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통령맞아? 옛날 진시황제는 겨우 개 두마리와 친구했었고, 국사를 살피는데, 시간에 쫒겨, 친구인 개와 같이 놀아주는 시간이 많지 않았었다고 한다. 진시황제를 후세사람들이 존경하고 태평성대의 천하를 이룩했다고 칭찬하는것은, 그만큼 서민들의 삶을 잘 챙겼다는 뜻이 깊다.
지금 대한민국이 태평성대라고 할만큼 한가롭고 국민들이 삶이 경제적으로 활기를 띄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친문몇놈들하고 송영길을 포함한 여의도 더불당 찌라시 몇놈들 뿐이다.
아마도 확신할수 까지는 없지만, 이철희도 민정수석(돌대가리)짖을 곧 그만두고 제 살길을 찾아, 태평성대의 시절을 만들었다고 자화자찬하는 간첩문재인 곁을 떠날것이다. 불나방들은 불빛이 보이면 죽을똥 살똥도 모르고 엉겨 붙었다가 불빛이 시들거나 꺼지면 다 힘차게 비상하여 다른곳으로 자취를 감춘다. 지금이 청와대는 불빛이 희미해 졌거나 꺼져가는 상태라는 뜻이다.
문재인이와 지금 한가롭게 망중한을 즐기는 개들도 곧 떠날것이다. 살아야 하니까.
불이 꺼지면 여의도 더불당 불나방들은 어디로 비상하여 살길을 찾아 떠날까? 한미군사 연합훈련을 하지 말자고 했던, 74명의 더불당 불나방이들은 김돼지에게 날아갈까? 두고 볼일이만 절대가 가진 않는다. 그곳으로가면 배고픔도 참기 어려운 것도 첫째 이유가 될수 있지만, 문재인으로 부터 뭔가를 받아들고 가야 했지만, 빈손으로 갔기 때문에, 어쩌면 '고사포'사례를 받으면서 영원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낼것이 무서워서 못가는 것이다.
Pandemic방역 한답시고 4단계로 격상해놓고, 그와중에 Front Line Worker인, 간호사들의 파업이 임박하고 있는데,대책세우고 있다는 소식은 안들리는 속에서, 자기 강아지들 돌보는게, 5천만 국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방역대책과 일선 간호사들과 협상 또는 업무복귀를 중요하게 여기는게 아닌, 태평성대의 간첩 문재인으로서는 가장 최선의 방법일수도 있다.
한 전문의는 "지금 대통령이 이런 사진을 올릴 시기는 절대 아니다. 단 몇시간후 보건의료 노조가 충파업에 돌입한다 해도 정부는단 한마디도 할말이 없다. 어떤 한 집단의 일방적인 희생을 담보로 유지되는 방역시스템은 결코 성공이라 말할수가 없는 것이다. 강아지들은 상근자들한테 맡기고,대통령이 이 심각한 문제를 돌파 하도록 실무자들을 다그치고 무엇보다 철통같이 예산을 막고있는 기재부를 끌어내야 한다"라고 비난했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뜻을 다이루었다"라는 메세지를 우회적인 방법으로 보이기위해 사진까지 올렸던 것으로 파악된다. 과연 칭찬을 받을까?는 5천만 국민들의 몫이다. 투표도 했던 국민들이니까 말이다. 그런데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40%의 국민들이 그를 지지한다고 하니.... 여론조사기관의 발표를 100%믿지는 않지만, 그비율만큼 우리사회가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상에 빨갛게 물들어 있다는 증거로 본다. 소잃고 외양간 고쳐봤자 이미 뻐스는 떠난뒤일테니까, 그때가서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
대통령 문재인이가 1년 반전에 Covid19 Pandemic이 대한민국 전역에 퍼지면서, 전국의 진료소, 개인 병원, 종합병원은 비상대기상태에서 24시간 근무해 오고 있는데, 열악한 상태에서 힘들게 일하고있는 간호사분들을 포함한 일선 의료진들을 한번만이라도 방문하여 커다란 힘이 될수있는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해 준적이 있었나?
청와대 앞뜰의 잔디밭에 "감사합니다.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의료진 여러분"이라는 포스터 하나 붙어있는것 본적이 없다. 노란자켓입고 책상에 앉아 폼만 잡으면 Pandemic이 없어지나? 청와대 대통령 보좌하는 비서들이 수백명 되고, 그중에서 수석들(돌대가리들)이 엄청 많은데, 이것들은 외국, 즉 북미대륙이나 유럽연합의 여러나라 개인주택앞의 잔디밭에 선거때가 되면 후보들 홍보하는 조그만 싸인판들이 꽂혀있는것 처럼 "Thank You Front Line Workers for tireless efforts, 또는 We are safe because of devotion of front line workers." 등등의 조그만 사인을 집앞 잔듸위에 세워 놓는 아량이, 전연 없다.
간호사들의 전용 싸이트인 대나무숲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기가찬다. 음압병실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이 어떤 일상을 보냈는지, 그들이 없이는 아예 코로나 환자들 병상이 돌아갈수도 없는 상황에서 그들이 어떤 처우를 받았는지 누가 살피기는 하는가. 이지경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대책은 그련현장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이들은 버틸만큼 버텼다"라고 한탄이다.
정부의 대책을 바라는것은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바라는것과 다를바 없는 것으로 비유가 되지만, 그것말고라도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청와대 앞에 또는 보건복지부 정문앞에 "감사합니다.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의료진 여러분"이라는 싸인이라도 달아 주었었다면, 이정도로 간호사들이 망연자실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개를 돌보는 그시간에 청와대에서 가까운 진료소 또는 병원이라도 방문했었다는 뉴스가 떴었다면, 분위기는 확 달라졌을 것이다. 문재인은 간호사분들을 포함한 일선 의료진들 보기를, 자기 개들보다더 싸구려 취급하고 있음에 분노를 느끼는것은 어찌 나혼자만의 일이겠는가.
김정은과의 맺은 협약을 믿고, 휴전선 일대의 방어설비를 다 걷어냈지만, 김정은이는 겨우 GP 4개만 철거 시켰는데도 항의 한마디 못하는 간첩문재인이기에 "삶은 소대가리"라고 욕설을 퍼부어도 꿀먹은 벙어리가 되여 꼼짝달삭도 안했던 문재인은 이번 회기내에 "언론중재법"의 통과를 위해 더불당 찌라시들에게 지시를 내리는데 혈안이라고 하는데.... 언론중재법이 통과되면, 의료진들의 처우개선이 좋아지기라도 한다면 박수를 쳐주겠다만.
민노총놈들에게는 벌벌 기는 문재인과 더불당 찌라시들아, 지금 우리들 건강을, Pademic으로 부터 지켜주는 분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해야할때인데도 아랑곳 하지않으면서도, 당장에 감방에 처넣어야 할 민노총놈들에게는 공수처, 검찰 그리고 경찰과 국정원을 동원해서라도 전부 붙잡아 감옥에 처넣어야 하는데 꺼꾸로 벌벌 기고 있는 청와대, 정말로 한심하다.
오죽했으면 문재인을 지지하는 의사들도 "문재인의 행동을 이해 못하겠다"라고 비난을 쏟아 부었을까. 간호사분들이나 의사분들도 문재인과 똑같은 귀중한 존재들이라는것 잊지 마시길....
문재인씨 개들과 너무 가까이 하지말고 거리두기 꼭 지키시요. 개들도 Pandemic에 걸렸다는 보고가 있어요. 그때 간호사들 찾아간다고 방정 떨지 마시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총파업은 철회됐지만 평소 친문(친문재인) 성향으로 유명했던 현직 의사조차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해가 안 된다”라고 비판했다.
친문성향으로 분류되는 이주혁 성형외과 전문의는 “대통령이 집무를 안 보고 지금 강아지를 돌보고 텃밭 농사나 하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 안한다. 그런데 코로나 방역이 턱밑인 지금 상황에서 이런 사진이 올라오는 건 좀체 이해가 안 된다”라며 “문 대통령의 이 포스팅 바로 밑 댓글엔 처우가 열악하기로 유명한, 공공의료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지쳐 파업까지 이른 상황이라며 대통령의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주혁 전문의는 “지금 대통령이 이런 사진을 올릴 시기는 아니다. 단 몇시간 후,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다 해도 정부는 단 한 마디도 할 말이 없다”라며 “어떤 한 집단의 일방적인 희생을 담보로 유지되는 방역 시스템은 결코 성공이라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강아지들은 상근자들한테 맡기고, 대통령이 이 심각한 문제를 돌파하도록 실무자들을 다그치고 무엇보다 철통같이 예산을 막고 있는 기재부를 끌어내야 한다”라고 했다.
이주혁 전문의는 그동안 정부 코로나19 대응을 적극 옹호해온 인물이다. 한때 이주혁 전문의 페이스북 배경사진은 영부인 김정숙 여사였다. 이주혁 전문의는 지난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옹호하다 2차 가해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02/7443OIBSRBDEHIIFZJTWWLAG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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