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6, 2021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로,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체포됐으나, 구속영장 기각, 이철희는 무릉도원에서 그시간에 뭘했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혐의로 가세연의 강용석과 김세의가 경찰에 수갑채워 유치장에 48시간 가두었는데, 그이유가 참으로 쪼잔했다.

명예훼손혐의내용을 보면,  김정은이도 웃을 코미디였기에, 대한민국의 법은,  권력을 쥔놈들에게는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하고,  똑같은 명예훼손을 네편에서 당하면, 공수처 검찰 그리고 경찰들은 ' 뭐 그까짖것 같고 사람 귀찮게 하는가?'라면서 가소롭다는 식으로 핀잔만 주기에 아예 네편 사람들은 채념하기 일수다.

가세연 출연진들이 '좃꾹이 딸과, 빨갱이 김정은의 하수인 이인영의 아들에게 명예훼손을 했다는 딴지를 걸어, 체포했다는 말에 과연 법의 잣대를 들이대는 방법이 참으로 "대한민국답다"라고 생각했다.

김정은에게 위임을 받아 '저작권료를 임종석과 이인영이가 함께 외형적으로는 정당한 절차를 밟아 징수한것으로 보이는것같지만, 내면적으로는 권력을 악용하여, 그얼마나 위협을 했기에 언론사들이 저작권료를 당사자도 아닌 임종석, 이인영에게 바쳤을까를 생각해 보면,  정상적인 저작권료 징수를 주고받는 다른 당사자들이 사용하는 절차와는 완연히 다른데, 또 다른면에서 유추해석해 보면 임종석 이인영은 김정은으로 부터 위임장을 받았을 것으로 짐작을 하는것은 상식선에서 가능하다고 볼수는 있다. 왜냐면 이두놈들은 빨갱이로 활약한 전적이 있기 때문이다.  임종석이는 임수경이를 평양에 불법으로 보낸자였었고, 이인영이는 전대협 회장을 했었고, 지금은 통일부 장관질을 하면서 김정은이 아닌  김여정의 말에도 꼼짝 못하고 당하고만 있는 자이기에....

그러나 분명한것은 이두놈들은 김정은이로 부터 위임장을 받은게 아니라는 점은 확실하다. 남북한간에 연락망이 없기 때문이다. 

이인영이의 아들 '명예훼손'은 어떤 내용인지는 알수가 없으나,  이인영이의 아들이 그정도로 훌륭한 인물이고 사회적 명사라는 뜻으로 이해해볼수 있으나.... 애비 이인영이를 봤을때 아들이 명예훼손당했을 것이라고는 생각이되지 않는다. 왜냐면 언론에서, 경찰에서 명예훼손에 대한 내용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것을 보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좃꾹이의 딸 조민은 그동안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것 처럼,  애비 좃꾹 애미 경심이 합작으로 딸의 거짖 인턴수료증을 만들어 대학, 그리고 대학원에 진학하는데 첨부해서 합격을 한것이 완전 거짖임을 증명됐기 때문인데,  그증거가 다른사람아닌 애미 경심이가 서류위조죄로 현재 깜방에서 4년간 복역을 치르는 중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머리를 짜서 이인영의 아들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해서 단서를 찾아봤지만 그럴만한 Clue가 떠오르지 않아, SNS상에서 찾아 봤으나, 어떤명예훼손인지 나온게 하나도 보질 못했었다.  너무나 유명해서 였을까? 아니면 SNS상에 올릴만한 인물이 아니기에 떠돌지 않은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경찰청장은 내가 알기로는 충견이다.  이인영이의 말한마디에 그는 90도 허리굽혀 "알아 모시겠습니다"로 답변을 해야만 그자리를 보전할수 있다. 문달창이의 하명이 있으면, Under wear만 걸치고도 달려가 읍소해야만 하니까....참 더럽다. 이런 엉터리 권력행사의 끝날이 하루라도 빨리 와야 하는데....

검찰이 구속하지 않고 풀어 주면서도 많이 생각을 했을것으로 본다.  아무리 쥐어짜도 구속수사할 명분이 없기에 풀어준것인데.... 경찰은 체면때문인지, 충견임을 보여주기위해  다시 혐의 내용을 보강해서 제출하여 꼭 구속시키겠다고 벼르고 있는데.... 그렇게 될경우,  수석(돌대가리)들중의 하나인 이철희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조금만이라도 인간적인 의리가 있다면 강용석을 불범 체포하도록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란 점이다.  그들의 과거를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에는 법위에 권력이 있고, 권력을 쥐고 흔드는자가 두어명 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헌법에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다"라고 뚜렷히 명시되여있다. 

강용석, 김세의같은 제2, 제3의 용감한 방송인들이 계속적으로 나와 대한민국의 법치행정이 몇놈의 손에 놀아나는 불의를 전국민에 계속해 고발해서, 무법천지의 도를 지나서, 이제는 완전히 사회주의 빨갱이 나라체제로 변해가는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60만 대군은 숫자상의 대군일뿐, 이를 리드하는 군장성들은 본연의 임무는 제쳐두고, 오직 한곳에만 안테나를 마추어 두고 하명만 기다리는 아첨군들의 집단으로 전락해 있어서, 그밑에서 국가 방위의무를 열심히 하고 있는 국민의 아들 딸들이 덤으로 욕을 먹는 세상이다.  뭘 똥장군들에게 기대를 할수 있겠는가? 걱정이다.  불법세력들을 견제하거나 제거할 조직이나 힘은 있으나 이를 책임지고 있는 리더들이 썩어서 더 큰 문제라는 뜻이다.

강용석, 김세의는 계속해서 불침번으로 남아 있기를 기원 드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진설명[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찰이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출연진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 단계에서 기각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정보통신망법상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강 변호사와 김 전 기자의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내용을 보강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강 변호사 등의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가능성도 보인다.

경찰은 강 변호사와 김 전 기자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기에 앞서 같은 혐의를 받는 김 씨의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 역시 검찰에서 기각됐다.

강 변호사와 김 전 기자, 김 씨 등 가세연 3인방은 7일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이들 3명을 상대로 사이버 명예훼손. 모욕 등 혐의로 10여 건의 사건이 접수돼 수사를 진행 중이었으나 이들이 여러 차례 출석 요구를 불응하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7일 집행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지난 7일 체포된 보수 성향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이 잇달아 풀려나게 됐다.

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증거인멸 도주 우려 없음'을 이유로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들과 함께 출연한 유튜버 김용호 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도 같은 날 검찰이 기각했다.

경찰은 지난 7일 가세연 출연진 3인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이들은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등 혐의로 10건 이상 피소됐으나 10여 차례 넘게 이어진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아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영장 집행 당시 김씨는 경찰의 동행 요구에 응했으나, 강 변호사와 김 전 기자는 경찰이 7일 저녁 두 사람의 집 문을 개방하기 전까지 대치했다.

당시 김 전 기자는 가세연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저와 강용석 소장님 모두 당당히 잘 싸우겠다"며 "'조국 딸'과 '이인영 아들'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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