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13, 2021

간첩 문재인의 마지막 발악, 태양광 효율은 과장, 원전 신기술은 뺐다. 청와대 제발로 걸어 나갈수 있을까?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은 완전히 문재인의 호구일 뿐인가.  

60만 대군이라고 하는데, 이거대한 조직을 리드하는 장군(General)들은, 이렇게 거대한 조직을 국가에서 많은 세금을 들여 유지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를 알고 있는가? 60만 대군이 존속하기에 장군들이 존재하는 것이고, 국민들의 성원을 받는것이다.  다 좋은데....

지금처럼 나라가, 간첩 문재인의 망국적 통치로, 다 썩어 문드러져 가고있는데, 당신들은 장군숙소에서 환하게 불켜놓고 파티나 하면서.... 나라를 지키겠다고 하는것 같아 너무도 불안하다.

당신들이 불을 환하게 켜고 밤에도 할일을 할수 있게하는 원천은 바로 힘들게 만들어낸 전기를 당신들 가정과 전체 국민들에게 값싸게 송전해 주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전기를 만들어 내는 곳은 발전소인데,  지난 4년반전부터 간첩 문재인이가 대통령질 하더니, 가장 깨끗하고 값싸게 생산해 내는 발전소, 즉 원자력 발전소를 다 폐쇄시키고, 간첩 문재인의 말에 의하면, 값싸고 안정적인 태양광판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한다고 했었다.

태양광판을 설치하는데로 넓은 공간이 필요해서, 간첩문재인은, 6.25전쟁이후 전국의 산들이 민둥산으로 벌거숭이가 된이후,  지난 50여년동안 온국민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쉽에 힘입어 민둥산에 사방사업을 끊임없이 벌여, 겨우 전국의 산들을 푸르게 만들어 놨는데, 지금 그런 산들의 나무를 완전히 제거하고 그곳에 태양열판을 건설한다고 하는데, 이것 또한 부실공사로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것을 물론이고, 여름철 장마때는 민둥산에서 밀려난 토사들이 밑에 있는 평야지대의 옥토에 쌓여, 농민들의 삶을 다 병들게 하고 있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많은 뜻있는 국민들이 간첩 문재인에게 에너지 정책의 재고를 수십번 요청했지만, 장군들이 알고 있다시피, 다 깔아뭉개서, 소요전력을 충당못해, 여름철 폭염에 제한송전을 해야했고, 전력요금은 천정부지로 뛰어, 아마 장군들이 사용하는 전기료금이 얼마나 올랐는지?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국가에서 세금으로 지불해 주기 때문에. 

이제는 더이상 지체할수 없소이다.  군은 전쟁을 포함하여 꼭 필요할때 힘을 발휘하여 재난을 막는 조직이라는것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간청하는것은,  대한민국 창설이후 수십년을 거쳐 겨우 이제 중진국대열에서 선진국 대열로 진입할려고 온 국민들이 노력하고 있는 이중차대한 시대에, 간첩 문재인의 망국적 통치행위가 나라 전체를 망가뜨리고 있음을 직시하라.

미국의 인공위성이 밤에 하늘을 날으면서 촬영한 한반도의 사진을 보면, 3.8선 남쪽, 즉 우리대한민국은 휘황찬란한 불빚으로 대낯처럼 환하지만, 그반대편 북쪽은 캄캄 절벽, 생지옥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제발 장군 즉 군리더들의 부모님들이 힘들게 일구어놓은 이 대한민국을 구출해 내야할 마지막 보루가 군조직, 당신들 뿐이라는것을 깊이 인식하고, 지금 당장에라도 청와대를 접수하여 간첩문재인을 권좌에서 몰아내고, 잘사는 우리대한민국이 제괘도를 돌수 있도록 하시라.

간첩 문재인 정부가 탄소중립계획 수립에 일반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며 구성한 '탄소중립시민회의'에 제공한 문재인 정부의 자료를 보면 이건 완전히 나라를 말아먹을 반역질을 하고 있음을 금새 알수 있다.  

원자력 발전은, 현재로서는 가장 깨끗한 전력생산시설이고 생산단가도 가장 저렴하고, 또 안전하여 전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소 건설붐이 한창이다. 그런데 간첩 문재인일당은 '탄소중립시민회의'에 제공한 자료를 보면, "재생에너지를 확산시키고 단점을 보완하겠다. 대규모 해상풍력과 새만금 태양광, 풍력발전'등으로 보완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하에 원자력기술의 황무지에서 원자력발전소 건설의 선진국으로 우뚝서있던 우리나라의 원전발전소 건설을 완전폐지하고 기존 원자력 발전소도 조기 폐쇄시키는 역적질을 하는 문재인과 그일당을 그냥 어깨에 번쩍 번쩍하는 별들만 달고 시간을 죽일 생각이 아니고, 나라를 지키기위한 애국적 양심이 있다면 당장에라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야한다"는것을 명심한다면, 간첩문재인 제거없이는 안된다는것을 깊이 가슴속에 새기고 구국하기를 마지막 방법으로 요청한다.

위에 언급한 "원자력 발전소건설및 운영계획"은 완전히 다 빼버리고 국민들의 삶을 시궁창에 처박는, 국민세금만을 탕진하는 대체 발전방법을 적극추진하겠다는 간첩문재인의 목적은 분명히 다른데 있다는것을 나같은 인생선배도 알고 있는데.... 장군들은 더 잘알고 있을 것이라 믿소.

오죽 했으면 101세 되신 우리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학자이자인, '김형석'노교수께서 "문재인은 나라 거들내고있는 대통령이다"라고 공개편지를 만천하에 발표 했을까?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라, 장군여러분, 인생선배로서 간절히 부탁하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1/09/13/XDUOYVBB4RHE3GBEXYCCPKEEXQ/


지난 11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비대면 원격 방식으로 열린 탄소중립 시민회의 대토론회에서 윤순진 탄소중립위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탄소중립위원회 유튜브
지난 11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비대면 원격 방식으로 열린 탄소중립 시민회의 대토론회에서 윤순진 탄소중립위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탄소중립위원회 유튜브

시민 500명으로 구성된 ‘탄소중립 회의’ 편향된 자료로 교육

정부가 탄소중립 계획 수립에 일반 시민들 의견을 반영하겠다며 구성한 ‘탄소중립시민회의’에 제공된 자료집이 과거 정부 발간물 등을 짜깁기한 편향된 내용으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는 지난달 7일 시민 500여 명으로 시민회의를 출범시켜 학습 자료집을 제공하고 온라인 강의 등을 진행했다.

12일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실이 국무조정실로부터 제출받은 ‘탄소중립 학습 자료집’에는 총 167페이지에 걸쳐 국내외 기후변화 실태와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이 담겼다. 하지만 올해 발생한 북미 폭염과 서유럽 홍수, 기후변화 관련 G7(주요 7국) 정상회의 등 최신 사안들은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 지난달 초 발표된 탄소중립위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관련한 내용도 전혀 나오지 않는다.

자료집 전체 분량의 80~90% 정도는 기존에 정부가 발간한 보고서와 이미 발표된 자료를 짜깁기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일부 연구 결과 등은 3~5년 전에 나온 내용을 인용했다.

기술된 내용의 편향성도 문제였다. 자료집은 “재생에너지를 확산시키고 단점을 보완하겠다”며 ‘대규모 해상풍력과 새만금 태양광, 풍력’ 등으로 보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태양광, 풍력은 날씨 등에 따라 발전량이 들쑥날쑥한 간헐성 문제가 있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 중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급격한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농어민의 반발과 새만금의 ‘새똥 태양광’ 문제 등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유명무실화된 기술도 앞세웠다. 자료집에서 논밭 위에 지지대를 세워 태양광 패널을 까는 ‘영농형 태양광’의 설치 사진과 함께 “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한다”고 소개했지만, 실제 영농형 태양광은 농기계 진입이 불가능한 문제 등으로 농촌에서 설치율이 1%에도 못 미쳐 실패한 정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반대로 원전의 효율성과 안전성에 대해서는 과소평가하거나 누락했다. 자료집에서는 “탈탄소 무배출 에너지원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라면서도 재생에너지 보급 시나리오만 홍보하고 원전에 대한 검토는 아예 누락했다. 또 2000년대 안전성을 대폭 보강한 3세대 원전이나 현재 중국에서도 건설 중인 소형모듈원전(SMR) 등 원전 신기술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2050 시나리오의 핵심 쟁점인 탄소중립의 막대한 비용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었다. 앞서 원자력학회는 지난달 ‘에너지믹스 보고서’에서 2050년 재생에너지 비율 50~80% 달성을 위해서는 국민이 연간 41조~96조원의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윤두현 의원은 “정부가 전문지식이 없는 시민들에게 편향적인 내용을 일방적으로 교육한 뒤에 허울뿐인 ‘대토론회’를 열고 이를 토대로 ‘탈원전 탄소중립’을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라며 “민간 에너지 전문가들을 탄소중립 논의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09/13/S4FVXT2YDVCEPHGLWP5AB33AOY/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