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2, 2021

남북연락사무소, 삶은소대가리, 이젠 청와대 습격당할까봐 임기 8개월 남은 文 "종전선언하자, 발광인가…실현가능성 적은데 왜

정말로 못말리는 얼간이다. 혈맹인 미국이 간첩문재인의 "종전선언"제안을 보면서, 혀를 끌끌 찼을 것이다.  그렇게 일방적으로, 단 한마디의 통고도 없이 만행을 저지르는 북괴 김정은, 김여정을 어제 오늘 본것도 아니고, 지난 70년 이상을 김씨왕조 3대가 저지른 만행을 보고서도 정신 못차리고 지랄 발광을, 그것도 전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하는 유엔총회에서 말이다. 

혹시 외신에서는 문재인의 유엔연설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했는지? 뒤져봤으나, 언급된 보도는 그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었다. 뉴욕타임스, CNN등등 미국의 언론들은 그만큼 문재인의 유엔 연설은 진실성이 없는 북한과 중국을 두둔하는 내용으로, 한반도 평화정책에는 아무런 영향력을 끼치지 못했다는 증거로 봤다. 우리 국민들까지 쪼다로 취급당한 기분이다.


이사진들과 청와대가 발표한 사진을 중앙일보가 보도한 사진과는 전연 다른 장면들을 보여준다.  넥타이의 색갈도 친지가 보내준 것은 파란색이고, 청와대가 발표한 것은 검정넥타이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박정희 대통령때는 그런 쪼잔한 견소리는 한번도 하지 않았었다. 대신에 "대간첩검거 작전본부"를 세워 간첩소탕작전에 24시간 365일 계속진행해서 나라의 안전을 지키면서 산업발전에, 보릿고개의 서러움을 해결하려고 한시도 쉬지않는 나라걱정을 행동으로 앞장서서 진행했었다. 

손바닥도 맞닥쳐야 "딱딱" 소리가 나는 법이다.  일방적인 행동은 이루어질수없는 짝사랑과 하나도 다를바 없는, 에너지 소모에 심한경우에는 폐가망신하는 짖이라는것을, 문재인 간첩은 지난 4년반동안에 열손가락으로 다 헤아릴수없을 정도로 북괴 김여정과 김정은 오빠동생에 당해 왔으면서도 넋빠진 문재인은, 이제는 유엔총회에서 까지 국제적 병신짖을 하고 말았다.  

외눈박이 박지원, 전직 가발장사를 국정원장에 제청하고, 김돼지의 승인을 받자마자, 바로 국회청문회 결과와는 상관없이, 임명강행을 하고, 바로 취한 조치가 국정원의 존재이유이면서,조직의 근간을 이루는 국내에 침투한 간첩잡는 임무를 치안 경비를 전문으로 하는 경찰에 넘겨버렸다. 그리고는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이라 지껄였다.

간첩잡을 근거를 몽땅 경찰에 넘겨주었으니....간첩을 검거하는 전문가들도 색출해내기 힘든 사업인데, 그래서 요즘 우리대한민국에는 간첩이 거의다 표면적으로는 없어져 버렸다. 군대의 일급군사비밀, 대기업의 산업정보, 사법부의 대법관들의 상당수가 김정은 푸락치, 엉뚱하게 군부대 식사부실이라는 혐의를 씌워서 군기강 허물기, 검찰조직을 완전와해시키고 허울뿐인 공수처신설 등등의 대한민국을 완전파괴하는 망국적 정책을 밀어부친것이 문재인의 치적으로 꼽히는데,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으로 그꽃을 활짝 피우는 병신짖을 보면서, 김정은 김여정은 '제법 잘하고 있네...'라고 문재인 귀국하면 선물로, 제2의 해양수산 공무원 사살을 자행해야겠다 라고 다짐 하지 않았을까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9/5.html

문재인의 "평화협정, 종전선언" 등등의 감언이설을 믿은 Donald Trump대통령은 3번씩이나 미국대통령답지 않게 끌려다니면서, 김정은과 만나고, 판문점에서는 3자 회동까지 하는 쑈를 했지만, 결과는 김정은이가 달리는 열차안에서도 ICBM을 발사하는 만행만 할수있는 자리를 깔아준꼴이 되고 말았다. 

문재인과 김정은의 꾐에 빠져, 그가 핵개발과 탄도미사일 개발할수있는 시간을 벌어준것인데, 더이상 지체말고 한국의 국회는 "문재인을 전범을 키운 방조자"로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해야 하고, 국내에서는 즉각 탄핵절차를 밟아서, 청와대에서 바로 감옥으로 보내고, 트럼프 대통령에 '미안합니다' 한마디 해야만, 대한민국이 북괴의 위협없이 국민들이 생업에 종사할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어렵게 사선을 넘어 자유를 찾아 남한을 찾아온 젊은 청년을 해상에서 구조하자마,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바로 판문점으로 끌고가, 북괴 살인마 김정은에 넘겨준 치적, 탈원전 이행으로 제한송전까지 하면서 김정은에게는 원자력 발전소 무상건설지원약속, 남북연락사무소건물 폭파만행에 한마디 언급없이 오늘에 이른 국가반역죄, 지금까지 국민들 알게 모른게 김정은에 국민들 세금을 퍼다준 반역죄, 해양공무원 조준살상 살인마에 대한 언급한마디 못하면서 종전선언주장한 파렴치범 문재인의 뻔뻔함, 미디아아트 작가인 아들 준용에게 국민세금 퍼준 Nepotism죄, 대통령 업무시에만 사용케 특별히 준비해준 747점보기를 비서실장과 마누라 정숙이가 관광다니라고 내돌려 국민들을 불안케 한죄, K방역한다고 4단계 거리두기조치를 하겠다고 정치적 쑈를 해서, 힘없는 중소기업인 자영업자들을 죽음으로 몰아세운 역적죄...., 끝없이 이어지는 국가반역질을 한 문재인에게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 없다. 끌어 내리고 '삼청교육대'로 보내던가 아니면 청송감옥으로 쫒아버려야 우리가 사는 길이다.

중앙일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8개월여를 남기고 한반도 종전선언 카드를 다시 꺼냈다.

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6회 유엔(UN)총회 기조연설에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모여 한반도에서 전쟁이 종료되었음을 함께 선언하길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전쟁 당사국들이 모여 종전선언을 이뤄낼 때, 비핵화의 불가역적 진전과 함께 완전한 평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종전선언을 북한 비핵화의 상응 조치 또는 ‘비핵화의 입구’로서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2018년 유엔총회부터 종전선언을 언급했는데, 당시 “비핵화를 위한 과감한 조치들이 … 종전선언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년엔 “완전한 종전을 이뤄야 한다”, 지난해엔 “(한반도 평화의) 시작은 … 종전선언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유엔총회에선 종전선언의 주체를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이라고 언급하며 기존보다 더 구체적인 제안을 했다. 특히 종전선언 주체로 중국을 포함한 것을 두고 한국과 중국이 사전교감을 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을 앞두고 지난 15일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청와대에서 만나 41분간 대화를 나눴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IAEA “北 핵 개발 전력”이라는데 “종전선언”

하지만 문 대통령 연설과 달리 한반도 상황을 보면 종전선언이 성사될 가능성은 작다. 2019년 ‘하노이 노딜’ 이후 북·미 비핵화 협상은 교착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북한이 잇달아 미사일을 발사하며 한반도 긴장감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핵 개발을 멈추지 않고 전력으로 서두르고 있다는 분석(국제원자력기구·IAEA)도 나오는 상황이다.

신범철 경제사회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은 “현재 상황에서 종전선언의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다. 종전선언 논의에 북한이 참여할 가능성도 작고, 종전선언을 단순히 정치적 선언으로 보는 미국과 종전선언으로 유엔군사령부 해체까지 노리는 중국의 시각차도 좁히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런데도 문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언급한 데 대해 신 센터장은 “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정도로 봐야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청와대도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연설에 대해 실현 가능성보다는 한반도 정책의 일관성 측면에서 봐달라고 당부했다.

북한이 15일 철도기동미사일연대 검열사격 훈련을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사진은 신문이 공개한 미사일 발사 장면으로 열차에 설치된 발사대에서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뉴스1

북한이 15일 철도기동미사일연대 검열사격 훈련을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사진은 신문이 공개한 미사일 발사 장면으로 열차에 설치된 발사대에서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뉴스1

“남북미중 대화 물꼬 가능성”, “국내 정치용”

내년 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종전선언이 남북·미·중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치러야 하는 중국 입장에서는 한반도 긴장 해소가 필요하고, 미국은 중국과 대화 계기가 필요하며, 북한은 경제 등 대내외 여건이 전반적으로 안 좋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종전선언은 남북·미·중을 연결할 수 있는 끈이 될 수 있다. 네 개 나라의 대화가 무르익는 수준은 아니겠지만, 대화를 시작하는 계기 정도로는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을 내년 대선을 앞둔 ‘국내 정치용’ 메시지로 보는 시각도 있다. 김형준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북한이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여당을 ‘평화 세력’으로 프레임화하기 위해 비핵화라는 전제 조건도 없고, 실현 가능성도 거의 없는 종전선언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날 방미 길에 오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에 대해 “임기 말에 새로운 제안을 하기보다는 지금까지 했던 것들을 잘 마무리하고 잘못된 점이 있으면 재검토하는 과정을 거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성민 기자 yoon.sungmin@joongang.co.k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8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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