충견노릇하기위해 청와대 들어가기전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에 종편 방송에 고정 Panel로 등장하여, 발언했던 내용들을 기억에서 떠올려보면, 그는 문재인을 포함한 좌파 주사파들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강용석과 항상 대치상태에서 떠들었던 기억이 있다. 

내생각으로는 그런 주장을 폈던 이철희를 문재인이가 덜컥 수석으로 들어오라는 말한마디의 메세지를 받자마자 "네 각하 오래 기다렸습니다, 뼈골이 부서지도록 충성하겠나이다"로 화답하고 강용석과는 판넬직을 떠난다는 얘기한마디없이 빛의 속도로 달려간후에야 강용석씨도 알았을 정도 였으니까.... 마치 국정원장으로 박지원을 임명했을때 "각하 뼈가 부서지도록 모시겠나이다"로 나이도 훨씬 어린 문재인에게 읍소한것과 똑같은 90도 인사를 하고, 문재인은 눈아래로 허리굽혀 인사하고 있는 박지원을 보면서 당시 어떤 생각을 했었을까? 

이번 북괴의 불법미사일 발사를 보면서, 윤석열은 극초음속 미사일은 단 1-2분이면 서울을 비롯한 우리 남한을 타격할수있음을 보면서, "Kill Chain이라는 선제 타격밖에 없다"라고 북괴의 만행에 분노를 느끼고, 우리 남한을 지킬, 오직 마지막 방어체계를 사용해야한다라고 주장했을때 대다수의 국민들은 "윤석열 다운 발언이다 속시원하다"라고 응원 했는데, 이재명을 비롯한 더불당 찌라시들은 "윤석열은 전쟁광이다"라고 비난을 퍼부었었다.

"민족을 전쟁으로 끌고가는 발언, 전쟁의 위험에 빠뜨린다, 국민생명위협하는 망언" 이라고 전쟁 호전광으로 몰아 부쳤다.  동시에 김정은에 대해서는 단한마디의 비판을 하지 못했었다. 또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를 방어할 그어떤 대책도 내놓치 못하고 윤석열 후보만 비난했었다. 이게 문재인 정부의 대북관이고, 이에 동조하는 패륜아 이재명의 읍소 정책인 것이다.

차라리 북괴에 종속되여 북한 주민들 처럼 굶주림에 허덕이면서 개 돼지 같은 삶을 살아가느니, 자유를 누리지 못하면 살아갈수없는 우리 국민들의 생각으로는 ' 노예로 김정은의 채찍에 이끌려 살아가느니, 차라리 전쟁을 해서라도 극초음속 미사일발사를 막아야 한다' 라는 국민들의 결의를 윤석열이가 대변한 것인데... 

3월초에 있는 대선에서, 그래서 우리 국민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우리대한민국을, 김정은 독재자, 호전광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꼭 패퓬아 이재명의 청와대 진입을 막아야 한다는 명제가 우리 모두의 어깨에 걸려 있음을 다시한번 상기하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

북한 정찰총국의 대령출신, 탈북자 김국성씨가 이번 우리의 대선을 걱정하면서 북괴의 댓글조작및 여론조작을 위해 헤킹이 또 있을 것이라는 폭로를 한것을 봤는데 여기에 일부 옮겨놨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1/blog-post_49.html

북한 정찰총국의 대령출신, 망명자 김국성씨가 "북한은 남한에 선거같은 주요 이슈가 있으면 사이버 부대를 동원해 댓글조작 및 여론조작을 해왔다. 드루킹의 원조는 북한"이라며 경험을 설명한 것이다.

"과거에는 침투간첩과 지하당, 시민단체를 통해 남한의 선거에 영향을 줬지만, 인터넷 시대가된 이후에는 사이버 공작이 주가됐고, 특히 2002년 효순, 미선양사건, 이명박 정부의 광우병 사태등을 계기로 여론공작을 본격화 했다"고 폭로했다.

이재명과 문재인은 우리 서울에 그리고 남한 전역에 북괴 미사일이 발사되여 쑥대밭을 만들어도, "김정은위원장님, 살려 주세요. 그동안 우리는 위원장 동지를 단 한번도 비난한적없었고, 명령 내리신데로 다 임무완수 했었습니다. '대형풍선띄우는것도, 명령하신데로, 법으로 완전히 막았고요, 개성연락사무소 폭파 하셨을때도 저희는 생각하기를 '우리가 김정은위원장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구나, 정신 차려야겠다'로 결의를 다졌었습니다. 목숨만 살려 주십시요" 라고 손이 발되게 빌어서 구걸할, 악의 씨는 철저히 색출해서 우리땅에서 제거해야 한다.  바로 문재인을 꼭 닮은 이재명이를....

이번 대선에서도 김정은이는 '댓글조작'을 진두지휘 할텐데....

북한 국방과학원이 2022년 1월 11일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해 성공시켰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국방과학원이 2022년 1월 11일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해 성공시켰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이 지켜보는 가운데 북한이 11일 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은 단 1~2분이면 서울 등 수도권을 타격할 수 있다. 사실상 요격이 불가능하다. 핵탄두를 탑재하면 ‘게임 체인저’가 된다. 극초음속 핵 공격을 막는 방법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킬 체인(Kill chain)이라는 선제 타격밖에 없다”고 했다. 북핵 공격을 사전 탐지해 무력화하는 것이 ‘킬 체인’이다.

이 발언 직후 민주당은 윤 후보를 “전쟁광”이라고 비난했다. “민족을 전쟁으로 끌고 가는 발언” “전쟁의 위험에 빠뜨린다”고도 했다. “국민 생명 위협” “망언”이라고까지 했다. 정작 극초음속 미사일을 쏜 북한에 대해선 한 마디 비판도 하지 않았다. 우리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북 신무기를 어떻게 막을지 말하는 사람도 없다. 극초음속 핵 미사일 공격을 ‘킬 체인’ 말고 무엇으로 막겠다는 건가.

‘킬 체인’은 우리 군이 북핵 미사일 공격을 막기 위한 ‘3축 체계’의 맨 앞 단계다. 이어 날아오는 북 미사일을 요격하는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북 지휘부를 초토화하는 대량응징보복(KMPR) 순으로 구성된다. 문재인 정부 들어 ‘킬 체인’은 ‘전략적 타격 체계’로 용어만 바뀌어 국방 백서에 담겼다. 문 대통령도 2017년 국방부 첫 업무 보고에서 “우리도 비대칭(핵무기) 대응 전력을 갖춰야 하는데 그게 3축”이라고 했었다. ‘킬 체인’의 선제 타격 능력을 갖추라는 뜻이다. 민주당은 문 대통령에게 ‘호전광’이고 ‘망언’을 했다고 한 셈이다.

자위적 선제 타격은 군사행동의 기본 원칙이다. 적의 핵 공격이 임박했는데 가만있을 나라는 없다. 유사시를 가정한 한미 연합군의 ‘작전 계획 5015′에도 북한 핵심 시설 700곳 이상을 선제 타격하는 내용이 있다. 김정은도 2020년 열병식에서 “어떤 세력이든 군사력을 사용하려 든다면 우리가 선제적으로 응징할 것”이라고 했다. 당시 민주당 의원은 김정은 메시지를 “고무적”이라고 했다. 그런데 우리 야당 후보의 발언은 ‘호전적’이라고 한다.

민주당은 2010년 천안함 폭침 이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전쟁이냐 평화냐’는 구호로 승리한 적이 있다. 국민 불안을 자극해 성공한 것이다. 그 뒤 ‘전쟁하자는 거냐’는 것은 민주당의 입버릇이 됐다. 정작 그 말을 들어야 할 북한 김정은에겐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13/AF7DAWI7IBB77OQJSAZV4CJI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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