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생활하면서, 새끼낳고, 판사하고, 당대표하고, 법무장관하고, 지금은 대통령하겠다고 더불당 찌라시들이 웅성거리는 시장바닥에서 후보로 나와 뛰고 있는 추한 18년은 해볼것은 다 하고있는 추한 행적을 다 봐왔었지만, 가장 중요한 마누라로서의 직책을 이행하는것을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어, 나는 그녀에 대한 평가에서 무조건 빵점을 줄수밖에 없다.
세상짐을 혼자서 다 지고 가는것처럼, 참견 하지않는곳이 없을 정도로 천방지축이다. 실눈뜨고 곁눈질 하는 그시선은 정말로 정떨어지게 하는 인상이다.
어제는 한다는 견소리가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두구룹에 속하는 윤석열을 향해 쥐새끼같은 최강욱이나, 황운하 같은놈들도 믿지않을 허무맹랑한 소설을 써서, 즉 윤석열부부가 한동훈과 카톡 수천건을 주고 받았다는 이유를 들어 고발했다"는 뉴스를 봤다. 업무차 전화, 카톡하는것은 극히 업무의 일상인것을....
추한18년은 지난해 3월31일 '검언유착'관련 보도가 찌라시 방송MBC에서 나오자, 그다음날 즉 4월1일 만우절과 2일 윤총장과 한검사장, 권순정 대변인, 손준성 수사정보정책관 사이에 수십통의 전화와 단체 카톡방 대화가 오갔다고 설레발을 쳤다. 이튼날인 3일에는 현재 의혹이 제기된 '고발사주'로 이어졌다는게 추한18년의 주장이다. 이주장이 사실이었다면 당시 법무장관으로 윤석열을 쥐락펴락했었던 18년이 바로 이사건을 물어 관련용의자들을 파면하던가 면직 시켜야 했었다. 왜 일년하고도 반이 흘러간 지금 그더러운 꼼수를 퍼뜨려, 대선후보반열에서 최하위를 달리는 순위를 만회 해 볼려고 하나? 응?
그다음에 추한18년은 "이무렵 3개월간 한동훈은 윤총장 부인 김건희와의 332회, 윤석열과는 233회 카톡을 주고 받았다. 한동훈이 필사적으로 핸드폰 비밀번화 제공을 거부하고 압수수색을 저지한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것이며 대검 감찰부는 즉시 증거확보에 나서고 공수처는 증거인멸이 완료되기전에 수사에 나서기를 바란다"라는 소설을 써댔다.
그러나 추한18년이 써내려간 이소설은, 아무리 fiction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공감을 얻을 내용들이어야 독자들이 소설을 읽는법인데, 너무도 황당해서 그냥 시궁창에 처박히고 말았던점이 아쉬웠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 또 재탕을 하는짖에, 그녀를 장관으로 임명한 간첩 문재인도 고개를 절래절대 흔들고 있다는 청와대 수석(돌대가리들)들중의 한명이 한숨을 터뜨렸다는 Hearsay가 장안을 돌고 있다.
한동훈 검사장은 추한18년의 소설에 입장문을 내 "추미애씨가 자신의 권언유착 공작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지 못하고 아직도 저런 망상을 하는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유감을 표했다고한다. 윤총장 부부와의 잦은 연락에 대해서 "저는 다른 사람이 대체할수없는 중요업무를 계속수행하고 있었다. 총장에게 수시로 상황보고를 계속하는것은 저의 업무였었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서 참으로 한심하게 느껴지는것은, 추한18년이 법무장관으로 재직시 같이 근무했었던 부하직원으로 부터, "추미애"씨라는 이름을 들먹이며 설전을 벌이는 광경을 보면서, 웬만했으면 부하직원이었던 검사로 부터 그런 비난을 받은 여자가 되지는 않았을테데.... 상관은 덕으로 부하직원들을 다스려야 하는 기본도 모른, 정말로 한심한 추한18년의 민낯을 보게 해준 한검사장에 박수를 보낸다.
추한 18년은 꿈도, 가능성은 0%도 안되지만, 야무지게 꾸고 있는, 즉 자기 자신과 윤석열이가 대선에서 한판 붙게 되면 낙동강 오리알이 될것을 너무도 두려워해서, 이런 소설을 썼다는, 가여운 생각이 퍼뜩 뇌리에 떠올랐다. 여당 찌라시 후보들의 충청 경선에서 명색이 법무장관까지 했다는 추한18년의 득표율은 겨우 6.8%에 그쳤는데도, 계속 경쟁하겠다고 발광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9/05/ZYAYQXVU5JDYPE7DYAIABGXIAQ/
차라리 대선후보 경선을 접고 대신에 시골에 혼자서 혼밥하고 있는 남편에게 달려가, "따뜻한 저녁 밥상이나 차려 드려야 겠다"라는 후보사퇴 성명서를 내고 남편이있는 고향으로 내려갔다는 뉴스가 보도되면 오히려 동정표가 몰려, 기사회생할수있을수도 있으련만, 서방은 발톱에 끼어있는 때만큼도 여기지 않으면서,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을 섬기겠다는 감언이설을 내뱉는가 말이다.
윤석열이 보기싫어, 그를 총장직에서 쫒아내기위해, 온갖 꼼수를 다 썼다는 자백을 하고, 심지어 헌법에도 없는 '공수처'까지 신설하여 검찰조직을 와해 시킨과오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윤석열을 찾아가, "괴롬 많이 주어 미안했습니다. 우리모두 관련된 직책에서 떠났으니 앞으로는 친하게 지내봅시다. 저는 앞으로 남편만을 섬기겠으니, 이담에 대통령 되면, 간첩 문재인처럼 두얼굴을 하지 말고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들을 섬기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정치판도가 국내뿐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달라질 것을 나는 확실히 믿는다. 그러나..
지금같이 실눈뜨고 상대방을 꼬나보는 추한18년의 허세와 거짖으로 포장된 자세가 계속된다면, 앞으로는 그녀가 나오는 뉴스와는 절교를 하고싶은 생각뿐이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직 당시 여권 정치인을 야당에 '고발 사주' 했다는 의혹과 관련, "윤석열 부부와 한동훈 등이 모의 기획을 한 흔적이 뚜렷하다"고 주장했다. 윤 전 총장과 측근 한동훈 검사장, 채널A 기자 사이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에 대해 진상 파악을 지시했던 지난해 4월 일화를 상기하면서다.
추미애 "尹지휘 아래 한동훈 이용, 유시민 엮으려다 탄로"
추 전 장관은 3일 페이스북에 "지난해 4월2일은 법무부 장관인 제가 채널A 기자의 협박 사건 보도와 관련해 대검 감찰부에 진상 확인 지시를 내린 날"이라며 당시 한 검사장이 연루됐던 '검언유착' 의혹을 거론했다.
그는 지난해 3월 31일 이른바 '검언 유착' 관련 MBC 보도가 나오자 그다음 날인 4월 1일과 2일 윤 전 총장과 한 검사장, 권순정 대검 대변인, 손준성 수사정보정책관 사이 수십 통의 전화 통화와 단체카톡방 대화가 오갔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튿날인 4월 3일 현재 의혹이 제기된 '고발 사주'로 이어졌다는 게 추 전 장관의 주장이다. 추 전 장관은 "윤석열의 지휘 아래 한동훈이 범정(수사정보정책관실)을 이용해 1차로 유시민 엮기 공작을 벌였으나, 제보자 X의 제보로 탄로나자 다시 범정 손준성을 이용해 2차 청부 고발 공작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무렵 3개월간 한동훈은 (윤 전 총장 부인) 김건희와의 332회, 윤 총장과 2,330회 카톡을 주고받았다"면서 "한동훈이 필사적으로 핸드폰 비밀번호 제공을 거부하고 압수수색을 저지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검 감찰부는 즉시 증거확보에 나서고 공수처는 증거인멸이 완료되기 전에 수사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동훈 "권언유착 공작 실패 인정 못 하고 아직도 망상"
한 전 검사장은 이에 입장문을 내 "추미애씨가 자신의 '권언유착 공작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지 못하고 아직도 저런 망상을 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유감을 표했다. 그는 윤 전 총장 부부와의 잦은 연락에 대해선 "저는 다른 사람이 대체할 수 없는 중요 업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었다"며 "검찰총장에게 수시로 상황보고를 계속하는 것은 저의 당연한 업무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전 검사장은 "페이스북 글에 법무부 장관 재직시 알게 된 공무상 비밀을 자기 정치적 목적을 위해 불법 누설했다"며 "명백한 공무상비밀누설 범죄"라며 추 전 장관을 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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