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01, 2021

간첩 문재인 비판한 ‘100세 철학자’ 김형석 노교수에, 좌파 정철승이 한말 “이래서 오래 사는 게 위험”, 이런 패륜아가 색마 박원순 변호사.

정철승이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패륜아'다.  지애비가 단명했는지? 아니면 현재도 생존해 있는지는 나는 모른다.  정철승변호사는 그래서 색마 박원순이의 변호를 맡아서, 강난희의 지령을 받아 앵무새 처럼 을퍼대는 쪼다 역활을 하는것으로 이해된다.

정철승이는 간첩문재인의 정책을 비방한 김형석 노교수를 "오래 살아서 헛소리 하고 있다"식으로 논리를 전개해 비난했는데,  김교수님의 산케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언론압박을 비판하면서 공산주의 체제의 북한, 중국처럼 "가족들 사이에서도 진실을 말할수 없게 되면서 진실과 정의, 인간애가 사라지게된다"라고 설파했었다.  대일정책에 대해서는 간첩 문재인이 "항일운동을 하듯이 애국자로 존경받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고 역설 하기도 했었다.

김형석 교수는, 나이드신 노교수로,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으면서 8.15해방이후 김일성의 공산주의 사회에서, 이승만의 자유대한민국 창설이후 민주주의 사회에서, 박정희 민족의 영웅이 보릿고개를 없애고 살사는 나라를 만들기위해 국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여 주야로 노력할때 '입으로만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자유를 억압했다고 박대통령을 비난했던 사이비 민권운동가였던 김대중이와 김영삼시대를 살았고, 그리고 두얼굴로 서울 시민들과 국민들을 우롱했던 색마 박원순이의 두얼굴을 봤었고, 간첩 문재인의 국가 산업을 망치는 정책을 눈여겨 봐온 우리 대한민국의 산 역사이자 증인이다.

정철승은 변호사로서 한다는짖이, 겨우 색마 박원순이의 억울함을 벗겨주겠다고 발버둥치고있는, 강난희를 변호하고 있는, 간첩문재인과 정치적 사상이 똑같은 사이비 인권 변호사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8/blog-post_90.html

김형석 교수가 간첩 문재인시대까지 살아가면서, 정철승이가 주장한데로 지금까지 여러번 바뀐 정부의 대통령들을 비판한적이 거의 없었다고 주장한 그내용에 나는 전적으로 동감한다. 그렇게 가능하다면 정부나 정권을 비판한 적이 없는, 살아있는 우리 한국의 산역사의 증인이신분이 간첩문재인 정부를 비방한 그이유가 뭐였었나를, 정철승이는 노교수를 비판하기전에, 깊이 사고했어야 했고 그후에 평을 했었드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많다.

지금 간첩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 전두환 전 대통령때도 김형석 교수는 그를 비판하지 않았었다. 전대통령의 공, 과를 탐구해 봤을때, 그래도 국가를 잘살게 할려고 노력했던 노력이 훨씬더 빛났었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간첩문재인의 지난 4년반동안의 정치 행적을 Scanning해 봤나를 정철승에게 묻고싶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나에게 표를 주신분들이나, 나에게 표를 주지 않은 국민들도 똑같이 섬기면서 국정을 챙기겠다"였었다. 그이후로 그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업적이 무엇인지? 정철승변호사는 단 하나만이라도 찾아서 설명해 보기를 권한다.

전임정부에서 국가와 국가간에 맺은 Agreements는 자기 맘에 들지 않으면 다 뒤집고 깨버리고 해온 결과를 놓고 봤을때, 특히 미국과의 혈맹관계에 잡소리나 내고있고, 일본과의 GSOMIA를 일방적으로 깨버렸고....그러한 협정은 대통령과 대통령 개인들이 서명한것이 아니고 국가를 대표한 대통령들간의 서명이었었다.  지금 대한민국이 지구촌, 특히 서방세계로 부터 왕따당한 첫번째 이유가 바로 그러한 조약이나 협약들을 간첩문재인이 일방적으로 다 깨버렸기 때문이다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장래의 에너지 소스로 원자력발전 이상으로 좋은 Technology가 없는데도 그는 탈원전 정책을 밀어부치면서 다 폐쇄시키고, 건설중인 원자력 발전소는 건설 중지 시켰었다. 그결과는 금년같은 폭염에 에어콘도 맘데로 틀지 못할지경으로 만들었고, 전국의 민둥산을 지난 50여년동안 힘들게 푸른산으로 만들었는데, 이를 다시 깍아내여 태양광판을 설치 한다고 설치더니, 홍수에 다 떠내려가 옥토를 다 뒤덮었었다.

개똥철학같은 엉터리 경제정책 "소득주도성장''을 주창하더니, 지금 대한민국의 주요 도시 거리에서는 일자리 없는 젊은이들이 방황하게 만들었고,  원자력전공 젊은 인재들은 살길을 찾아 세계각국으로 흩어지게 만들었고, 그중에서 가장 혜택을 많이 본 나라가 정치적으로 우리의 적인 중국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이용돼고 있는, 천인 공로할 역적질을 한것을 탓해본적 있는가? 정철승이는!

농민들이 매년 여름철이면 홍수로, 때로는 가뭄으로 노심초사하면서 하늘만 쳐다보던 답답함을, 전임정부에서 4대강 보를 만들어 홍수와 가뭄을 농부들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잘 물관리를 잘해왔었는데,  간첩문재인 정부는 이를 헤체하는 망국적 행위를 저질러 농민들의 원성이 높았지만,  이유가 될수도 없는 '녹조현상'을 대입하여 보해체 강행을 한것이다. 여름철 폭염에는 강 밑바닥에서 자라고 있던 수초들이 물위로 떠오르는것은 자연현상인데, 이를 녹조현상이라고, 그리고는 보를 때려 부신것이다.  전임정부의 대통령은 간첩문재인이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이었다. 개인간의 원한 풀이를 국가 정책에 사용한 악질, 문재인.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8/4.html

각종선거때마다 간첩 문재인은 직간접으로 개입하여 그가 원하는 사람들을 당선 시키는 사기꾼짖을 한자다. 그대표적인게 현울산시장 '송철호'를 당선시킨예다. 송철호는 문재인의 35년 절친이다.부정투표를 하여 당선시킨게 선거 끝난후 바로 피소되여 재판에 걸려 있지만, 4년반이 지난 지금현재 한번도 재판을 열어 옳고 그름을 따져본적이 없다. 계속 재판은 계류중에 있다. 

대통령 전용기는 대통령이 외국출장갈때에만 사용토록 되여 있는데, 간첩문재인은 그의 마누라 정수기혼자 인도의 유적인 '타지마할' Mausoleum방문시 타고 갔었고,  초대 비서실장, 임종석이가 UAE를 방문할때 혼자서 타고 갔었다. 당시 UAE는 우리나라에서 수출한 원자력 발전소를 우리 기술진들이 건설하고 있었는데, 문재인의 탈원전정책 발표를 보고 계약을 취소하겠다고 하자, 임종석이를 전용기에 태워 현지로 날아가 무마 한다고 했지만, 결국 완공후 Maintenance계약을 취소 당하고 불란서가 어부지리로 횡재를 가져갔었다. 발전소 건설도 중요하지만, 계약당시 이명박 대통령은 강조하기를 건설후 관리를 맡아서 하게되는게 더 많은 수익을 올릴수 있다고 강조했었던 사항이었었다. 

정철승이는 세상을 살아온 세월이 얼마인지는 나는 모른다. 그러나 함부로 입을 놀려서는 절대로 안된다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 뭔지를 모르면 오늘 집에가서 아비 애미에게 물어보기를 권한다.

김형석 노교수에게 찾아가 정중히 사과를 하면서 세상 살아가기를 충고한다.

연세대 김형석 명예교수(왼쪽)와 정철승 변호사.
연세대 김형석 명예교수(왼쪽)와 정철승 변호사.


박원순 전 시장 측 변호사
”100년동안 안하던 짓을...노화라면 딱한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측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정철승 변호사가 1일 ‘100세 철학자’로 알려진 연세대 김형석(101) 명예교수가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발언을 최근 잇달아 내놓는 데 대해 “이래서 오래 사는 것이 위험하다는 옛말이 생겨난 것”이라고 했다.

정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한 김 명예교수 기사를 링크한 뒤 이같이 지적하면서 “어째서 지난 100년 동안 멀쩡한 정신으로 안 하던 짓을 탁해진 후에 시작하는 것인지. 노화현상이라면 딱한 일”이라고 했다.

김 명예교수는 전날 산케이신문과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언론 압박을 비판하면서 공산주의 체제의 북한·중국처럼 “가족들 사이에서도 진실을 말할 수 없게 되면서 진실과 정의, 인간애가 사라지게 된다”고 했다. 대일 정책에 대해서는 문 대통령이 “항일 운동을 하듯이 애국자로 존경받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고 했다.

정 변호사는 이런 김 명예교수에 대해 “100세가 넘어서도 건강하다는 사실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있는 모양”이라며 “그는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알려져 있고 ‘예수’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는데, 예수의 삶을 존경하는 나는 그 책을 사서 읽었다가 별 내용이 없어서 실망했다”고 했다.

이어 “가난하고 힘없는 민중들을 위해 기득권 계급을 비판하며 평등과 박애를 외치다가 34세에 십자가형이라는 악형을 당해 생을 마친 청년 예수의 삶을 존경한다는 이가 어떻게 100세 장수를, 그것도 평생 안심입명만을 좇은 안온한 삶을 자랑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정 변호사는 “김 명예교수는 이승만 정권때부터 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60여년 동안 정권의 반민주, 반인권을 비판한 적이 없었는데 100세를 넘긴 근래부터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발언들을 작심하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이 무슨 1945년 8월 16일부터 독립운동하는 짓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하다하다 일본 우익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대일외교에 대해 비판이 아닌 비난을 쏟아냈다고 한다. 이제는 저 어르신 좀 누가 말려야 하지 않을까? 자녀들이나 손자들 신경 좀 쓰시길”이라고 적었다.

김 명예교수는 1920년생으로 북한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태어났다. 일본 상지(上智)대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1954년부터 1985년까지 연세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16년 ‘백년을 살아보니’와 지난해 4월 ‘백세일기’라는 책을 써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9/01/TK6BNK5JNNGBPM62JVVNRGS4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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