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09, 2021

간첩 문재인은 연금 타먹을려면 해명하라. 더 악화되기전에....북 피살 공무원 형 "정권 끝나면 文 살인방조로 고발"

문재인은 신기할 정도로, 자기가 대통령으로서 한말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의미에서 대국민 성명이나, 청와대 수석들(돌대가리들)을 통해서라도 진척상황을 단 한번만이라도 발표해본적이 없다. 대신에 사고수습이나, 외교관계, 대북관계 등등에 대한 "할계획이다"라고 지난 4년반동안에 천명한것은 수백건이 되고도 남을것으로 추측이 아니라 확실타고 나는 믿는다. 청와대 돌대가리집단도 이말에는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서해 우리수역에서 근무중이던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는 정확히 1년전에 북괴군의 조준 사살에 목숨을 잃고, 시체는 북으로 떠내려가 화장된것으로 알고 있지만, 문재인 간첩대통령은 사고당시 분명한 해명과 책임을 김정은 Regime에 묻겠다고 국민들은 물론 유가족들과도, 특히 살해된 공무원의 아들에게도 약속했었다.

그이후로 한마디의 언급이 없이 1년이 흘러갈때까지 살해된 공무원의 형을 비롯한 가족들은 인내하면서 기다리고 또 기다려 오늘에 이르렀지만,  문재인은 딴짖만 하면서, 태평성대를 즐기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줬었든데, 더 한심한것은, 자기아들 '준용'이가 그린 그림이 여러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당선되여 상금을 탔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봤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6/blog-post_91.html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9/blog-post_3.html

간첩 문재인은 "지난해 10월 조카(숨진 이씨아들)에게 쓴 편지에서 '진실을 밝혀낼수 있도록 재가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는데 1년이 다 되도록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고, 앞서도 언급했지만, 딴세상에서 재미보는 그맛에 푹빠져, 숨진 공무원은 문재인의 뇌리에서 사라진것 확실하다. 오죽했으면 살해된 공무원의 형은 대통령의 한입으로 두마디 이상을 하면서 책임회피를 해대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일년이 다되도록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는데 분통을 터뜨렸었다. "입으로만 그럴듯하게 해놓고 아무일도 안했으니 격앙할수밖에 없다"라고 그는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아니고 뭘하는 대통령인지 분간이 안된다고 한탄이다.

지난 1년동안, 국민들은 간첩 문재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한눈팔지 않고 지켜봤었다.  왜냐면, 그간 한짖을 , Puzzle을 맞추듯이 조합하여 들여다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김돼지 하수인 역활을 하는 간첩 대통령으로 결론이 났었기 때문이다. 불과 몇주전에는 갑자기 북괴측에서 "남북 비상 연락전화선개통" 합시다 라고 통보가 오자, 청와대 문재인과 돌대가리들 그리고 국정원, 경찰등에서 마치 국가에 경사가 난것 처럼 떠들어 대고 언론에서는 대서특필 해댔었다.

그때에도 많은 국민들은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원원에 대한 사후조치를 혹시 묻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로 끝나고 말았다.  "하루에 두번씩 확인통화해서, 전화가 잘 작동되고 있다는것을 확인합시다"가 전부 였었지만, 지금은 전화선 작동이 잘되는지?를 알고 있는 국민은 단 한명도 없다.  문재인이가 '앞으로 절처리 잘 하겠다"식으로 국민들 속여온 지난 4년반동안에 해왔던 거짖말이 직통전화 통화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문재인이가 피살된 공무원에 대하여,  행여라도 그동안 진행돼온 상황이 우리쪽 언론에서라도 기사화 되면, 김정은이으로 부터 "삶은 소대가리"라는 욕설을 들을까봐 전전 긍긍하는데만 시간을 허비하고 있을 뿐이다. 남북직통전화 개설은 혹시라도 언론에 보도될까봐 연막을 친 것으로밖에 이해가 될지 않는다.  언제까지 문재인의 삶은 소대가리를 봐야만 하는가?  은퇴후에는 매달 1,390만원씩 연금을 수령 한단다. 국가경제를 망가뜨린 공적을 기리고,  김정은에 조공을 꼬박꼬박 잘 바친 그성실(?)함을 기리기 위해서인가?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9/10/6OW6DK7JDJF7VMPBSWIAGMZ4GA/

공무중 북괴군의 조준 사살로 생명을 잃고, 시신마져도 회수하지 못한 문재인의 공적이 연금수령에 한몫한것 같아 보인다.  아들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위)의 지원금 6,900만원을 받고, 애비는 천문학적인 연금을 타먹게돼고, 국민들은 부자지간의 지원금, 연금을 제때에 지급하기위해 세금을 내야하고, 세금이 어느곳에 쓰였는지에 대한 결과 보고는 한번도 받아 보지도 못하면서....





지난해 9월 22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군에 살해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의 형 이래진(55)씨는 동생의 1주기를 맞아 7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험한 욕이 나올 만큼 격분해있다"며 "이 정권이 끝나면 문 대통령을 살인방조 혐의로 형사고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조카(숨진 이씨 아들)에게 쓴 편지에서 '진실을 밝혀낼 수 있도록 내가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는데 1년이 다되도록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 말만 그럴듯하게 해놓고 아무 일도 안했으니 격앙할 수 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일문일답.

 -동생 이씨가 숨진지 1년이 됐다. 정부에선 애도의 뜻을 전했나
 "그럴 정부 같았으면 진작 사람을 내게 보냈을 것이다. 나는 지금 험한 욕이 나올 정도로 대통령에게 격분한 상태다. (왜 그런가?) 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조카에 보낸 편지에서 '나도 마음이 아프다. 해경의 조사와 수색 결과를 지켜보자'고 했다. 그러나 1년이 다되도록 아무 조치도 않고 말 그대로 지켜만 보고 있다. 자신의 입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겠다'고 했으면서 국민을 죽인 적대국가(북한)엔 말 한마디 못하고, 평화만 얘기한다. 그러니 격앙할 수 밖에 없다. 이 정권이 끝나면 문 대통령을 살인 방조 혐의로 형사고발할 생각이다."

 -청와대에선 동생분을 위해 한 일이 없나
 "5월에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에게 문 대통령을 면담하고 싶다는 뜻을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전하려했으나 전화를 안받고 문자메시지도 ‘읽씹’(읽고 답하지 않았다)하더라. 기자들이 박 대변인에게 이유를 물으니까 '시민사회수석 소관이라 그랬다'고 했다더라. 그럼 나한테 그 얘기를 해야지 기자들에게 하면 되겠나. 이런 데서 청와대가 동생 사건을 다루는 시각이 나오는 거다. 게다가 시민사회 수석에게도 전화 3~4번 했는데 안 받더라. 유일하게 박수현 소통수석만 전화를 받더라. 2주 전쯤이다. 내가 박 수석에게 청와대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알아보고 연락해주겠다'고 하더라. 청와대가 '알아보겠다' 하면 통상 보름은 지나서 전화해야 내용이 나온다. "

-지난 7월 7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숨진 이씨에 대한 해경 수사의 문제점을 인정했는데
 "이게 중요하다. 문재인 정부에 속한 인권위조차 해경이 동생의 사생활을 공개하는 등 심각한 인권 침해를 저질렀다며 관계자 경고와 재발 방지를 권고했다. 그게 게벌써 두 달 전이다. 그런데도 해경과 정부는 아무 후속 조치가 없다. 분개해서 지난달 20일 해경청장에 사과를 요구하는 서한을 내용증명으로 보냈는데 이것도 답이 없다. 준사법기관인 권익위 결정까지 무시하는 해경과 정부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게다가 해상 실종사건은 법적으로 72시간이면 종결되는데 해경은 따로 다뤄야 할 월북 의혹까지 묶어 무한정 수사를 끌고 가고 있다. 이러면 결론이 나기까지 5~6년 걸릴 수도 있다. 책임 안 지려는 시간 끌기의 전형이다. 내가 정말 화가 나는 이유는, 국가표창을 4개나 받은 성실한 공무원인 동생을 아무 근거 없이 월북자로 몰아버린 것이다. 월북은 큰 사건 아니냐. 그런데도 정부는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북한에서 숨졌으니 월북자'라 못 박았다. 반발할 수밖에 없다. "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해경에 정보공개를 요구했지만 거부당하자 소송을 냈는데
 "지난달 20일 첫 변론기일 절차가 진행됐는데 해경과 국방부 사람만 나오고 최상위 기관인 청와대 안보실 관계자는 재판정에 나오지도 않았다. 청와대가 배후 핵심 조종자임을 스스로 드러낸, 거만하기 짝이 없는 처사다. 게다가 처음엔 군사기밀이니 국가안보니 하는 핑계로 정보공개를 거부하다가 요즘은 논리가 궁색한지 '한반도 평화 증진'까지 공개거부 이유로 들고 나왔다. 적대국 북한이 우리 국민을 죽였는데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내지도 못하면서 무슨 평화를 떠드나? 또 이 세 기관은 친노 유력 인사인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대표로 있는 로펌을 변호인에 선임했다. 힘없는 개인인 유족을 상대로 국내 20대 로펌에 들어가는 실세 친정권 업체를 변호인으로 선임한 것이다. 국민의 인권은 뒷전이고, 자기방어에는 철저한 사람들이다."

 -정부는 북한과 핫라인이 끊어져 사과를 요구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지난 7월 남북 간 군 통신이 한때 재개됐다.
 "그래서 당시 통일부에 전화해 '핫라인이 열렸으니 북측의 사과를 받아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사무관이 '현안이 워낙 많아 순번이 돌아올지는 모르나 노력은 해보겠다'고 하더라. 내 참…."
-지난 2월 4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만났는데
 "이 장관이 내게 '이 약속 한가지만은 자신 있게 드리겠다'고 하더라. '북측에 재발 방지를 요구해 받아내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뒤로 함흥차사다. 지금껏 아무 연락이 없다."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해 사건 발생 직후 "대단히 미안하다"는 입장을 냈다. 청와대와 여권 인사들은 김정은이 이례적으로 사과했다고 높게 평가했는데
  "역지사지해보라. 만약 자신들의 가족이 그렇게 북측에 참혹한 죽임을 당했다면 그 정도 말에 그렇게 환호했을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를 만났다고 하던데
 "내가 메시지를 보내자 20분 만에 답이 왔고, 만나자고 청하니 바로 응하더라. 7월 26일 만나 동생 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요청하니 '알겠다'고 하더라."

-의례적 반응 아닐까
 "아니었다. 보통 정치인들 만나면 참모가 준 쪽지를 갖고 나오는데 윤 후보는 빈손으로 날 만나 설명을 듣더니 바로 이해하고 공개적으로 답변을 줬다. 사건의 디테일을 자세히 알더라. 관심 갖고 모니터해왔다는 것이다. ‘국민 생명이 희생된 상황에서 세금으로 사들인 기밀 장비로 얻은 대북 정보를 기밀인 양 자신들(정권)만 아는 건 잘못됐다. 국가 안보와 국민 생명엔 구분이 없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21일로 동생분 1주기인데
 "동생을 추모하며 조용히 보낼 생각이다. 조카(이씨 아들)와 제수씨(이씨 부인)는 제사를 모시려 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5411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