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2, 2021

늦은 고백이지만, 범민련 출신 민경우 “민노총 택배노조 위원장들은 위장취업한 주사파”임을 폭포, 용기에 응원

 '민경우'는 늦게나마 주사파는 빵갱이들이의 집단이고, 이적단체인 '조국통일 범민족연합(범민련)이 자유대한민국을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파괴하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공산왕조가, 남한을 점령하기위한 간첩집단임을 알아차리고, 마침내 그내막을 폭로하는 용기를 냈다는 점에서, 우선 환영하며, 남은인생은 주사파 빨갱이들이 자행하고있는 Sniper들의 표적이 되지 않기를 기원한다.

그가 폭로한 내용중의 일부를 옮겨보면, 최근 김포택배 대리점 소장의 사망으로 논란이된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위원장,진경호와  수석부위원장 김태완이 "주사파 활동가들이 노동운동을 하겠다며 택배기사로 위장취업한뒤 노조핵심 간부가 된,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암적존재임을, 공수처, 검찰, 그리고 경찰들이 모를리 없지만, 반공법이 버젖히 효력을 발생하고 있는데도, 이들 조직을 운영하는 리더들이 간첩 문재인의 충견들이라 붙잡아 검거할 생각을 하지 않고 방관하고 있는 현실에,개탄할 뿐이다"라고 통탄을 한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그런데도 오는 대선에서 문재인 빨갱이당, 즉 더불당 후보들중에서 한명을 선택하여 대통령으로 뽑겠다고 야단들이다. 더욱더 놀랄일은 내고향 전라도에서 더 발광을 한다. 김대중이가 옛날에 대통령까지 했지만, 전라도 고향땅에 특별히 전라도민들을 위한 산업시설, 농업시설, 관광시설, IT산업시설같은 성지(?)를 조성해준적은 한번도 없었다. 필요할때 고향사람들 이용만 해 먹었고, 개인적 착취만을 했었다. 김대중이가 무슨 돈이 있어서 미국 LA에 아들놈 저택을 구입할수 있었겠는가.

그런데도 빨갱이, 주사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치적 사상에 반대되는 주사파 사회주의, 좀더 비약하면 공산주의 사상에 젖어, 더불당 정치꾼들을 옹호하는 그이유가 뭔지를 모르겠다. 

나는 오래전 기술직 공무원 졸병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었다.  20대 초중반의 시골촌놈이 같이 근무하던 선배님들이 특별히 추천을 해주어, 일본과 독일에 파견되여 기술연수까지 받았었다. 그때만 해도 아직 우리나라가 너무도 가난 했었기에 민간인들이 해외 여행할수있는 유일한 자격은 대기업의 한파트인 무역상사분야에서 무역을 하기 해외에 나가는 세일즈맨들이 유일했었고, 공무원이 해외 파견 연수를 떠날때도 국무총리의 승인이 떨어져야 출국할수 있는, 즉 한푼의 외화라도 절약해야만 할때 였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반만년 한민족의 역사를 더듬어 볼때, 가장 애국적이고, 나를 사랑했고, 오늘의 잘사는 대한민국의 Foundation을 만들어주신 민족의 영웅이고, 앞날을 내다보신 위대한 리더였었다고 그누구에게도 자신있게 설명할수있고, 자랑한다. 

박정희대통령이 보릿고개의 가난함을 타파하기위해 주야로 산업전선에서 앞장서서 산업전사들을 독려하고 이끌어갈때, 가장 많이 박대통령을 괴롭힌 자들이, 입으로만 민주주의 주창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로 몰아 부쳤던, 김대중과 김영삼 거짖 민주투사들이었었다.  국민 모두가 다 잘 알고있는 일화, 즉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김대중이는 불도져의 Shovel앞에 벌렁 드러누워, 데모하면서, "지금 이시국에 왜 고속도로 건설이 필요한가. 박정희독재자가 고속도로 완공후에, 자동차 몰고 유람다닐려고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망국적 행위를 하고있다"라고 끊임없이 비난 했었는데도, 박정희 대통령은 그자들을 감옥에 쳐넣지않고 정치적 표현을 하도록 했었는데, 그근본 이유는 그나마 저런자들이라도 있어야 혹시라도 내가 너무나 독단적으로 강행하는 오류를 되돌아 볼수있는 반면교사 역활을 할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라고  후에 설명했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7/blog-post_49.html

나개인적으로는 박정희 대통령으로 부터 아무런 혜택을 받은일도, 직접면전에서 만나본적도 없었다. 그당시 전국민들의 정치적 색채는 "여촌야도" 였었는데, 갑자기 당시 국회의장 '이효상'이가 지방색을 주창하면서, "경상도가 전라도보다 훨씬 인구가 많으니 그유인책을 발휘하면서 정치적 성향은 전라도, 경상도로 갈라졌었고, 전라도는 김대중,  경상도는 박정희로 나뉘어지기 시작 했었다. 

얼마나 지방색이 심했었는가를 알려주는 일화가 있었다. 김대중이가 후에 대통령이 되여, 고위 공직자들중에서 인재를 픽업 할려고 했는데, 전라도출신 고위공직자가 거의 없었다는 탄식을 했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70년대 중반에 나는 공무원직을 그만 두었었다.  중앙 부처에서 실력으로 올라갈수있는 직은 당시로서는 '국장급'이었는데, 그후에는 길이 막힐것이 훤히 보였기 때문이었다. 어쩌면 개인적으로는 박정희 대통령에게 원망을 해야 할 일이었지만, 옛말에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봐라"는 뼈있는 한마디가 지금까지도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심과 경제발전을 일으킨 업적들이, 서방세계에서는 "한강의 기적"을 이룬 위대한 지도자로 칭송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여러 정황들을 6개 대륙을 여행하면서 현지 주민들로 부터 많이 들었었기 때문이다. 

당시 필리핀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사는 선진국이었지만, 지금의 한국과 필리핀은 비교가 안될정도로 모든 면에서, 정치만 빼고, 우리 한국이 훨씬 앞서있다. 가난한 나라일수록 그나라를 통치하는 지도자의 역활이 너무도 크다는것은 변할수 없는 진리인것이다.

'민경우'는 김포 택배대리점주 사건과 관련해 택배노조 집행부가 사과는 커녕 '노조 괴롭힘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것을 아직까지 인정하지 않는것과 관련해 "나도 그랬었지만 주사파놈들은 현실과 괴리된 관념에 갇혀있어 세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꿈꾸는 것과 비슷한 상태인데, 지금 도 '우리는 틀지지 않았다. 모든것이 우리를 공격하기위한 음모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주사파놈들이 우리 대한민국이 당장에 척결해야할 과제다"라고 한탄이다. 

주사파놈들이 세상을 활보하면서, 성심껏 살아갈려는 자영업자들만을 골라서 괴롭히고, 결국은 자살까지 하게 몰아가는 살인 행위는, 문재인이 존재하는한, 우리 사회에서 몰아낼 가능성은 눈꼽만큼도 없다는것을 지금이라도 국민들이 알았으면 하는 간절함이 오늘따라 더한다. 왜냐면 공산인민군 장교의 아들, 문재인이가 아직까지도 사상전환 했다는 선언도없이 대통령질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2/0.html

'민경우'의 주사파 경험이 널리 퍼져서,  국민들의 나라걱정하는 깨우침을 도와주는 역활을 더 활발히 할수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민경우 대표는 한때 주사파였고 간첩 혐의로 4년 2개월을 감옥에서 보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 2005년 그가 교도소 출소 때 동료들로부터 환영 받는 모습./민경우 대표 제공
민경우 대표는 한때 주사파였고 간첩 혐의로 4년 2개월을 감옥에서 보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 2005년 그가 교도소 출소 때 동료들로부터 환영 받는 모습./민경우 대표 제공

택배노조 간부들과 주사파 활동했던 민경우 범민련 前 사무처장 인터뷰

북한 ‘주체사상’을 추종하던 주사파였고, 이적(利敵) 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 본부 사무처장을 10년간 맡았던 민경우(56)씨가 최근 김포 택배 대리점 소장의 사망으로 논란이 된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진경호 위원장과 김태완 수석부위원장에 대해 “주사파 활동가들이 노동 운동을 하겠다며 택배기사로 위장 취업한 뒤 노조 핵심 간부가 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7일 본지 인터뷰에서 “민주노총이 택배, 건설, 학교 비정규직 등을 중심으로 비정규직 투쟁을 강하게 하는 데는 위헌 결정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후신인 진보당의 정치적 고립을 돌파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983년 서울대 의대에 입학했지만 학생운동을 위해 그만두고, 이듬해 서울대 국사학과에 다시 입학했다. 서울대 인문대 학생회장을 지냈고, 1995년부터 10년간 범민련 남측 본부 사무처장을 맡았다. 간첩 혐의로 기소돼 4년 2개월을 감옥에서 지냈고, 감옥에서 나온 뒤 민노당에 입당해 한·미 FTA 저지 집회를 기획했다. 현재는 경기도 분당에서 수학 학원을 운영 중이고, ‘미래대안행동’이라는 중도 성향 시민단체 대표를 맡고 있다.

민 대표는 택배노조 초대 위원장으로 택배노조 설립을 주도한 김태완씨(택배노조 현 수석부위원장)에 대해 “서총련(서울지역총학생연합) 중앙집행위원장을 지내는 등 한국대학총학생엽합(한총련)의 핵심 간부였고, 내가 서울 구치소에 있을 때 나와 같이 있었다”며 “현장을 중시해 학생 운동 이후 노동 운동을 했다”고 했다. 실제로 김씨는 홍익대 부총학생회장을 지냈고, 2012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진보당 마포을 예비후보로 출마해 경선에서 탈락했다. 이후 2014년 서울 용산에서 택배기사로 취업했고, 2016년 6월 택배노조의 전신인 ‘택배기사 권리찾기’ 모임을 결성했다. 노동계에서는 그를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이 속한 ‘경기동부연합’으로 분류한다. 양경수 현 민노총 위원장도 경기동부연합이다.

민 대표는 진경호 택배노조 현 위원장에 대해선 “현장에 투신했던 주사파이고, 내가 한국진보연대에서 활동할 때도 함께 있었다”고 했다. 한국진보연대는 2007년 좌파성향 단체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민씨는 여기에서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민 대표는 한국진보연대의 성격에 대해 “주사파가 만든 통일전선조직”이라고 했다.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은 한국진보연대 활동과 별개로 2006년 민주노동자전국회의 의장을 지냈고, 2007년 민주노총 통일위원장 신분으로 북한을 방문해 혁명열사릉을 참관했다. 김정일 위원장의 어머니인 김정숙 등이 묻혀 있는 곳이다. 그가 택배기사로 일한 것은 그 이후의 일이다.

한국진보연대는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활동도 주도했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대표가 김태완 택배노조 수석부위원장과 함께 대책위의 공동 대표를 맡기도 했다. 민 대표는 박석운 대표에 대해 “유신 투쟁을 했던 서울대 출신으로 주사파나 NL(민족해방)보다는 PD(민중민주) 성향이 강하지만, 미스터 집행위원장으로 불릴 정도로 진보가 주관한 거의 모든 대책위원회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고 했다.

지난 2일 숨진 숨진 김포 택배 대리점주 관련 노조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김태완 택배노조 수석부위원장(왼쪽 사진). 지난 6월 국회에서 열린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사회적 합의기구 회의에 참석한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맨 오른쪽). /뉴시스·조선일보DB
지난 2일 숨진 숨진 김포 택배 대리점주 관련 노조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김태완 택배노조 수석부위원장(왼쪽 사진). 지난 6월 국회에서 열린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사회적 합의기구 회의에 참석한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맨 오른쪽). /뉴시스·조선일보DB

◇이석기 사태로 코너 몰리자 비정규직 투쟁 뛰어들어

민 대표는 택배노조의 투쟁이 “통진당 해산 상태로 정치적으로 고립된 진보당의 지지 세력을 확보하는 것과 무관치 않다”고 했다. 그는 “애초 노동 운동판에서 세가 강하지 않던 주사파는 2001년 ‘민주노동자전국회의’를 만들고, 2004~2005년쯤 노동 운동과 진보 정당을 사실상 장악했다”고 했다. 이어 “이후 주사파 활동가들은 통합진보당의 국회의원을 하거나, 민주노총의 중앙 간부를 하는 등 이른바 상층(上層)에서 활동했다”고 했다.

하지만 2013년 이석기 사태로 통진당이 해체된 후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한다. 해체 뒤 주사파 중 상당수가 통진당을 계승한 민중당으로 모였는데, 통진당 사태 여파로 정치권이나 대중에게서 철저하게 외면받았기 때문이다. 민 대표는 “정치적 고립이라는 벽에 부딪치자 주사파 활동가들이 이를 돌파하기 위해 비정규직 운동에 뛰어들었다”고 했다. 그는 “상층 활동이 막히자 이른바 ‘하층(下層)’ 활동에 뛰어든 것”이라며 “택배, 학교 비정규직, 건설, 마트 등의 노조 운동은 주사파 활동가들이 주도하며 지나치게 강경하거나 정치화된 경향이 있다”고 했다.

실제로 택배노조는 민중당 후신인 진보당 깃발을 택배터미널에 내걸고, ‘이석기 석방’ 현수막을 차에 걸고 다녔다. 김재연 진보당 대표가 여러 차례 응원 차 택배터미널을 방문했고, 조합원들은 단체로 진보당 입당 원서를 냈다. 민 대표는 마트노조를 만들고 21대 총선에서 진보당 비례대표로 출마했던 김기완 마트노조 초대 위원장도 자신과 함께 한국진보연대 활동을 했던 인물이라고도 했다.

택배노조원들이 진보당 깃발을 펼쳐 놓은 모습(왼쪽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인물은 최근 택배기사를 발로 차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된 택배노조 원모 부위원장이다. 택배노조는 택배터미널에 진보당 깃발을 걸기도 했다(오른쪽 사진). /독자 제공
택배노조원들이 진보당 깃발을 펼쳐 놓은 모습(왼쪽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인물은 최근 택배기사를 발로 차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된 택배노조 원모 부위원장이다. 택배노조는 택배터미널에 진보당 깃발을 걸기도 했다(오른쪽 사진). /독자 제공

민 대표는 김포 택배 대리점주 사건과 관련해 택배노조 집행부가 사과는커녕 ‘노조 괴롭힘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것을 아직까지 인정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 “나도 그랬지만 주사파들은 현실과 괴리된 관념에 갇혀 있어 세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며 “꿈꾸는 것과 비슷한 상태인데, 지금도 ‘우리는 틀리지 않았다’ ‘모든 것이 우리를 공격하기 위한 음모다’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labor/2021/09/22/HVHP2AWYWRC4ZDWED2LHJKD3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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