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4, 2022

노래도 잘하지만, 남을 돕는 정신 높이산다. 감사하오.사고 운전자 심폐소생술로 살린 히어로… 임영웅이었다.

 


임영웅이의 선행을 보면서, 각박한 우리사회의 그어딘가에서는 임영웅 처럼 희망의 불빛을 밝게 비추어 주는, 등불들이 예상외로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데, 너무도 감사한 마음이다.


나는 임영웅이를 맨처음 대하게된때가 그가 아침마당 노래자랑 시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있다.  그곳에서 그의 사연을 듣게 됐었고, 마지막 5승을 하는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얼마후에 TV조선에서 주관하는 '미스터 트롯'경연대회에서 두번째 보게 됐었다.

바쁘게 짜여진 스케쥴속에서, 다음 행선지를 향해서 달리고 있는중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올림픽대로 여의도 방향 반포대교 인근에서 여러대의 차량들이 추돌하여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난 광경을 보고,  그는 차량에서 뛰어내려 정신을 잃고 호흡도 못하고 있는 사고차량의 운전자를  심폐소생술을 발휘하여, 구해내고 현장 정리를 도왔고,  119최초 신고자 역시 임영웅이었다는 뉴스에, 앞서 언급한것 처럼 우리사회의 그어디에선가는 아직도 희망의 불빛이 소리없이 많 밝혀지고 있다는 생각이었었다.  

어떤 대통령 후보는, 자기친형수에게 입에 담지못할 쌍욕을 해대는 '패륜아'로 우리사회의 비난을 쓰나미 처럼 받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얻겠다고 날뛰고 있고,  대장동 개발사업의 몸통인데도, 오리발 내밀고, "나는 억울하다. 나는 깨끗하다" 라고 발버둥치고 있는 장면과 너무도 대조적이다. 

임영웅의 선행은 그것만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다.  상금으로 받은 큰 돈을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써 달라고 기부한 행위, 말로는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는것을 마음 저변으로 부터 우러나야 하는 법이다.  

그의심폐 소생술은 군에서 훈련중에 배웠다고 뒷얘기를 들었다.  사회생활할때, 유용하게 사용하라는 그어떤 계시를 미리 받았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봤다.  

그시간에 임영웅이가 그곳을 지나면서 목격하지 않았었다면, 어쩌면 그사람은 지금쯤은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이얼마나 기적같은 만남이었나.  감사 또 감사다. 

실폐소생술을 하고 난뒤에도 환자가 의식이 돌아올때까지 임영웅은 자리를 뜨지않고 Paramedic 도왔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그에게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 드린다.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가 임영웅같은 이름없는 영웅들이 더 많이 앞으로 나올것으로 나는 희망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1/23/UX45Y4U3IFB5RHWBCDW2HNBV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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