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26, 2021

IAEA “핵 포기하라”… 김여정, 南에 “핵보유국 인정하라” 말년에 낚싯줄에 코낀 문재인, 그것도 계집한테....

 문재인 참 시시하다. 허수아비 김여정 계집에게서 내뱉은 한마디에 문재인의 청와대와 더불당 찌라시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을 했다고 한다.  남북직통전화 개통을 계집이 통보해 왔을때도 호들갑 떨면서, 하루에 오전 오후 통화할것이라고, 금방이라도 뭐가 변화될것처럼 손벽치면서 '고맙습니다'라고 외쳐댄것, 지금 생각하면 챙피하지도 않나?  허긴 문재인과 수석들(돌대가리들)이 뭐가 옳고 그르고, 뭐가 나라를 위해 필요한 행동인지를 구별도 못하는 한심한 대한민국을 대표한다고 하는 얼굴들.... 할수만 있다면 정말 TV화면속의 그장면들을 다 뜯어 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l

지구촌에서 최강국의 대통령 트럼프를 3번씩이나, 문재인과 김정은이가 사기쳐서, 정상회담 한답시고 싱가폴로, 하노이로 그리고 판문점으로 끌고(?)다니면서 평화와 북한의 비핵화를 금방이라도 할것처럼 떠벌리더니, 진척된게 뭐가 있었는가를 한번 되돌아 보거라, 수석들아(돌대가리들아).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8/05/trump-6-12.html

국민들에게 미안하지도않나?  이번에는 유엔총회에 까지 "종전협정체결하자, 확실하게 하기위해서 '한미북중'이 공동서명하자"라고 문재인씨는 떠들어 댔지만, 유엔총회장의 의석은 썰렁했었다. 유엔총회에 참석한 각국의 대표들도 한반도의 상황을 잘 알고, 특히 북괴 김정은 집단의 약속만 하고 행동은 전연없는, 즉 비핵화를 흥정거리로 정해놓고, 문재인 정부로 부터 취할것은 다 취하고, 약속한것은 단 한발짝도 실행하지 않은 국제사기 집단, 김정은 Regime의 암놈 앵무새의 한마디에 천여명이 넘는 청와대 돌대가리들과 문재인이 손벽을 치면서 환영했다니.... 이게 문재인 정부의 협상수준이란다.  이를 어찌 할거나.

암컷 앵무새는 조선중앙통신 담화에서 "공정성과 서로에 대한 존중의 자세가 유지될때만이 비로소 북남사이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수있을 것이며, 나아가 의의 있는 종전이 때를 잃지않고 선언될것은 물론 공동연락사무소의 재설치, 북남 수괴들의 상봉(정상회담)도 빠른 시일내에 해결될수 있다"라고 읊퍼댔다.

그러면 암컷 앵무새에게 질문해 보겠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건물은 누가 건축하게 될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듣고 싶다. 비핵화를 하기위한 회담을 한다고 전세계에 떠들썩하게 선전해놓고, 3번씩이나 했는데, 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비핵화를 위한 행동을 단 한발짝이라도 해본일 있었나? 남북직통전화 먼저 개통하자 해놓고 2일만에 불통시킨 그목적이 뭐였었나? 문재인에게 낚싯밥을 주었더니 덥석 물었다고 좋아하는 꼴을 볼려고 그랬었나? 

김정은이와 암캐 앵무새는 이미 대한민국뿐만이 아니고 전세계 심지어, 동맹국이라고 하는 중국과 러시아로 부터도 신임을 다 잃어 버린것 우린 다 알고 있다. 이렇게 쑈를 해놓으면, 즉 낚싯밥에 걸리면, 또 요구하는데로 퍼줄것같다는 환상에서 이제는 벗어나라. 문재인은 이제 Lame Duck이 되여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고, 오직 짐꾸려서 무사히 양산 저택으로 돌아갈 생각뿐이라는것을 알거라.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다.  앞서 언급한 질문에 대한 확실한 대답과 약속이행을 보장하는 담보물을 제시해 보거라. 그러면 혹시 또 누가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구원의 손길을 뻗쳐줄지 말이다.  그렇치 않고서는, 암닭이 짖느라 목소리만 상했을수도 있다는것 기억하거라. 백신원조도 이제는 국물없이 된것 알고 있지.  아무리 짖어도 열차는 이제는 떠나지 않을 것이다. 썅.

문재인씨, 왜 암컷 앵무새가 계속 울어 대는지? 그이유를 좀 알으시기를.... 김정은이가 전에는 했었는데 말이다. 김정은이가 생각하기를, 문재인과 암컷 앵무새를 같은 서열에 놓고 작난 치고 있다는것좀 생각해 보시오.  정말 챙피해서 고개를 못들고 다니겠시다.

아! 한가지 추가한다. 임종석과 이인영이가 신났겠구나. 암컷앵무새가 을퍼댄 기사를 인용보도했다고 저작권료 징수할 생각에...이런 깡패놈들의 세상이 빨리 사라져야 하는데....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 1부부장./조선중앙TV 연합뉴스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 1부부장./조선중앙TV 연합뉴스

김여정, 남북정상회담 꺼내며 유엔 대북제재 해제 조건 걸어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이틀 연속으로 남북 관계와 관련한 담화를 내고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여정은 지난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 선언 제안에 대해 “흥미 있는 제안이고 좋은 발상”이라고 했다. 이에 청와대와 여권(與圈)이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내자 하루 만인 25일 다시 한발 더 나아가 정상회담까지 거론하며 화답한 것이다. 4차 남북 정상회담은 문재인 정부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사안 중 하나다. 김여정이 연이어 대남 유화 메시지를 발신한 배경에 대해 “임기 말 대북 업적 쌓기에 매달리는 남한 정부의 다급함을 이용해 제재 해제, 핵보유국 인정 등을 얻어내겠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여정은 25일 저녁 조선중앙통신 담화에서 “공정성과 서로에 대한 존중의 자세가 유지될 때만이 비로소 북남 사이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의의 있는 종전이 때를 잃지 않고 선언될 것은 물론 공동연락사무소의 재설치, 북남 수뇌 상봉(정상회담)도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다”고 했다. 김여정은 정상회담 조건으로 ‘공정성을 잃은 이중 기준’을 제거하라고 요구했다. 자신들의 핵·미사일 개발이 자위권 차원이니 문제 삼지 말라는 것이다. 하지만 북한의 핵개발 및 탄도미사일 발사는 국제법과 같은 효력을 갖는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에 따라 금지된 것이다. 이를 제거하라는 것은 곧 안보리 결의에 따른 대북 제재를 해제하라는 뜻이다. 나아가 종전선언·정상회담 등 대가로 사실상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북한 요구에 응할 뜻이 없음을 명확히 하고 있다. 미국·일본·호주·인도 4국 연합체 ‘쿼드(Quad)’ 정상은 24일(현지 시각)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등 4국 정상은 이날 오후 워싱턴 백악관에서 첫 대면 정상회담 후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들에 따른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재천명한다”며 “북한이 유엔 의무 조항들을 준수하며 도발을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안은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방식(CVID)으로 모든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탄도미사일 발사나 여타 대량살상무기(WMD)도 포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도 제65차 총회 마지막 날인 이날 북한의 핵 포기(CVID)를 강조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총회에서 캐나다 대표는 “북한은 핵 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다는 단합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했다.

쿼드 4개국 정상들 첫 대면회의… 北 완전한 비핵화 촉구 공동성명 - 24일(현지 시각) 미 백악관에서 첫 대면 회담을 한 미국·일본·호주·인도 연합체‘쿼드(Quad)’의 4국 정상들이 마스크를 쓴 채 함께 걸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이날 4국 정상은“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AP 연합뉴스
쿼드 4개국 정상들 첫 대면회의… 北 완전한 비핵화 촉구 공동성명 - 24일(현지 시각) 미 백악관에서 첫 대면 회담을 한 미국·일본·호주·인도 연합체‘쿼드(Quad)’의 4국 정상들이 마스크를 쓴 채 함께 걸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이날 4국 정상은“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AP 연합뉴스



김여정은 25일 담화에서 최근 자신들의 신형 미사일 발사 등을 ‘자위권 차원의 행동’으로 표현했다. 반면 한미연합훈련 등을 겨냥, “미국과 남조선이 자기들의 군비 증강 활동을 ‘대북 억제력 확보’로 미화하는 것은 비논리적인 이중 기준”이라고 했다. 이는 선후(先後) 관계를 뒤집은 억지 주장이다. 신범철 경제사회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은 “대북 제재는 북한의 핵 위협을 막기 위해 결의한 것”이라며 “먼저 한반도 안보를 위협한 북한에 대응하는 것을 이중 잣대라고 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김여정의 ‘정상회담 담화’에 청와대와 정부·여당은 일제히 환영하고 나섰다. 청와대는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채 “담화 내용을 신중하고 면밀하게 검토 중”이라고 했지만, 내부에서는 ‘남⋅북⋅미 대화의 물꼬가 트이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감지됐다. 통일부는 “북한도 남북 관계의 조속한 회복과 한반도의 평화·안정을 바라고 있다”며 “의미 있게 평가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대변인은 “멈춰있던 남북 대화 재개를 알리는 파란불”이라고 했다. IAEA 총회에서 한국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국제사회가 종전 선언을 위해 힘을 발휘해줄 것을 촉구했다”고 했다.

그러나 북한은 지난 8월에도 남북 통신연락선을 복원했다가 한미연합훈련을 빌미로 2주 만에 일방적으로 단절했다. 북한은 2018년 남북 정상회담을 세 차례 갖고 ‘적대 행위 근절’을 골자로 한 9·19 군사합의를 체결했지만 역시 지키지 않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서해에서 한국 공무원을 사살·소각했고 최근엔 각종 신형 미사일 발사, 영변 핵시설 재가동 등 안보 위협을 지속하고 있다. 남북이 종전 선언, 연락사무소 복원, 정상회담 등에 합의한다 해도, 북한은 이를 얼마든지 파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북한 외교관 출신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종전 선언을 통해 남북이 ‘상호 존중’ 원칙에 합의하면 한미는 북한에 비핵화를 요구할 명분을 잃게 된다”며 “김여정 담화 중 보고 싶은 부분만 과대 해석하여 북한이 바라는 종전 선언의 함정에 빠진다면 스스로 북한의 핵 인질이 되는 ‘종속 선언’이 될 것”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9/27/PGLMBGGYFNF7RO3NUBH6DLNV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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