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12, 2021

추한18년, 추미애 “‘식물총장’ 위장하던 윤석열, 뒤에선 국기문란 행위 도모”, 거짖말도 좀 이치에 닿게 해라. 추한 여인아.

 내가 누차 강조하지만, 추한18년은,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고,  양심에 털난자가 아니라면 절대로 대중앞에 또는 SNS를 악용하여, 자기편이 아니라는 이유로 생사람을 잡아서 도륙할려는 흉계는 이제는 버려야 제명대로 살수있다는것쯤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지금 남편의 소재도 모르는 주제에, 그래서 따뜻한 밥한상 차려주지도 못하는 탕녀중의 탕녀라는것을 온국민들이 다 알고있는데도 눈하나 꿈뻑이지 않고, 뱀같은눈을 가물거리면서, 대통령질을 한번 해보겠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도 가련할뿐이다. 그런 노력에 실날같은 희망이 있다면.... 그런데로 봐주겠지만... 이건 아냐.

추한18년이 장관질할때,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헌법과 법에 따라 직책수행하겠다"고, 간첩문재인앞에서 담당하게 소신을 밝혔던 윤석열과 문재인이 주고 받은 대화는 지금도 많이 회자되고 있다.  그말을 한번 회상해 보시길...

추한18년아, "식물총장"위장하던 윤석열이 뒤에선 국기문란 행위도모"했다고 썰을 풀고 있는데, 추한18년이 장관할때, 자기 맘데로 헌법에 그직책이 명시되여있는 '검찰총장'에게 정직 명령을 내린자는 바로 추한18년, 당신이었었다.  그렇게 검찰총장을 숨도 못쉬게 짖이겨 놓고, 이제와서는 앞서 언급한데로 국기문란행위를 윤석열이가 했다고 떠들어 대는 추한18년의 심보는 놀부보다 더 심술이 더덕더덕 붙어 있음을 본다.

윤석열검찰총장을 직무수행못하게 대못을 박은 법무장관이 바로 추한18년이라는것은 세상사람이 다알고있고, 이북의 김정은이도 다알고 있으면서, "삶은 소대가리, 이건 너무하잖나?"라고 한마디 던진 그말뜻이 추한18년에게도  해당되는 메세지였었다는것을 그명석한 머리로 생각해 보거라잉....

이인영과 임종석이는 북에 보낸다고 강압적으로 저작권료를 언론사들로 부터 징수하여, 8억원을 보냈다고 하는데, 이런 간첩들이 추한18년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보복이 무서워서 찍소리 못하고 눈을 감은것인지?  아니면 간첩 문재인에게 여전히 간음녀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인지?

추한18년은 11일 윤석열과 '고발사주의혹'이라는 해괴망칙한  의혹과 관련해 "스스로 식물총장으로 위장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지만, 앓은 소리뒤에서는 음습한 흉계를 꾸미고 반란을 꿈꾸며 사실상 국기문란 행위를 도모했다"라고 윤석열에게 퍼부어 댔었다.  지은죄가 많아서 윤석열이 되게 무섭다고 떨고 있다는 뜻이다.

추한18년씨, 윤석열이가 그렇게 무섭나? 이럴줄 알았으면, 윤석열이가 총장으로 있을때, 열심히 선거사범들을 붙잡아 족치고 있었던 윤석열이를 더 이상 괴롭히지 않았었다면, 그래서 그대로 검찰총장을 하고 있었다면, 지금쯤 맘 편하게 대통령후보 출마에서 꼴찌를 면했을 것인데....

내가 추한18년에게 바라는것은 내고향 그어느 구석에 처박혀 혼밥하고 있을 남편을 찾아서, 아니면 방문하여 그동안의 남편 버리고 탕녀노릇한것에 대한 사죄를 먼저 구하고, 남편의 하명을 기다린다면 나 추한18년에게 한표 줄의향이 있음을 천명하노라.

김정은이도  북한을 덮친 Pandemic때문에, 73주년 북한군 창설일에 도동적위대는 동원이 안됐었고대미 항전의 표시로 거창한 구호제창도 없었고, 새로 개발한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 자랑도 하지 않았었다.  

간첩문재인은 현재 북한의 김정은이보다 더 악질적인 정책을 밀어부치는 반역질을 하고 있다는것 추한18년은 알고 있지만, 충견으로서의 아무런 멍멍질을 하지않고 있다. 다름아닌 국민재난지원금 2십5만원씩 퍼주고 있다.  그돈이 과연 국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주는 금액이라고 생각하는가? 추한 18년은 그돈으로 한달생활할수 있다고 생각하나? 

추한18년이 윤석열이를 물고 늘어지는 발광을 하기전에 먼저 간첩문재인의 망국적 정치를 그만두라고 한마디 아니 백마디라도해서 국민들이 좀더 건설적인 생각을 갖고 살아가도록 선도를 했어야 했다.  맨날 자고나면 국민들간에 이간질만 시키는 그런 추한18년의 얼굴은 꿈에서도 보기싫다는 국민들의 원성이 안들리나.  그시간에 시골 정읍으로 내려가 영양실조로 쪼그라 들고 있는 남편을 찾아가 보약이라도 한재 지어올리고, 따듯한 밥상을 먼저 올리는게 아녀자로서, 엄마로서, 그리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국가에 대한 할일을 하는것이라는점 잊지말라. 언론은 더이상 추한18년의 얼굴을 보여주지 말라.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11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스스로 ‘식물총장’으로 위장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지만, 앓는 소리 뒤에서는 음습한 흉계를 꾸미고 반란을 꿈꾸며 사실상 국기문란 행위를 도모했다”고 맹공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통해 “손준성 검사는 윤석열 개인과 가족을 위한 무리하고 부당한 충성을 하기 위해 침묵할 것이 아니라 검찰 조직의 마지막 명예와 정의를 살리기 위해 진실을 말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이번 의혹과 관련해 윤 전 총장과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공무상 비밀누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가지 혐의로 피의자 신분 입건했다.

추 전 장관은 “윤석열과 그 가족, 최측근의 혐의를 제보하고 보도했던 사람들이 피고발자 명단에 올라 있는, 검찰의 막강한 권한을 악용한 범죄적 보복 기도이자 명백한 국기문란 사건”이라고 규정하면서 “윤석열 측은 손준성이 ‘추미애 사단’이라고 우기지만 이 사건이 세상에 드러나기 전에 제가 지난 7월 초에 출간한 책에서 당시 왜 손준성에 대한 전보발령을 윤 총장이 한사코 거부했는지 이유가 드러난다”고 주장했다.

이어 추 전 장관은 “판사 사찰 문건 같은 비위를 감추기 위해선줄 알았더니 이런 청부 고발 같은 국기문란행위를 연달아 꾸몄던 범죄 온상이었던 것”이라며 “책을 통해 미리 밝히지 않았더라면 또 제2의 ‘추·윤 갈등’ 프레임으로 저를 함정에 빠뜨렸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추 전 장관은 “검란이 발각되자 이제 와서 존재하지도 않는 추미애 사단, 최강욱 라인이라며 물타기 할 것이 아니라, 윤석열과 한 몸인 한동훈, 권순정, 손준성, 김웅은 핸드폰을 꺼내놓고 진실을 밝히면 그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손준성은 여러 차례 조직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진실을 말할 기회가 있었다”며 “이제는 망언이 되어버린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는 윤석열의 말을 새겨들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추 전 장관은 “손 검사는 문제의 고발장을 누가 작성했는지, 누가 미래통합당에 보내라고 지시했는지 밝히는 것으로 진실과 명예의 절반은 지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건이 그냥 끝날 사안이 아님을 손준성은 물론 정치검찰 윤석열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1091113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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