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씨, 이젠 대꾸도 하지마소, 김돼지가 통신선 회복하든 안하든, 아예 관심을 두지마소.
"우리 북남이 다시 직통전화 연결시켜서 서로 사이좋게 지냅시다, 남측 동무.." 이말 한마디에 또 "김정은 사령관님 반갑습네다. 그렇게 하시라우요, 저희는 사령관님께서 하면 주시는데로 하겠수다레" 라고 응답할것 같은 문재인 때문에 잠이 오지 않는다.
제발 그만 속아라. 베아리도 없는가? 문재인씨.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시킨것에 대한 해명과 함께 언제쯤 건물 재건축 할것인지? 대답부터 하라우, 그러기 전에는 앞으로는 아무것도 김돼지를 상대해줄 사람이 우리 대한민국에는 없다"라고 자신있게 통보하고, 바이든 대통령이 문재인을 왕따 시킨것 처럼 철저히 김정은이를 왕따 시키는길만이 우리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재래식 무기와 전투장비는 우리가 훨씬 많이 소유하고 있고, 유사시 전부다 김정은 Regime을 향해 맘껏 발사할수있는 귀중한 전투 장비들임을 김정은에 확신시켜주시라. 김정은이가 소유하고 있는 핵무기와 탄두는 그저 무용지물일 뿐이다. 만약에 김돼지가 핵무기를 남한에 터뜨린다면, 그시간부로 김돼지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고, 북한 Regime의 고위빨갱이들도 그이치를 아주 잘 숙지하고 있다는것을 잘 기억하고 있으라.
절대로 우리는 김정은 Regime에 흔들려서는 안된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응징하라.
만약에 전면전이나 국지전이 발생하면, 북한군 병사들은 우선 배고픔을 채우기위해, 우리 군장병들에게 투항할것이라고 믿는다. 걱정할것 하나도 없다.
10월초 남북 통신선 재개는 우리쪽에서 절대로 응답해서는 안된다. 문재인은 더이상 Little Man, Rocket Man의 Spy노릇 하지마라. 미국의 CIA도 이사진을 긍정적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달 초 남북통신연락선을 복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 경색된 한반도 정세의 책임이 남한에 있다면서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해서는 대북 군사적 위협과 적대시 정책이 전혀 바뀌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김정은 동지께서 9월 29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 회의 2일 회의에서 역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 투쟁방향에 대하여’를 하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경색돼 있는 현 북남 관계가 하루빨리 회복되고 조선반도(한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온 민족의 기대와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일단 10월 초부터 관계 악화로 단절시켰던 북남통신연락선들을 다시 복원하라”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우리는 남조선을 도발할 목적도 이유도 없으며 위해를 가할 생각이 없다”며 “남조선은 북조선(북한)의 도발을 억제해야 한다는 망상과 심한 위기의식, 피해의식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견제’한다는 구실 밑에 각종 군사연습과 무력증강 책동이 노골적으로 벌어지고 있고 우리를 자극하고 때없이 걸고드는 불순한 언동들을 계속 행하고 있다”며 “미국과 남조선이 도를 넘는 우려스러운 무력증강, 동맹군사활동을 벌이며 조선반도 주변의 안정과 균형을 파괴시키고 북남 사이에 더욱 복잡한 충돌 위험들을 야기시키고 있는 데 대하여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제안한 종전선언과 관련해서는 “종전을 선언하기에 앞서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 관점과 정책들부터 먼저 철회돼야 한다는 것이 우리가 계속 밝히고 있는 불변한 요구”라며 “이것은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도 선결돼야 할 중대과제”라고 했다.
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를 향해서도 “새 미 행정부의 출현 이후 지난 8개월 간의 행적이 명백히 보여준 바와 같이 우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위협과 적대시 정책은 조금도 달라진것이 없다”며 “오히려 그 표현 형태와 수법은 더욱 교활해지고 있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미국이 ‘외교적 관여’와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주장하고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저들의 적대행위를 가리기 위한 허울에 지나지 않으며 역대 미 행정부들이 추구해 온 적대시 정책의 연장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국가방위력을 강화하는 것은 주권 국가의 최우선적 권리이며 우리식 존립과 발전은 국가방위력의 끊임없는 강화를 떠나서 절대로 생각할 수 없다”며 노동당 8차대회에서의 ‘국방건설목표’ 관철을 강조했다.
북한은 이날 최고인민회의에서 김덕훈 내각총리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조용원 당 조직비서와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 박정천 당 비서 등을 국무위원회 위원으로 보선했다.
원문보기:
https://www.khan.co.kr/politics/north-korea/article/202109300653001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