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6, 2021

문재인, 태평성대에 대통령질 해서 좋겠네. 접종완료율 14%인데… 文 “세계 백신보급 격차 우리가 해결 앞장”

 문재인 대통령은 달나라에서 온것 맞는것 같다.  달나라는 우주인들이 착륙하여, 현지 답사를 하고온 결과를 보고한 내용에 의하면, 지금 태평성대의 요순시대가 재탄생한곳이라고 한다.

백신접종율 14%여도, 문재인에게는 태평성대로 보인다.  하루 확진자수가 수천명이 된다해도 5천만명에 비하면 코끼리 비스켓이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니까 태평성대일 뿐이다.

백신 접종율이 세계평균 14.9%인데, 물론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들까지 다 포함해서 산출한 숫자인데,  우리 문재인 대통령의 달나라는 꼴랑 14.1%란다. 그런데도 태평성대라고 자화자찬이다. 한다는 견소리는 백신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것이라며 " 내가 통치하는 달나라, 대한민국이 이문제 해결에 앞장 서겠다"라고 태평성대를 느끼게하는 견소리만 짖어대고 있다.

"2025년까지는 글로벌백신 생산 5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달나라 대통령다운 견소리를 계속 짖어대면서, 백신을 반도체, 배터리와 함께 3대 국가전략기술 분야로 선정해 앞으로 5년간 2조 2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란다. 달나라다운 소리다.

한가지 물어봅시다. 반도체는 지금 삼성이 지구촌에서 필요한 량의 절반 이상의 반도체를 제작 공급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삼성에 단돈 10원이라도 보조해준적 있소? 

한다는짖이 삼성총수 이재용을 감옥에 가두어 손발을 꽁꽁 묶어두지나 말았으면 그런데로 달나라 문재인의 반도체 투자 허풍을 믿어줄만 하겠는데....제발 삼성 건드리지나 마세요. 그게 도와주는 지름길이니까요. 달님씨.

이상태로 계속된다면, 2025년경에는 5천만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 2천5백만이 될것이고, 그때는 백신이 필요없을것으로 예측되는데, 뒷북만 치면서 달나라구경 시키겠다는, 당치도않는 견소리는 이제 그만 읊었으면 한다.  달나라의 종착역이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제발 그만 '뻥'튀기 그만 하세요.  달나라 대통령 문재인의 말에 귀기울일 얼간이 국민들은, 청와대 돌대가리들(수석들)빼고, 아차 하마트면 빠뜨릴번 했는데, 여의도 더불당 찌라시들 빼고는 없을 것이외다.  탈선없이 무사히 목적지에서 하차할 준비나 잘 하시는게.....

지껄이는 견소리마다 '앞으로 언제쯤에는..., 2025년에는..., 내년 상반기엔...다 잘될것이다"라는 구름잡는 소리만 양산하는데, 그런식으로 허풍떨어온게 어제 오늘일이 아니거늘.... 단 한번도 결과를 발표한적은 없었다.  이게 달나라 문재인의 통치 방식인것을.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 주요 선진국들이 국민 백신 접종 완료율 50%를 넘어선 상태에서도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추진, 백신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나라들의 기회가 더욱 줄어드는 문제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이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글로벌통계기관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의 백신접종 완료율(% of population fully vaccinated)은 14.1%로, 세계 평균(14.9%) 아래다.

문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전략 보고대회’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끝이 잘 보이지 않는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어 수단은 백신”이라며 “하지만 세계적인 백신 부족 상태가 지속되고 있고, 백신 보급의 국가별 격차가 심각하다”고 했다. 이어 “결국 문제의 근본 해법은 백신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2025년까지 글로벌 백신 생산 5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백신을 반도체, 배터리와 함께 3대 국가전략기술 분야로 선정해 앞으로 5년간 2조2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연간 200명 이상의 의과학자를 새롭게 육성하고, 임상시험 전문인력 1만명, 바이오 생산 전문인력 연간 2000명 등 바이오의약품 산업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며 “K-바이오랩 허브를 구축하고, 첨단투자지구도 지정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백신 파트너십 확대도 거론했다. “(한미 파트너십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긴밀히 협력하면서 독일, 영국 등과도 백신 파트너십을 확대하겠다”며 “외국인 투자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 등 글로벌 백신 허브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백신 자주권 확보’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달 중 국내 기업 개발 코로나 백신이 임상 3상에 진입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국산 1호 백신의 상용화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차세대 백신인 mRNA 백신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생산 핵심기술의 국산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 안에 임상시험 진입도 가시화되고 있다”며 지원 계획을 밝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1/08/05/OSUHCEDBZREOTCMNL326YQJA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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