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19, 2021

청년의 날 ‘롤린’ 부른 문재인, 한다는 소리가 “저도 한때 낭인, 청년 문제는 국가 책임”이라니...견소리그만,

문재인은 확실히 달나라에서 온 Extraterritorial 또는 extraterrestrial인게 확실하거나, 아니면 Dementia 중증 환자가 틀림없어 보인다.

추석을 맞이하여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절규와, 어떤 자영업자는 더이상 고통을 견디지 못해 세상을 하직하는 참사가 연달아 일어나고 있는데도, 나와는 상관없다는듯이 "나도 한때는 낭인신세였었다"라고 태평성대의 세상에서 살면서, 감히 자영업자 및 청년들의 심정을 알고 있다는듯이 사기 공갈 치는 그가증스런 모습에 기가 찰뿐이다. 

청와대에 문재인과 같이 태평하게 살아가는 '브레이브걸스'를 이시국에 초청하여 '롤린'노래를 불렀다니... 자영업자들은 지하철역 출입구에서 먼저간 동료 자영업자들의 장례식을 거행하고 있는 그시간에..... 김정은이를 욕할 그기운을 문달창에게 쏟아 붓기를 국민들에게 하소연한다. 브레이브걸스들의 비통한 마음을 이해 하지만, 용기있게 이런 초청은 거절하는 기개를 보였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공직사회에는 죽을 각오를 하고 문달창의 망국적 통치를, 충심으로 "그렇게 해서는 대통령각하뿐만이 아니고 5천만 전 국민이 구렁텅이로 빠질수 있으니, 각계각층에 문을 열어놓고, 그분들의 충정어린 애국관 및 나라 산업과 경제를 되살릴 의견들을 청취 하십시요. 문대통령 각하"라고 하는 민충정공, 이순신 장군같은이는 눈을 뒤집어까고 봐도 하나도 안보인다.

대신에 간신들은 너무도 많다.  그들의 달콤한 얘기에 현혹되여, 브레이스걸스 구룹을 청와대 안방으로 불러들여 희희낙락 거리며 '롤린 롤린....'이나 지껄이고 있으니,  이런자를 누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고 존경 하겠는가.  청와대의 수석들(돌대가리들), 공수처장, 검찰총장, 법무장관 그리고 여의도 더불당 찌라시들과 내년도 대선에서 대통령하겠다고 문달창에게 아부하는 견새끼들 빼고는, 아무도 없다.  

꼴에 마음에 조금은 찔리는 양심이 있었던지, 청년들의 주거문제에 대해선 "양질의 주택을 많이 공급하는것이 기본이며, 그것만으로는 부족해 미아리에 조그마한 호텔을 리모델링해 1인 청년 주택으로 개조해 인기를 끌고 있고 그런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라고 또 자화자찬했단다. 양질의 주책공급이 지금 어디서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한마디언급도 없이 말이다. 

청년들 일자리를 전부 말아먹고 한다는 견소리가 "저도 과거대학에서 제적을 당하고 구속되면서 꽤 긴세월을 낭인처럼 보낸때가 있었다. 옳은일을 했다는 자부심은 있었지만 개인적인 삶은 암담했었다"고 자랑질 했단다.

그의 말데로라면 옳은일을 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박정희 대통령의 보릿고개 없애고, 후손들에게는 이런 가난을 물려주지 말자는 결의를 다지면서, 산업전선에서 땀흘리면서 잘사는 나라 만들기위해 헌신의 피땀을 흘렸던 산업전사들, 애국적 국민들의 노력은 완전히 무시하는 자들이, '김대중, 김영삼'같은 겉만 민주주의를 외치는 자들에게 동참하여 데모를 한자들중의 한명인 문재인이 옳은일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당시에 주야로 옳은 일을 했다는 견소리에 한숨만 나올뿐이고, 이런 악질분자를 대통령으로 뽑은것은, 지난 4.15총선때 이루어졌던 개표 부정선거가 당시에도 이루어져 문달창이 대통령 됐다고 선언한것은 아닐까?라는 의심이 많이 든다. 

지금 문달창이 5년 임기의 대통령질 하는것은 완전히 헌법위반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남은 인기만 채우는 보선이었기에, 벌써 청와대에서 나왔어야 했다.  같은 이치로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이 색마 박원순의 잔여임기만 채우는 1년 시장을 하는것과 똑같은 이치다.

제발 구름잡는, 자기가 대통령된 자랑을 할것이 아니라, 젊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줄 정책, 선거를 앞두고 포퓰리즘 한탕주의 선심정책말고,  Permanent Job으로 알고 일할수있는 일자리를 만들라는거다.  그러기위해서는 기업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들볶지 말고, 그들이 일자리 만들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어서 시행하라. 그말은 공무원 증원 그만하고, 쓸데없는 규제를 양산하여 기업들의 목에 Leash하여 끌고 다니는 짖은 그만 하라는 뜻이다.

취임후 전국의 상공인 협회, 전경련, 대기업총수, 중소상공인 협회, 자영업협회 등등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 또는 조직의 운영진들과 몇번이나 회의를 해본적 있나? 그들의 의견을 들어본적 있었나? 한다는짖이 간신들이 둘러친 인의 장막에 휩싸여, 국민들과의 소통이 완전히 막힌 청와대 구중궁궐에서 브레이스걸스 구룹들 또는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나 불러 태평성대시에 부르는 가락이나 을퍼대고 있으니... 안된다. 그만 해라.  이담에 걸어서 무사히 청와대 나갈려면...

청와대 유튜브 갈무리

청와대 유튜브 갈무리

문재인 대통령이 제2회 청년의날을 맞아 청와대에서 청년들과의 특별대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코로나 고통을 가장 전면에서 먼저 받고, 가장 무겁게 고통을 느끼는 세대가 바로 청년”이라며 “이는 청년들의 책임이 아니다. 우리 사회 모두와 국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초대손님인 브레이브걸스의 인기곡 <롤린>을 직접 부르기도 했다.

청와대가 19일 공개한 특별대담에서 문 대통령은 청년 정책에 있어 가장 아쉬운 점을 질문받자 이 같이 말했다.

특별대담은 배성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고, 윤태진 아나운서, 브레이브걸스의 리드보컬 민영, 래퍼 한해가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 코로나 전까지는 청년들 손을 잡기도 하고 셀카도 찍었는데 코로나 이후 전혀 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아주 마음이 무겁다”며 “정부가 뒷받침을 해준다면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더 뛰어난 나라로 이끌어 줄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청년들의 주거문제에 대해선 “양질의 주택을 많이 공급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그것만으로는 부족해 미아리에 조그마한 호텔을 리모델링해 1인 청년주택으로 개조해 인기 끌었다. 그런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청년들이 학자금 지원 제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는 “정부가 반성해야 될 점”이라며 “필요한 사람이 신청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필요한 분에게 찾아가는 복지로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청년들이 일자리 문제로 느끼는 불안감에 대해서는 “저도 과거 대학에서 제적을 당하고 구속되면서 꽤 긴 세월을 낭인처럼 보낸 때가 있었다. 옳은 일을 했다는 자부심은 있었지만 개인적인 삶의 측면에서는 암담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긴 인생을 놓고 보면 몇 년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도 없다”며 “‘내가 선택한 길을 잘 걷고 있다’고 스스로 희망을 주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브레이브걸스의 인기곡 <롤린>의 후렴구를 직접 부르며 청년층과의 간극을 좁히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091909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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