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예술인 대통령 아들이 왜 국가세금만 빼먹고 살아가는가 말이다. 대통령씩이나 하는 애비의 봉급으로는 살기가 힘들었던 같은데.... 그런식으로 생활을 하면 대한민국에서 월급쟁이 하면서 살아남을 국민들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들놈은 '미디어아트'를 잘하는 세계적인 예술가라고 애비는 떠들어 대더만, 그렇다면 국내에서 국민세금 뜯어먹지말고, 바다건너 유럽연합, 북미대륙으로 또는 중동지역으로 가서 예술활동을 펼치면 대한민국에서 받은 국민세금 1,500만원보다 훨씬 더 많은 수수료및 월급을 받을텐데.... 그정도로 애국심이 많았던줄은 미쳐 상상도 못했었다. 애국심 그자체로만 따지면 대통령질 하는 애비보다 훨씬더 강한것으로 여기고 싶기도 하지만..
애비는 나라경제를 구렁텅이로 몰아넣는것도 모자라, 북괴 김정일 하명데로 그곳의 경제규모에 마추어서, 남한경제를 때려부셔서 북한과 같게 해서 점수를 딸려고, 재난지원금 국민들에게 주는데, 대통령인 자신도 그돈을 타서 주머니에 넣고, 탈원전을 해야 불량품인 태양광열판을 설치하는 업자들에게 혜택을 주고 Kick back을 받아챙길려는 치사한 방법을 써서, 금년여름같은 폭염에 전력이 부족하여 제한송전을 하고, 전기세도 올리는 악순환을 만들었었다.
전세계적으로 '원자력발전'만이 장차 지구촌을 보존할수있는 유일한 에너지자원인것을 간첩문재인은 모를리가 없지만은, 간첩 문재인은 박정희대통령과는 정치적 성향이 정 반대인점을 들어, 즉 개인감정을 개입시켜 나라를 망치는 역적질을 하고 있는데, 더 한심한것은, 문재인에 충견질을 하는 간신들이 더 큰 문제인 것이다.
간첩 문재인이가 시진핑에게 불려가 개고생하면서, 혼밥하고 되돌아 오게 만든 중국은 동해바다 연안에 무려 120개소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중에 있거나 완성하여 상업용 전기를 생산하고 있는데,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대부분의 고급 인력은 간첩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으로 졸지에 실직자가 돼자, 이순간을 기다려왔던 시진핑정부가 구원의 손길을 흔들자 앞뒤 계산할 필요없이 달려가 헌신하고 있는 우리의 젊은 인재들이라는 점이다.
대통령 마나님은 '영부인'이라 존경받는다. 그러나 부인일뿐, 대통령에게만 부여된 특권을 혼자서 사용해서도 안돼고, 또 헌법에서도 분명히 명시되여 있다.
간첩문재인은 어느날 잠자리 송사에서, 마나님이 인도의 '타지마할' Mausoleum을 구경하고 싶다고 졸라대자, 청와대 수석(돌대가리)을 시켜 절차를 완료시켜, 대통령이 외국출장갈때에만 사용하는 전용기 747점보기를 혼자서 수행비서만을 대동하고 인도로 날아가 "타지마할"성전을 구경하고 돌아왔었다.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어렵게 쥐어짜서 낸 세금이 마나님 인도구경하는데 남용된 것이다. 만약에 그시간에 김정은이가 불작난을 쳐서 대통령이 급히 전용기를 이용해야할 사건이라도 발생했었다면? 이라고 상상을 해봤을때, 즉 나라의 존망이 '풍전등화'의 처지에 당했었다면....
몇십년전 보릿고개를 해결하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어야 한다는 역사적 사명을 이루기위해, 주야로 뛰면서 건설에 매진하면서, 차관을 얻으러 독일을 가야 하는데 당시 박정희대통령은 전용기가 없어, 릐브케 서독 대통령이 정기적으로 뛰고 있는 동남아시노선 '푸크트한자'독일 항공에 일등석 표를 사서 보내준것을 타고 독일로 가는데, 무려 29시간걸려 갔었던, 가슴 아팠던 눈물나는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왜냐면 그비행기는 동남아 여러나라를 들려서 운행하는 정기노선이었기 때문이었다.
간첩문재인은 또 며칠후에는 유엔총회에 참석하여 연설을 하게 된다고 한다. Pandemic에, 탈원전에, 대선을 앞두고 전국의 거리를 헤매는 젊은 실업자들을 상대로 재난 지원금 지급한다는 쑈를 벌이질않나, 탄소중립선언 이행을 한다고 불량품 태양열판 설치등등 온나라가 시궁창속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 이어려운때에 유엔총회에 가서 연설 몇마디 해서 쌓인 문제들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나?
이번 유엔총회에 각국의 정상들 특히 서방세계의 정상들이 많이 불참한다. 유엔총회참석도 중요하지만, 국내적으로 쌓여있는 수많은 문제점들을 먼저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간첩문재인은 참석해서, 탄소중립선언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그래서 그목적을 이루기위해 Stability가 전연없는 태양열판전력생산설비, 조력발전소, Wind Mill설치 등등 장광설을 늘어 놓을것이지만, 서구의 모든나라 그리고 중국마져도 국가적 모든 재력을 동원하여 건설하고 있는 '원자력발전소'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없이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지나칠것이라는 점이다. 즉 대한민국은 "원자력 Free"의 나라임을 보여줘, Clean Energy정책의 허구성을 발표해 국제적 왕따를 자처한다는 점이다.
대통령 전용기는 대통령이 이용할때, 마나님도 끼어서 이용할수 있다는 점을 이번에 보여줄것인지의 여부도 관심거리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됐나.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미술 전시에 또다시 공공 세금이 들어간다. 지난해부터 세 번째다. 준용씨는 이번 주 열리는 청주시립미술관 개관 5주년 기념전의 초청작가로 선정돼 지자체 예산 1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곳은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 미술관이다.
준용씨가 전시에 세금 지원을 받을 때마다 대통령 아들로서 적절하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준용씨는 지난해 서울시 문화재단에서 코로나19 피해 긴급예술지원금 1400만원을 받았고, 올해 6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업에 응모해 6900만원 지원자로 선정됐다. 두 곳 모두 공공 기관이고 지원금은 세금에서 나갔다. 지원액은 대상자 가운데 늘 최고액이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청주시 전시는 공모에 지원한 게 아니라 작가로서 초청에 응했다고는 하나 공공 예산이 대통령 아들 주머니에 들어가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로 인한 비판을 진지하게 고민했다면 초청을 사양했어야 한다. 준용씨가 개인이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전시할 때도, 민간재단에서 수천만원 지원을 받을 때도 문화계의 비판적 관심이 집중됐었다. 더구나 이번에는 청주시립미술관 측이 “공공 기관 전시이기에 대통령 아들을 선발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일부 있었다”고 한 걸 보면 ‘부적절 논란’을 걱정했던 것 같다.
지난 6월 준용씨가 문화예술위 지원을 받았을 때 청와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예술인”이라고 역성들었다. 준용씨도 지난해 서울시에 긴급 지원을 신청하면서 자신의 작품을 “새로운 문화기술을 종합한 예술 개척 사례로써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자평했다. 그 말을 입증하고 싶다면 나라 안에서 세금 지원을 받을 게 아니라 해외 무대에 나가 세계 수준의 작가들과 실력을 겨루기 바란다. 그런 인정을 받는 예술가가 대통령 아들이라면 국민도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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